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을 하루 앞두고, 선거 유세의 마지막 날인 오늘 Jacinda Ardern Labour 당수는 만일 내일 선거에서 지게 된다면 자신은 당수직에서 물러날 것이라고 전했다.
Ardern은 어제 밤 양당 대표 TV토론회가 진행되는 동안 폭탄 발언을 하면서 자신은 언제 자리에서 물러나야 하는지를 알게되었다고 말했다.
National의 Judith Collins 당수는 이번 총선에서 지더라도 당수직을 포기하지 않은 것으로 밝혔다.
어제 밤 TV토론회에서 두 대표들은 어린이 빈곤과 Green에서 주장하는 ‘부자세’ 등에 대하여 정책들을 소개하였으며, Ardern은 한 때 예민한 이슈로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지만 진행자의 중재로 곧 평정을 찾았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