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던 총리와 모리슨 총리 정상회담, 어떤 이야기가 오갔나?

아던 총리와 모리슨 총리 정상회담, 어떤 이야기가 오갔나?

0 개 2,206 노영례

e205e75c924125d8fa9d6753b32a36da_1622448727_045.png
 

뉴질랜드 재신다 아던 총리와 호주 스콧 모리슨 총리의 정상회담이 퀸스타운에서 있었다. 두 사람은 2시간 동안의 정상 회담 후, 성명서를 통해 회담 결과를 발표했고, 기자회견에서 질문에 응답했다.


재신다 아던 총리는 작년 COVID-19 발발 후 첫 대면 정상회담을 마치고, 호주 스콧 모리슨 총리와 함께 기자회견을 하며 양국 간의 "의견 차이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던 총리는 의견 차이가 있는 것에 대해 두 사람 모두 그것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으며, 뉴질랜드와 호주는 가족이며 COVID-19 전염병은 여러 면에서 이를 강조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호주 유니폼에 "Ardern", 뉴질랜드 유니폼에 "Morrison"으로 새겨진 축구 유니폼을 서로 바꾸며,  2023 여자 FIFA 월드컵 공동 개최를 위한 성공을 빌었다. 


양자 회의에서 그들은 기후 변화, 무역 및 안보 문제, 태평양 지역의 COVID-19 백신 출시, 국경 관리, 세계와의 재 연결, 디지털 무역 및 APEC에 대해 이야기했다.


추방에 관한 주제도 퀸스타운에서 열린 회의에서 언급되었다.


아던 총리는 어떤 가족과 마찬가지로 뉴질랜드와 호주는 때때로 의견 차이가 있을 것이지만, 이러한 의견 차이는 여전히 개방성과 궁극적인 우정의 정신으로 이루어진다고 말했다.


5월 31일 월요일의 기자 회견은 2020년 2월에 있었던 마지막 대면 회의보다 분위기가 훨씬 부드러웠는데, 당시 아던 총리는 모리슨 총리에게 "호주에서 기반을 잡고 사는 뉴질랜드 시민권자가 범죄를 저지른 후, 뉴질랜드로 추방하는 것을 중단하라"고 공개적으로 말했고, "뉴질랜드와 호주의 관계가 테스트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월요일 모리슨 총리는 Suhayra Aden의 호주 시민권을 취소하는 것에 대한 질문을 TVNZ으로부터 받았다. 지난 2월 호주 방송사 ABC는 Suhayra Aden이 "수년 전 이슬람 국가 아래 살기 위해"시리아를 여행했다고 보도했는데, Suhayra Aden은 2월에 호주가 시민권을 취소하기 전에 호주와 뉴질랜드 이중 국적을 가지고 있었다. 


뉴질랜드는 호주가 시민권을 취소하기 전에 이 문제에 대해 협력을 시도했다.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는 답변에서 Suhayra Aden은 호주 시민이 아니지만, 그녀의 자녀들과 그들이 자격이 있고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준비가 되어 있는 경로에 대해 이야기했다고 호주 법률을 들어 말했다.  그는 그것이 호주 법의 보편적 입장이라고 밝히며, 그녀의 시민권을 취소하는 것이 적절하였던 것으로 믿고 있다고 말했다. 


재신다 아던 총리는 현재 진행인 견해를 되풀이했다며, 그는 뉴질랜드의 관점에서 매우 분명하다고 말했다. 


이 회의에서 두 사람은 호주에서 뉴질랜드 시민권을 취득할 수 있는 연수 변경을 확인했다. 호주의 숙련된 독립 영주권 비자는 키위가 최소 소득 기준에 도달하는 데 필요한 기간을 4년에서 3년으로 줄였다.


두 총리가 발표한 성명서에서는 또한 COVID-19 전염병으로 인해 해외에서의 입국이나 시간이 영향을 받은 신청자들에 대한 호주의 유연성을 환영했으며, 2022년에 경로 비자에 대한 추가 검토를 기대했다고 밝혔다.


호주 언론은 뉴질랜드와 중국의 관계에 대해 뉴질랜드가 무역 관계를 위해 주권을 팔고 있는지 질문했다.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는 호주와 뉴질랜드는 무역 국가이지만, 둘 중 누구도 주권이나 가치를 거래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공동 성명에서 "홍콩 국민의 권리와 자유를 제한하는 발전에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성명서에서는 또한 신장 위구르 자치구의 인권 상황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고, 중국에 위구르족과 기타 이슬람 소수 민족의 인권을 존중하고, 지역에 유엔과 기타 독립 관찰자들에게 의미 있고 자유로운 접근 권한을 부여할 것을 촉구했다. 


 


스콧 모리슨은 뉴질랜드가 주권이나 가치를 중국에 팔지 않았으며, 안보 문제에 대해 'Anzac' 접근 방식을 언급했다. 그는 호주와 뉴질랜드는 무역 국가이지만 두 국가 모두  주권이나 가치를 거래하지 않을 것이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그러나 그는 인도-태평양 지역의 안보 문제에 대해서는 서로 협력하는 “Anzac” 접근 방식을 언급했다. 두 나라는 중국의 태평양 지역 활동에 대해 다소 긴장하고 있지만 호주는 최근 몇 년간 훨씬 더 강해졌고, “전쟁의 북(drums of war)”에 대해 공개적으로 이야기했다. 


스콧 모리스 총리는 COVID-19을 통해 뉴질랜드와 호주가 형제 국가로 협력하는 Anzac 경로를 추구했으며, 계속 그렇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지역 안보와 양국에 가해지는 다른 압력에 대해, 번영과 일자리 및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직면한 많은 다른 도전을 통해 협력적인 관계를 계속 추구해야 하고, 그것이 두 국가의 국민들이 원하는 바라고 말했다 .


두 총리가 발표한 공동 성명은 남중국해의 발전에 대한 “심각한 우려”, 홍콩의 인권에 대한“깊은 우려”, 신장의 인권에 대한 “심각한 우려”에 대해 언급했다.


재신다 아던 총리는 지난 2020년에 호주의 뉴질랜드 시민권자 501명의 추방 문제에 대해 스콧 모리슨을 비난했을 때보다 훨씬 더 부드러운 표현을 했다. 그녀는 "의견 차이가 존재한다"고 말했다.


스콧 모리슨은 뉴질랜드가 호주보다 "현명하다"고 말한 중국 공산당 신문의 기사를 읽었느냐는 질문에 대해, 두 국가가 그것으로 분열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뉴질랜드와 호주를 분열시키려는 사람들이 여기서 멀리 떨어져 있을 것이고, 그들은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재신다 아던 총리는 Five Eyes에 대한 뉴질랜드의 입장을 밝히며, "정보 네트워크가 공동 외교 성명을 발행하는 데 사용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이 "뉴질랜드가 가치 기반의 외교 정책을 유지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는 아니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아던 총리는 이번 정상 회담에서 무역 문제, 인권 문제에 대해 매우 강력하고 원칙적인 관점을 유지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한 상대적 입장에서의 차이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녀는 호주와 뉴질랜드가 이러한 문제에 대해 일관되게 정확히 동일한 위치에 광범위하게 자리 잡고 있음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재신다 아던 총리와 스콧 모리슨 총리는 기자 회견을 앞두고 약 2시간 동안 만났는데, 이는 뉴질랜드와 호주의 지도자들이 회의를 위해 서로의 국가를 방문하는 연례 전통의 일부이다.


시민권 경로에 대한 변경도 발표되었다. 7월부터 호주에서 숙련된 독립 비자를 받은 키위들은 완전한 시민권을 신청하기 전에 4년이 아닌 3년 동안 소득 기준에 도달하면 된다.


정상 회담 전에 아던 총리는 두 사람이 COVID-19 전염병과 두 국가가 취한 접근 방식 간의 유사점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언급했으며, 두 국가는 모두 COVID-19 감염 사례에 대해 무관용 태도를 확립했다.


아던 총리는 국민이 안전을 유지하고 경제적 이유로 세계에 다시 개방될 것이라는 기대는 두 국가 모두 다 직면한 도전이고, 이에 대해 지금 당장 확답할 수 있는 리더는 세상에 없다고 말했다. 


스콧 모리슨 총리는 "자유롭고 개방된 인도-태평양"이 의제에 포함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는 태평양에서 중국의 부상에 대응하는 논의를 암시한다.


아던 총리는 또한 두 나라 사이의 “가족”관계에 대해 언급하면서, 호주와 뉴질랜드가 가족이고 whānau라는 것을 말할 때 실제로 상징적으로 의미하는 것만큼 문자 그대로 의미라고 말했다. 


스콧 모리슨 총리는  양국 간 격리없이 여행할 수 있는 Trans-Tasman 버블 덕분에 2주 동안 격리없이 뉴질랜드에 입국할 수 있었다. 


현재 커뮤니티 감염자 확산으로 빅토리아 주와 뉴질랜드 간의 무격리 여행이 중단되어 있지만. 정상 회담에서 논의되었을 가능성이 가장 높은 문제이다.


5월 31일 하루 종일 행사와 회의가 진행되는 동안 두 총리는 애로우타운(Arrowtown)의 전쟁 기념관에 화환을 수여했고, 지역 학교 합창단이 노래를 불렀고 긴 백 파이퍼 연주도 있었다. 


두 총리의 배우자인 Clarke Gayford와 Jenny Morrison도 현지 리마크블스 초등학교를 방문하는 '배우자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카파 하카 그룹의 환영을 받고 요리 수업을 지켜보았다.


*참고 이미지 출처 : 재신다 아던 총리 페이스북 페이지 

노스랜드 최초의 커뮤니티 주택 단지 오픈

댓글 0 | 조회 2,500 | 2024.05.18
노스랜드 최초의 커뮤니티 주택 단지인 테 코헤코헤(Te Kohekohe)에 더 많은 유닛 오픈한다는 소식이 알려졌다.카이코헤에서 진행 중인 2,000만 달러 이상… 더보기

시중 은행들, 대출 금리 인하

댓글 0 | 조회 3,594 | 2024.05.18
ASB 은행은 일주일 만에 두 번째로 대출 금리를 일부 인하했다. 이 은행은 지난주 단기 금리 인하에 이어 장기 모기지 금리도 내렸다.3년 만기 금리는 6.65%… 더보기

부동산 시장, 구매자 주도로 바뀌는 추세

댓글 0 | 조회 1,538 | 2024.05.18
주택 시장과 이자율 변동은 매물 수가 증가함에 따라 점점 더 구매자 주도로 바뀌는 추세라고 RNZ에서 보도했다.중앙은행은 다음 주 OCR(공식 금리)을 검토하며 … 더보기

장기 출국 시민권자 “사상 처음 입국자보다 5만명 이상 많았다”

댓글 0 | 조회 2,959 | 2024.05.17
12개월 이상 장기 거주를 목적으로 뉴질랜드를 떠난 시민권자와 반대로 입국한 시민권자를 차감한 ‘순이민자’가 처음으로 연간 마이너스 5만 명 선을 넘었다.5월 1… 더보기

캔터베리 “대형 태양광 발전단지 건설 허가”

댓글 0 | 조회 689 | 2024.05.17
크라이스트처치 남서쪽 리스턴(Leeston) 지역의 100헥타르가 넘는 규모에 세워지는 태양광 발전단지(solar farm) 건설에 대한 자원동의서가 최종 발급됐… 더보기

전염병으로 불 속에 던져진 200만불어치 양봉 장비

댓글 0 | 조회 1,486 | 2024.05.17
캔터베리의 한 양봉업체가 꿀벌과 관련된 전염병으로 200만 달러 상당의 장비를 한꺼번에 불에 태운 뒤 양봉업계 단체가 생계가 위태롭다고 호소했다.랑기오라 인근에 … 더보기

50cc 스쿠터로 남섬 횡단하는 이유는?

댓글 0 | 조회 984 | 2024.05.17
배기량이 50cc 정도에 불과한 작은 스쿠터를 몰고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서해안까지 달리는 암기금 모금 행사인 ‘트랜즈 알파인 스쿠터 사파리(Tranz Alpine … 더보기

차터 스쿨, 정부 예산 1억 5300만 달러 자금 확보

댓글 0 | 조회 719 | 2024.05.17
지난 5월 14일 화요일, 연합 정부는 최대 50개의 신규 또는 전환된 차터 스쿨이 2024년 예산에서 자금을 지원받을 것이라고 발표했다.차터스쿨(Charter … 더보기

오클랜드 세금 인상 확정, 2025년 6.8% 인상

댓글 0 | 조회 2,888 | 2024.05.17
오클랜드 주민들의 세금 인상은 카운실이 승인한 10년 예산에 포함되었다. 제안된 예산의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는 지역 자산 기금의 규모를 크게 축소한 것인데, 웨… 더보기

오클랜드 남부 아동병원, 입원 환자 크게 증가

댓글 0 | 조회 877 | 2024.05.17
오클랜드 남부에 위치한 미들모어의 Kidz First Children's Hospital은 20년 만에 가장 바쁜 한 해를 보내고 있다.최근 수치에 따르면 올해 … 더보기

오클랜드 전기 페리 “올해 말 시험 운항에 나선다”

댓글 0 | 조회 829 | 2024.05.15
오클랜드 최초의 전기 페리가 올해 말 시험 운항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현재 오클랜드에서는 페리가 전체 대중교통 이용의 단 6%만 차지하지만 대중교통으로 인한 온실… 더보기

뇌졸중 재단 “식품의 소금 기준 의무화 캠페인 시작”

댓글 0 | 조회 1,060 | 2024.05.15
뇌졸중을 겪고 살아난 이들이 식품의 염분 함량을 규제하도록 요청했지만 정부는 이를 거부했다.5월 14일 ‘뇌졸중 재단(Stroke Foundation)은’ 먹거리… 더보기

총기와 마약 등 무더기로 쏟아져 나온 불법 물품들

댓글 0 | 조회 1,286 | 2024.05.15
오클랜드 경찰이 도심에서 체포 영장을 집행하는 과정에서 불법 마약과 총기류, 상당량의 탄약은 물론 위조 신분증까지 발견하고 남녀 두 명을 체포했다.경찰은 5월 1… 더보기

Pams 파스타 제품 이물질 가능성으로 리콜

댓글 0 | 조회 1,049 | 2024.05.15
시중에서 인기 있는 파스타 제품 중 하나에 금속 이물질이 포함될 수 있다는 경고가 내려지면서 리콜됐다.5월 14일 슈퍼마켓 체인점인 ‘푸드스터프스(Foodstuf… 더보기

올해 3월 기준 NZ 총인구 추정치는 533만 8,900명

댓글 0 | 조회 898 | 2024.05.15
5월 15일 통계국은, 올해 3월까지 뉴질랜드 인구가 지난 한 해 동안에 13만 700명이 늘어났다고 발표했다.인구 증가율은 2.5%였는데, 이 기간에 출생과 사… 더보기

4월 먹거리 물가 “3개월 만에 전월 대비 오름세로 전환”

댓글 0 | 조회 720 | 2024.05.15
지난 4월까지 먹거리 물가가 3월보다 0.6%가 올라 3개월 만에 전월 대비 상승세로 돌아섰는데, 연간 기준으로는 4월까지 0.8% 오름세를 보였다.올해 3월까지… 더보기

소방관 스카이 타워 챌린지 - 20주년 기념 이번주 토요일 시작

댓글 0 | 조회 464 | 2024.05.15
올해 20주년을 맞이하는 소방관 스카이 타워 챌린지가 이번 주 토요일 오전 8시부터 시작된다.전국의 소방대원이 참가하는 백혈병·혈액암 환자를 위한 소방관 스카이타… 더보기

직원 손가락 절단, 기업체에 50만 달러 이상 벌금 부과

댓글 0 | 조회 1,300 | 2024.05.15
근로자들이 안전하지 않은 기계로 인해 손가락을 잃은 후 3개 제조 기업이 3월 중순부터 50만 달러 이상의 벌금을 부과받았다.WorkSafe가 조사하고 기소한 세… 더보기

슈퍼마켓 소매 절도, 2년 만에 두 배 이상 증가

댓글 0 | 조회 1,193 | 2024.05.15
충격적인 새로운 통계에 따르면, 지난 2년 동안 Foodstuffs의 북섬 매장에서 소매 절도 범죄가 두 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TVNZ에서 보도했다.… 더보기

조류독감, 뉴질랜드에서 우려하는 것에 대하여

댓글 0 | 조회 1,056 | 2024.05.15
조류독감은 수십 년 동안 존재해 왔지만 최근 더욱 확산되어 세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그렇다면 조류 인플루엔자에 대해 알아야 할 것은 무엇이며, 이 인플루엔자가 … 더보기

10대 천식발작으로 사망, '구급차 파견 지연' 원인은?

댓글 0 | 조회 1,651 | 2024.05.13
구급차 파견 지연으로 인해 10대 청소년이 천식 발작으로 사망한 후, 구급차 호출 처리원이 보건 및 장애인 서비스 소비자 권리 강령(the Code of Heal… 더보기

대학들, 교사 훈련 과정에 대한 ERO 비판 거부

댓글 0 | 조회 800 | 2024.05.13
대학들은 교사 훈련 과정에 대한 ERO(교육 검토실)의 비판을 거부했다.월요일에 발표된 보고서에서 ERO(Education Review Office )는 인터뷰한… 더보기

오로라, 월요일과 화요일밤에도 관측 예상

댓글 0 | 조회 2,410 | 2024.05.13
"태양 최대치"가 다가옴에 따라 월요일 밤, 화요일 밤, 그리고 앞으로 몇 주 동안 더 많은 태양 폭풍이 예상된다고 RNZ에서 전했다. 한 천문학자는 오로라 오스… 더보기

사우스랜드 해변에서 죽은 향유고래, 턱뼈 도난

댓글 0 | 조회 903 | 2024.05.13
죽은 향유고래의 턱뼈가 사우스랜드 해변에서 도난당했다. 환경보존부와 지역 iwi는 도난당한 턱뼈에 대한 정보를 찾고 있다고 RNZ에서 보도했다.DOC 선임 관리인… 더보기

IRD에 '미청구금' 4억 7천 7백만 달러 보유, 혹시 주인이??

댓글 0 | 조회 2,088 | 2024.05.13
IRD는 청구되지 않은 자금(Unclaimed Funds)으로 4억 7천 7백만 달러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 이 청구되지 않은 돈들이 혹시 본인 것도 있는 것인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