Kiwibank 매각되지 않아

Kiwibank 매각되지 않아

0 개 1,669 노영례

정부는 Kiwibank 매각을 고려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빌 잉글릿쉬 장관은 뉴질랜드 포스트에서 분리되는 Kiwibank 가 매각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그는 Kiwibank가 더 많은 자본을 필요할지라도 정부는 이를 매각하는 길로 가는 것이 아니라고 전했다.

 

아울러 정부와 많은 사람들이 Kiwibank는 100% 공공 소유의 재산이라는 견해를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출처 : News&TalkZB

 

757f11daee458c6a956f856d0e9ea9a0_1459323049_3578.jpg
 

파나마 문서, 뉴질랜드가 세금 도피처로 이용될까봐 우려

댓글 0 | 조회 1,555 | 2016.04.28
파나마 문서의 유출 파문에 대해 국민의 절반 이상은 뉴질랜드가 세금 도피처로 이용되는 것을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ActionStation의 지원을 받은… 더보기

오클랜드시티 중심가 일부 주차료 3배 가까이 인상

댓글 0 | 조회 1,952 | 2016.04.27
오클랜드 시티의 중심가 일부 주차 가격이 제안된 변경 사항에 따라, 3배로 인상될 수 있다.News&TalkZB 에서는 오클랜드 교통국( Auckland … 더보기

김해용 대사, ANZAC Day 기념행사 참석

댓글 0 | 조회 1,135 | 2016.04.27
김해용 대사가 지난 4월25일(월) 웰링턴 푸케아후 국립전쟁기념공원에서 열린 ANZAC Day기념행사에 참석하였다.ANZAC Day(4.25)는 1915년 세계 … 더보기

뉴질랜드, 세계 최고 여행 국가에 4년 연속 뽑혀

댓글 0 | 조회 1,879 | 2016.04.27
뉴질랜드가 세계 최고의 여행지로 영국 데일리 텔레그라프지에 의해 4년 연속 선정되었다.텔레그래프는 뉴질랜드가 세계 최고 여행국가인 이유 26개를 제시하였으며, 이… 더보기

빅토리아 대학교, 6월부터 한국어 강좌 개설

댓글 0 | 조회 1,104 | 2016.04.27
오는 6월9일(목)부터 빅토리아 대학교에서 한국어 강좌가 개설될 예정이다.강좌는 한국어를 처음 배우는 초보자를 대상으로 하며, 기초 회화뿐 아니라, 한국문화 및 … 더보기

제1회 한-뉴질랜드 수의역학분야 공동 워크숍 개최

댓글 0 | 조회 1,922 | 2016.04.27
제1회 한-뉴질랜드 수의역학분야 공동 워크숍이 4월 6-8일간서울에서 개최되었다.한국 농림축산검역본부 주최 이번 수의역학분야 워크숍은 한-뉴질랜드 FTA 의 농림… 더보기

구타 당하는 호주의 추방 대기자들

댓글 0 | 조회 1,733 | 2016.04.27
호주의 각 구류센터에서 추방을 대기 중인 뉴질랜드 국적자들이 심한 구타를 당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멜버른의 구류센터에 갇혀 있는 한 뉴질랜드 국적자는, 최근… 더보기

새벽에 발생한 ‘주유소 습격사건’

댓글 0 | 조회 2,694 | 2016.04.27
마치 영화 ‘주유소 습격사건’을 연상케 하는 사건이 심야에 오클랜드에서 벌어졌다. 4월 27일(수) 새벽 3시에 오클랜드 북서부 쿠메우(Kumeu)의 메인(Mai… 더보기

절도범 도망자 공개 수배한 경찰

댓글 0 | 조회 2,163 | 2016.04.27
파머스턴 노스 경찰이 절도와 보석 조건을 어긴 혐의를 받고 있는 한 도망자를 공개적으로 수배하면서 주민들의 협조를 요청했다. 수배된 도망자의 이름은 제임스 핸드릭… 더보기

실종 80대 농부 사망한 채 발견, 반려견은 밤새 그 옆 지켜

댓글 0 | 조회 2,037 | 2016.04.27
실종된 80대 노인이 실종 하루 만에 사망한 채 발견된 가운데 기르던 반려견이 그 옆을 밤새 지켰던 것으로 전해졌다. 87세로 알려진 노인이 실종된 것은 4월 2… 더보기

해밀턴 강에 빠진 자동차에서 시신 수습

댓글 0 | 조회 2,617 | 2016.04.27
해밀턴 강에 빠져 있던 자동차에서 한 남성의 시신이 수습되었다.이 남성은 오늘 일터로 출근하지 않아 실종 신고된 사람과 동일한 인물로 알려지고 있다.물 속에 잠겨… 더보기

Cookie Bear, 어린이 대상 식품 광고에 사용 자제하도록...

댓글 0 | 조회 1,191 | 2016.04.27
오클랜드 카운실, 지역 보건위원회와 보건부, 마오리 단체를 비롯한 여러 관련 단체들이 결성한 Healthy Auckland Together는 건강하지 않은 식품 … 더보기

오클랜드-와이헤케 섬 간 Explore 페리 서비스 중단 예정

댓글 0 | 조회 1,497 | 2016.04.27
오클랜드와 와이헤케 섬을 연결하던 Explore 그룹의 페리 서비스가 5월 8일로 중단된다. Explore 그룹은 2년 전부터 페리를 운영하였으나 적은 승객 수와… 더보기

작년 발행 5달러 새 지폐, 세계 우수지폐상 받아

댓글 0 | 조회 2,813 | 2016.04.27
작년에 발행된 5달러 새 지폐가 세계 우수지폐상(the international banknote of the year award)을 받았다. IBNS(the In… 더보기

뉴질랜드 기타앙상블 11주년 연주회 예정

댓글 0 | 조회 1,819 | 2016.04.27
뉴질랜드 기타 앙상블이 제11회 정기 연주회가 오는5월1일 타카푸나, The Pumphouses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의 제목은 <The Mission>… 더보기

길 잃은 관광객 수색 나선 퀸스타운 경찰

댓글 0 | 조회 1,784 | 2016.04.27
미국 출신의 여성 관광객 한 명이 숲에서 길을 잃고 영하에 가까운 추운 밤을 보내고 있다. 이번 사고는 퀸스타운의 스카이라인(Skyline) 곤돌라 정상 인근의 … 더보기

운전 중 잠에 빠져 상가로 돌진한 20대

댓글 0 | 조회 1,274 | 2016.04.27
한밤중 운전 중 잠에 빠졌던 20대 남성이 상가 벽과 충돌하는 사고를 냈다. 4월 27일(수) 새벽 2시 직후에 26세로 알려진 한 남자 운전자가 몰던 차량이 더… 더보기

트럭 전복으로 소 탈출 소동 벌어져

댓글 0 | 조회 892 | 2016.04.27
가축을 운반 중이던 트럭이 교통사고로 전복돼 소들이 차 밖으로 탈출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4월 26일(화) 오후 4시 40분경에 오클랜드 북쪽 푸호이(Puhoi)… 더보기

망치로 위협, 외국 관광객 커플 돈 뺏은 10대들

댓글 0 | 조회 2,454 | 2016.04.26
외국 여행객에게서 돈을 강탈한 10대 2명이 법정에 출두했다. 테 아후 벨(Te Ahu Belle, 19)과 글렌 잉글리스(Glen Inglis, 18) 등 2명… 더보기

주차장소 깜빡한 노부부의 반려견을 찾아준 주민들

댓글 0 | 조회 2,623 | 2016.04.26
한 노부부가 반려견인 치와와를 차 안에 둔 채 주차시킨 장소를 깜빡 잊었다가 주민들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차와 반려견을 다시 찾았다. 이번 해프닝은 4월 26일(화… 더보기

[총리칼럼] 수출업자들의 전진을 위한 기회 창출

댓글 0 | 조회 877 | 2016.04.26
환태평양 경제 동반자 협정(TPP)은 뉴질랜드 수출업자들과 뉴질랜드 전체에 큰 혜택을 가져다 줄 것 입니다. 지난 몇주간, 전국적으로 뉴질랜드 국민들은 이번 협정… 더보기

술집 난동 부리다 경찰관까지 물어 뜯은 여성

댓글 0 | 조회 3,869 | 2016.04.26
술집에서 취해 난동을 부리다 급기야는 출동한 경찰관까지 물었던 여인이 법정에 섰다. 사건은 4월 21일(목) 밤 11시경에 블레넘의 ‘야드 바(Yard Bar)’… 더보기

트래킹 중 아빠 등에 업혔다가 다리 부러진 소년

댓글 0 | 조회 1,664 | 2016.04.26
밀포드(Milford) 트랙을 등반 중이던 한 12살 소년이 아빠의 등에 업혔다가 다리가 부러지는 사고를 당했다. 사고는 4월 25일(월) 밀포드 트랙의 덤플링(… 더보기

허위서류로 거액 복지수당 타낸 커플에게 징역형 선고

댓글 0 | 조회 2,986 | 2016.04.26
허위 서류를 이용해 복지수당을 신청하는 것을 도와주고 받아낸 수당을 신청자들과 함께 나눠 가진 커플의 징역형 선고가 항소심에서 확정됐다. 4월 26일(화) 오전에… 더보기

절벽 추락에도 다치지 않았던 운전자, 부주의 운전에 대한 처벌은 받아야…

댓글 0 | 조회 2,258 | 2016.04.26
운전 중 100m 절벽 아래로 떨어졌다가 간신히 구조됐던 20대 남성이 부주의한 운전(careless driving)을 했던 혐의로 법정에 선다. 사고는 지난 4…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