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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한인뉴스
은행 공식 기준 이자율, 내년 말경에는 거의 0%
Korea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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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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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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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1
(KCR방송=뉴질랜드) 은행의 공식 기준 이자율이 내년 말경에는 거의 0%에까지 떨어질 가능성이 있으며, 집을 사기에는 좋은 상황이 될 것이라고 한 비즈니스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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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스베이 마항가와 포랑가하우 해변 사이, 조개류 채취 금지
Korea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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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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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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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1
(KCR방송=뉴질랜드) 혹스 베이의 마항가 해변과 포랑가하우 해변 사이에서 조개류를 채취하거나 먹지 말도록 안내되고 있다.지역 카운실의 조개류 정기 점검에서 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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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동부, 눈처럼 우박 내려
Korea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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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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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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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1
(KCR방송=뉴질랜드) 어제 오후에는 오클랜드 동부 지역에 우박이 내리면서 마치 눈이 내린 것과 같은 상황이 벌어졌다.호윅 지역에는 어제 오후 5시 경 우박이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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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설 부족 남섬, 몹시 기다리던 눈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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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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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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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1
(KCR방송=뉴질랜드) 비정상적으로 온화한 겨울 날씨동안 몹시 기다렸던 눈이 남섬 지역을 뒤덮었다.천연설의 부족으로 최근 5년 동안 가장 조용한 겨울을 맞이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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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치료 혜택이 ‘ 로또’가 되는 건 끝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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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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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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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31
지난 주말 크라이스트처치 에서 개최된 국민당 전당대회에서 사이먼 브리지스 대표는 국립암센터와 암치료 의약품 제공에 2억달러를 투입하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암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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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잉가로아 교통사고 사망자 4명, 인근 마을 출신의 인부들
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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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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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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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31
지난 7월 29일(월) 새벽에 북섬 카잉가로아(Kaingaroa) 숲에서 발생했던 대형 교통사고 사망자들의 신원이 공개됐다.현장에서 사망한 이들은 스톰 레시(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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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용 비닐봉투 사용 금지 "국민들,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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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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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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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31
지난 7월 1일부터 상점에서 1회용 비닐봉투(plastic bag) 사용이 법적으로 금지된 이후 한 달 동안 모두 178건의 위반 사례가 신고됐다.관계 당국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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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보건 당국 "지난주 더니든-오클랜드 국내선 탑승객, 홍역 증상 확인 당부…
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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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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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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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31
더니든에서 오클랜드로 왔던 국내선 여객기 탑승자가 홍역(measles)에 걸린 것으로 확인돼 지역 보건 당국이 같은 여객기을 탔던 승객들에게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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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건설 여전히 활발, 6월까지 연간 3만5천여건 허가
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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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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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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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31
전국적으로 여전히 신규 주택 건설이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7월 30일(화) 통계국이 발표한 지난 6월말까지의 연간 '주거용 건축허가(new dwellings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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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자 아닌 뉴질랜드인, 주택 가격에 더 심한 압력 받아
노영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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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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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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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31
이주자가 아닌 뉴질랜드인들이 주택 가격에 더 심한 압력을 받고 있는 것으로 새로운 조사에서 나타났다.모투 경제 및 공공정책 연구(Motu Economic a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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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Zealand Korea Veterans' Memorial Trust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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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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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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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31
지난 7월27일(금)한국전 정전협정 체결66주년 및 유엔군 참전의 날을 맞아 한국 정부는New Zealand Korea Veterans' Memorial T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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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섬 말보로, 폭설 경고
노영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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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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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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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31
남섬 일부 지역에 많은 눈이 내린 가운데, 말보로 지역에 폭설 경고가 내려졌다.폭설 경보는 카이코우라 산맥과 와이마카리리 강 500m 북쪽 위의 캔터베리 고지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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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홍콩 대립 계속, 뉴질랜드 대학 캠퍼스에서도...
Korea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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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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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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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31
(KCR방송=뉴질랜드) 중국과 홍콩의 대립이 계속되는 가운데 이와 같은 상황이 뉴질랜드의 한 대학교 캠퍼스에서 일어났다.오클랜드 대학교는 어제 친 중국파와 친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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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당, "공격적인 갱 멤버들" 총기 휴대 금지-국회 상정
Korea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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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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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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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31
(KCR방송=뉴질랜드) 국민당은 오늘 “공격적인 갱 멤버들”에게는 지역 사회 안전을 위하여 총기 휴대 금지 명령의 규정을 국회에서 투표에 부칠 것으로 알려졌다.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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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인, 안락사 합법화 법안에 강한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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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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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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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31
(KCR방송=뉴질랜드) 뉴질랜드 일반인들은 안락사를 합법화하는 법안에 강하게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1News Colmar Brunton 조사에서 확인되었다.행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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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ive-thru 병원 의료 시스템, 곧 현실화
Korea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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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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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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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31
(KCR방송=뉴질랜드) 뉴질랜드에 fast food처럼 Drive-thru 병원 의료 시스템이 곧 현실화되는 것으로 알려졌다.랜스 오설리반 박사는 금년안으로 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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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 노스, 오래된 사람 뼈 발견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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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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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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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31
(KCR방송=뉴질랜드) 경찰은 어제 Far North 지역의 한 숲에서 사람의 뼈들이 발견된 사실을 확인하였다.이 지역 전력 회사의 직원들은 어제 Doubt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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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에 잠긴 차에서 시신 발견
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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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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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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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30
강물에 잠긴 승용차에서 사람이 한 명 숨진 채 발견됐다.7월 30일(화) 오전 11시 50분경 팡가누이(Whanganui) 이스트 지역의 안작 퍼레이드(Anz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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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Z세관 "상반기에만 각종 마약류, 1000kg 이상 적발했다"
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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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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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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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30
금년 상반기 동안 1톤이 넘는 각종 마약류가 세관에 압수된 것으로 나타났다.7월 30일(화) 정보공개법에 의한 자료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금년 6월말까지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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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이기지 못한 웰링턴 동물원의 암사자
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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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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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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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30
백수의 제왕인 사자가 흘러가는 세월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 안락사로 생을 마감했다.7월 30일(화) 웰링턴 동물원 측은 올해 17살이었던 암사자 '젬브(Djem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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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섬 일부 지역에 폭설 시작, 강한 추위
노영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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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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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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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30
추운 겨울의 북극풍이 전국을 뒤덮기 시작하면서 남섬 일부 지역에서는 폭설이 내리기 시작했다.퀸즈타운에서는 많은 눈이 내리는 가운데 크라운 레인지 정상에서는 차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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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피해자 영화 <김복동> 오클랜드 상영
김수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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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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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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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30
다큐멘터리 영화 <김복동>이 오는 8월 14일 오클랜드에서 개봉한다. 독립언론인 <뉴스타파>가 제작한 영화 <김복동>은 일본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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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art의 개 장난감 삼켰던 반려견 "수술비 4000달러나 들었다"
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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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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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30
물고 놀던 개 장난감을 삼키는 바람에 수 천달러의 치료비를 지불한 반려견 주인이 판매점의 반응에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최근 국내 언론에 보도된 바에 따르면, 오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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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주거용 건축허가 "1970년대 이래 최대 수준으로 증가"
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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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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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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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30
오클랜드 지역의 주거용 건축 허가건수(new homes consents)가 1970년대 이래 최대 수준으로 증가했다.뉴질랜드 통계국이 밝힌 지난 6월말까지의 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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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스트처치 일부 사회 주택, 검은 곰팡이와 물이 흘러내려...
노영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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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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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30
크라이스트처치의 일부 사회 주택 단지에 사는 주민은 영하의 날씨 속에 검은 곰팡이 등이 겨울 동안 자신의 건강을 해치게 한다고 말했다.버우드의 콩코드 플레이스(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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