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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한인뉴스
에어 뉴질랜드, 국내선 운임 최대 8% 인상
노영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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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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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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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7
에어 뉴질랜드 (Air New Zealand)는 국내 노선의 일부 가격을 최대 8% 올리고, 타스만을 오가는 항로에서는 $10 인상한다는 소식이다.이는 올해 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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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태워준 82세 노인 폭행 강도,두번째 용의자 검거돼
노영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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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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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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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7
지난 금요일 오후, 82세의 노인이 두 명의 10대를 자신의 차에 태워줬다가 폭행과 강도에 차까지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도난당한 스즈키 스위프트 차량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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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등학교 교사 최신 급여 제안 거부, 두번째 파업 우려
노영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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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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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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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7
초중등학교 교사와 교장은 "위기 시점"에 있는 교사 부족 문제를 언급하지 않은 정부의 최근 급여 합의안을 거부했다.뉴질랜드 교육학회 테 리우 로아(Te Riu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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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링턴 버스 운전자, 수십 년만에 가장 큰 파업 투표
노영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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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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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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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6
웰링턴 버스 운전 기사들은 10월 23일 트램웨이 유니언(Tramways Union)과 버스 회사 경영진과의 단체 협약이 이루어질 때까지 파업 전선에 돌입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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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예업 진출 희망하는 고등학생들 위해 마련되는 전문 교육센터
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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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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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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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6
심각한 일손 부족을 겪는 원예업(horticulture) 종사자들을 육성하고자 넬슨의 남자 고등학교에 교육센터가 들어선다.9월 25일(화) 넬슨 칼리지 측은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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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보건위원회들 “5년간 발생한 외국인 치료비, 5350만불 탕감했다”
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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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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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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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6
오클랜드 지역에 위치한 3개 보건위원회 산하 병원들이 지난 5년간 외국인들을 치료하고 받지 못한 5350만달러의 치료비 부채를 탕감한 것으로 밝혀졌다.이 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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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모은 32만달러 “비트코인 사기로 1년 만에 날려”
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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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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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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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6
캔터베리 지역에 사는 한 남성이 가상화폐 사기에 걸려들어 평생 모은 거금을 날렸다.경찰에 따르면 이 남성은 1년여 전 비트코인(bitcoin)을 거래하는 한 웹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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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9월 30일)부터 ‘서머타임’ 시작된다”
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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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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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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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6
매년 여름이면 길어진 낮 시간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실시되는‘일광절약제(Daylight Savings Time)’가주말인 9월30일(일)새벽2시부터 시작된다.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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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뉴질랜드 한국어 말하기 대회 200명 참석한 가운데 마쳐..
Korea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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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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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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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6
뉴질랜드 한국교육원(원장 정일형)은 한글날(10월9일) 및 뉴질랜드 한국어주간(9월24일~30일)을 맞이하여 9월 22일(토) 오클랜드대학 휴먼사이언스빌딩에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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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빛이 남아 있다
노영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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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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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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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6
사진여행 - Glenorchy wharf 에서빛이 남아있다마음도 남아있다차거운 비가 내리는 밤이다.산위에는 눈이 내린다.이 사진은 박성택 사진 작가의 작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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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시티 도심 지역, 차량 제한속도 30km검토 중
Korea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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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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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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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6
(KCR방송=뉴질랜드) 오클랜드 트랜스포트 AT는, 도심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들과 보행자들이 늘어나고, 자전거나 싸이클을 타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도심 지역의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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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 명의 키위, 스포츠 중계 해적판 인터넷 사이트 이용
Korea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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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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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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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6
(KCR방송=뉴질랜드) 뉴질랜드의 인구 8% 정도에 해당하는 30만 명의 키위들이 스포츠 중계를 불법적인 해적판 인터넷 사이트를 이용하여 보고 있는 것으로 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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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랜드 두 10대 소년, 차 태워준 노인 폭행 강도
Korea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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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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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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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6
(KCR방송=뉴질랜드) 노스랜드에서 두 명의 십대 소년을 길거리에서 태워준 노인이 이들로부터 폭행과 강도를 당한 사고가 있었다.지난 금요일 오후 North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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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감자칩에서 바늘 나왔다고 자작극 벌인 여성
Korea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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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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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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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6
(KCR방송=뉴질랜드) McDonald에서 해피밀의 감자칩에서 바늘이 나왔다고 주장하면서 자신의 SNS를 통하여 불만을 표했던 한 여성의 행동은 결국 자작극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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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속 카메라에 적발된 경찰관들 “금년 상반기에 급증했다”
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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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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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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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5
긴급하지도 않은 상황에서 경찰관들이 과속했다가 단속 카메라에 적발된 사례가 크게 늘어났다.9월 26일(화) 언론에 보도된 바에 따르면, 금년 6월 말까지 상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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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하지 않는다며 창고에 파트너 가둔 채 여러 날 폭행한 남성
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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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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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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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5
재정적으로 자립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파트너를 좁은 창고에 감금하고 여러 날에 걸쳐 폭행했던 40대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네이피어의 산업단지에 사는 데이비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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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유 가격 리터당 $2.40까지 올라
노영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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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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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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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5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40 올라 자동차 운전자들에게 부담을 안기고 있다.PriceWatch에 따르면, 남섬의 대부분 주유소에서 91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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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되돌아온 듯, 눈 동반한 추위 몰아쳐
노영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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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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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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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5
화요일, 강한 바람이 남섬 남동부와 북섬 일부 지역에 몰아쳤고, 남섬 오타고와 캔터베리 고지대에 많은 눈이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내린 눈으로 인해 북섬 1번 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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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혈액 은행,O형 혈액 부족으로 긴급 헌혈
Korea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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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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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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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5
(KCR방송=뉴질랜드) 뉴질랜드 혈액 은행에서는 O형의 혈액이 부족하면서 긴급하게 O형 혈액형 헌혈을 모집하고 있다.혈액 공급 업무를 맡고 있는 Blood 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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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부족문제 해결, 4백 명 넘는 외국 교사 충원 계획
Korea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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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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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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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5
(KCR방송=뉴질랜드) 정부는 내년초 더 심각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교사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외국으로부터 4백 명이 넘는 교사들을 충원할 계획으로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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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해상 석유가스 유전 탐사 작업 허가 금지, 790억 경제손실
Korea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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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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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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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5
(KCR방송=뉴질랜드) 정부의 한 자료에서 뉴질랜드 해상에서 석유 가스 유전 탐사 작업 허가 금지로 2027년부터 2050년 동안 790억 달러의 경제 손실이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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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산 딸기, NZ 판매 전 검사 절차 거쳐야...
Korea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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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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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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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5
(KCR방송=뉴질랜드) 호주산 딸기가 뉴질랜드 수퍼마켓의 진열장에 오르기 이전에 모든 호주산 딸기는 검사 절차를 밟아야 하는 것으로 정부는 밝혔다.세인트 룩스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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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 가위 들고 공원의 꽃 훔친 나이든 여성
노영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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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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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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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5
오클랜드와 크라이스트처치 등에서 공원에 심어진 꽃을 훔쳐가는 일이 잦아지며 골머리를 앓고 있다.최근에는 한 나이든 여성이 전지 가위를 들고 활짝 핀 오클랜드 콘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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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토루아 병원에서 사산아 혼자 출산한 여성
노영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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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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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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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5
한 여인이 로토루아 병원에서 의료진 도움없이 사산아를 출산한 후 충격을 받았다.타우포 출신의 제이미 보우먼씨는 병원에서 사산아를 출산하기 8일 전부터 아기의 심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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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그레노키의 새벽
노영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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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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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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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5
이 사진은 박성택 사진 작가가 뉴질랜드 남섬 사진 여행에서 찍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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