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인천-오클랜드 직항을 5월 31일까지 추가 잠정 중단한다.
지난 3월 4일부터 인천공항-오클래드 직항이 잠정 중단된 이후 언제 운항될 지 모르는 상황에서 대한항공은 어제 4월 7일 KE129/130편으로 운항하는 인천-오클랜드 직항을 5월 31일까지 추가 잠정 중단한다고 발표하였다.
현재, 에어뉴질랜드의 인천-오클랜드 직항도 오는 6월 말까지 잠정 중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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