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4월 29일(서울발)까지 인천공항-오클랜드 직항을 연장 중단한다.
대한항공은 지난 3월 4일부터 29일까지 인천공항-오클랜드 직항을 중단한다는 소식을 대한항공 사이트를 통해 올려 졌었다.
허나, 3월 17일 업데이트를 통해 4월 29일(서울발)까지 인천공항-오클랜드 직항을 추가 연장하여 중단 발표를 하였다.
사이트 발표에 의하면 인천공항 출발 항공 KE129는 4월 29일까지 중단이고 오클랜드 출발 항공 KE130은 4월 30일까지 중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