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745 페이지 > 뉴질랜드 코리아 포스트 :: 뉴질랜드 교민을 위한 커뮤니티

Ultra-Fast Broadband 설치 사업, 1단계 마무리

댓글 0 | 조회 1,845 | 2019.11.25
(KCR방송=뉴질랜드) 정부의 Ultra-Fast Broadband 설치 사업의 1단계 목표가 마무리되었으며, 크리스 파포이 방송통신부 장관은 1단계 사업은 일정… 더보기

캔터베리 경비행기 추락 사망자는 인도 출신 훈련 조종사

댓글 0 | 조회 1,956 | 2019.11.24
캔터베리에서 발생한 경비행기 추락사고로 사망한 조종사는 인도 출신의 훈련 조종사였던 것으로 전해졌다.사고는 11월 23일(토) 밤 10시 15분경에 크라이스트처치… 더보기

어선 좌초로 기름 유출, 신속한 대처로 큰 문제는 발생하지 않아

댓글 0 | 조회 1,408 | 2019.11.24
소형 어선 한 척이 좌초해 연료 일부가 해상으로 유출됐다.사고는 11월 24일(일) 오후에 남섬 카이코우라(Kaikōura)의 구스 베이(Goose Bay) 인근… 더보기

아기들 묘지까지 훼손한 반달리즘

댓글 0 | 조회 2,423 | 2019.11.24
남부 오클랜드에서 아기들의 묘지가 훼손돼 시청이 조사에 나섰다.11월 23일(토) 정오 무렵에 아이를 데리고 친척의 묘지를 찾고자 파파쿠라(Papakura) 묘지… 더보기

1800만달러 로또복권 당첨자 탄생

댓글 0 | 조회 4,479 | 2019.11.24
오클랜드 북쪽 인근의 팡가파라오아(Whangaparoa)의 한 슈퍼에서 복권을 구입한 사람이 1800만달러가 넘는 거액의 당첨금을 받게 됐다.11월 23일(토) … 더보기

화보] 크라이스트처치 대성당 방문한 찰스 왕세자 부부

댓글 0 | 조회 1,742 | 2019.11.24
뉴질랜드를 공식 방문 중인 찰스 왕세자 부부가 본격적인 복구 작업을 앞두고 있는 크라이스트처치 대성당을 방문했다.11월 22일(금) 오후 2시부터 1시간가량 이어… 더보기

"유전 굴착 작업용 선박 점거하고 나선 그린피스 운동가들"

댓글 0 | 조회 1,359 | 2019.11.24
일단의 환경 운동가들이 유전 굴착 업무와 관련된 선박을 점거해 시위를 벌이고 있다.30여명의 그린피스(Greenpeace) 소속 운동가들은 11월 24일(일) 아… 더보기

아이들 잡고 인질극 벌이던 남성, 경찰 총 맞고 사망

댓글 0 | 조회 2,317 | 2019.11.24
파트너와 아이들을 잡고 인질극을 벌이던 남성이 경찰의 총을 맞고 죽었다.사건은 11월 24일(일) 밤에 베이 오브 플렌티의 타우랑가의 벨뷰(Bellevue) 지역… 더보기

긴급 경고 시스템 테스트, 오늘 저녁 6시 핸드폰으로 전송

댓글 0 | 조회 2,877 | 2019.11.24
뉴질랜드의 전국적으로 긴급 모바일 경보 시스템에 대한 연례 테스트가 일요일 밤에 진행된다.일요일 오후 6시부터 오후 7시 사이 한 시간 동안 약 4백만 명의 키위… 더보기

베이 오브 플렌티, 5.9 지진 발생

댓글 0 | 조회 2,138 | 2019.11.24
일요일 이름 아침, 베이 오브 플렌티에서 5.9 지진이 발생했다.새벽 5시 30분 직후, 테 카하에서 북서쪽에서 50km 떨어진 지점에서 발생한 지진은 애초에 5… 더보기

환경 운동가들, 티마루 석유 회사 지원 선박에서 기습 시위

댓글 0 | 조회 1,325 | 2019.11.24
약 30명의 환경 운동가들이 오스트리아 석유 회사의 지원 선박에 올라 기습 시위를 벌였다.OMV 선박은 티마루 항으로부터 석유 굴착 장치를 북쪽 타라나키 해안으로… 더보기

뉴질랜드 치매 환자 7만 명, 2050년엔 3배로...

댓글 0 | 조회 2,520 | 2019.11.23
뉴질랜드의 치매 환자는 현재 7만 명이고, 2050년엔 환자수가 3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뉴질랜드인은 이러한 치매의 심각성을 잘 이해하지… 더보기

80달러 과속 티켓, 법적 투쟁 속에서 9,400 여 달러로...

댓글 0 | 조회 4,857 | 2019.11.23
오클랜드의 한 남성이 80달러의 과속 티켓에 대해 3년간 법적 투쟁을 벌였으나, $9,443.96의 법정 고지서를 마주하게 되었다.지난 2016년 7월 서부 오클… 더보기

크라이스트처치, 다리에 총 맞은 여성 병원행

댓글 0 | 조회 1,813 | 2019.11.23
크라이스트처치의 한 주택에서 다리에 총을 맞은 여성이 병원으로 이송되었다.토요일 오후 Strickland Street에는 무장 경찰과 경찰견 등이 출동했고, 거리… 더보기

코리아 포스트 제 657호 11월 26일 발행

댓글 0 | 조회 2,190 | 2019.11.23
오는 11월 26일 코리아 포스트 제 657호가 발행된다. 이번호 인터뷰에는 지난달 서울에서 열린 ‘세계 재외동포 청소년 꿈 발표 제전’에서 뉴질랜드 대표로 참가… 더보기

술 취한 채 주택 침입한 도둑

댓글 0 | 조회 2,382 | 2019.11.23
지난 4월 17일 오후 3시 30분경, 타라나키의 한 주택에 침입한 술 취한 도둑은 집 안의 커피 테이블을 부수고 빈손으로 나갔다.32세의 토마스 크로포드는 뉴 … 더보기

CHCH 한 고등학교 교직원, 학교 여행에서 학생 폭행

댓글 0 | 조회 2,151 | 2019.11.23
크라이스트처치의 한 고등학교 교직원이 학교 여행 중에 학생에게 폭행을 행사했으나, 여전히 학생들과 함께 일하고 있다.Haeata Community Campus​의… 더보기

오클랜드 매시, 고속도로 차 앞유리 관통한 총알이...

댓글 0 | 조회 4,056 | 2019.11.23
오클랜드 16번 고속도로에서 달리는 차 앞 유리를 관통한 총알에 운전하던 여성이 중상을 입었다.사건 당시 부상자는 동쪽 방향으로 고속도로 왼쪽 차선에서 운전하던 … 더보기

캔터베리, 경 비행기 추락으로 조종사 사망

댓글 0 | 조회 1,775 | 2019.11.22
캔터베리에서 경 비행기가 추락해 조종사가 사망했다.목요일 저녁 크라이스트처치 남쪽 모투카라라 근처의 테와이 호라 /레이크 엘레스미어로 경 비행기가 캔터베리 에어로… 더보기

에어 뉴질랜드 1년간 탑승 거부된 변호사, 법적 대응에 들어가

댓글 0 | 조회 2,986 | 2019.11.22
에어 뉴질랜드의 비행기 탑승이 1년간 거부된 변호사가 이 항공사를 대상으로 법적 대응에 들어갔다.넬슨의 변호사 안질라 샤르마 씨는 오클랜드 고등 법원에 탑승 거부… 더보기

캔터베리 야채 농작물, 우박 피해 최소 $50,000

댓글 0 | 조회 1,606 | 2019.11.22
이번 주 사우스 캔터베리와 캔터베리 중부에 내린 우박으로 인해 야채를 포함한 농작물에 광범위한 피해가 발생했다.수요일 오후에 골프공 크기의 우박이 내렸고, 악천후… 더보기

건축 현장 도난 장비, GPS 추적 장치로 되찾아

댓글 0 | 조회 2,173 | 2019.11.22
랑기오라 건축 현장에서 도난당한 장비를 GPS추적 장치를 이용해 되찾을 수 있었다.경찰은 크라이스트처치에 사는 43세의 남성이 랑기오라의 타운센드 로드 인근의 새… 더보기

정부 제안 임대차법 개정안, 세입자는 환영 집주인은 반발

댓글 0 | 조회 2,902 | 2019.11.22
(KCR방송=뉴질랜드) 이번에 정부가 제안한 임대차법 개정안은 약 6십만 채의 임대 주택과 150만 명의 세입자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이 제안서는 세입자에… 더보기

호주 산불 진압, 더 많은 뉴질랜드 소방관 파견

댓글 0 | 조회 2,835 | 2019.11.22
(KCR방송=뉴질랜드) 뉴 사우스 웨일즈 산불과 싸우기 위해 더 많은 뉴질랜드 소방관들이 호주로 향하고 있다.25명의 소방관은 오늘 아침 시드니에 도착하여 이미 … 더보기

오클랜드 아파트 2만 달러 매매??? 그 이면에는...

댓글 0 | 조회 5,049 | 2019.11.22
(KCR방송=뉴질랜드) 최근 들어 몇몇 오클랜드 아파트들이 2만 달러의 낮은 가격에서 거래되면서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하고 있지만, 사실은 방수 문제로 집주인들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