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를 공식 방문 중인 찰스 왕세자 부부가 본격적인 복구 작업을 앞두고 있는 크라이스트처치 대성당을 방문했다.
11월 22일(금) 오후 2시부터 1시간가량 이어진 이번 방문에는 재신다 아던 총리가 동행했으며 현장에는 수 백명의 시민들이 모여 이들을 환영했다.
코리아포스트 로그인 하신 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