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슈퍼마켓 테러 당시, 피해자 도운 시민들

오클랜드 슈퍼마켓 테러 당시, 피해자 도운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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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뉴 린의 린몰(LynnMall) 카운트다운 슈퍼마켓 테러리스트가 시민들을 공격할 때, 그의 시선을 분산 시켰던 한 남성은 키위들이 옳은 일을 했다고 말했다고 RNZ에서 보도했다. 


로스 톰린슨은 슈퍼마켓에서 테러리스트가 칼을 들고 시민들을 공격할 때 막으려던 3명의 시민 중 한 명이었다. 


그는 사건이 발생했던 9월 3일 금요일 오후, 슈퍼마켓에서 쇼핑을 하다가 사람들이 칼에 찔렸다는 소리를 들었다. 10년 경력의 구급대원인 톰린슨은 소란이 일어난 곳을 향해 달려갔다고 모닝 리포트에서 말했다.


그가 그 곳에 갔을 때, 칼에 찔린 여성이 바닥에 누워 있었고, 그가 그녀에게 다가가려고 했을 때 테러리스트는 통로 중 하나에 있었고 여전히 칼에 찔린 여성과 매우 가까운 곳에서 있었다.


톰린슨은 주변의 시민들 중 3~4명이 테러리스트에게 소리를 지르며 칼을 내려놓으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시민들이 두려움에 떨지 않고 테러리스트와 맞선 것은 인상적이었다고 그는 말했다.


톰린슨은 긴급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수년간 긴급 훈련을 받았지만 그 사람들은 그런 훈련을 받지 않은 일반 시민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정상적인 키위인들이 미친 이념을 가진 사람들과 뉴질랜드에서 지지하지 않는 이데올로기를 가진 사람들에게 나서서 부상당한 사람들을 위해 그들을 돕는 것을 보는 것은 정말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그들은 키위 정신을 보여준 것 같다고 덧붙였다.


톰린슨은 한 사람이 테러를 일으키고 사람들의 생명을 앗아가려고 했지만, 성공하지 못했다며, 사람들은 여전히 ​​슈퍼마켓에 가고 사람들은 여전히 ​​서로를 둘러싸고 있다고 말했다.  


톰린슨은 시민들 중 3명이 "그가 사람들을 다치게 하지 않도록 주의를 분산시키려고" 안전한 거리를 유지하면서 계속해서 그 남자에게 접근했다고 말했다.


톰린슨은 슈퍼마켓에서 테러리스트로부터 나이든 여성이 공격을 받는 것을 보았을 때, 고함을 질렀고, 그 순간 테러리스트는 톰린슨을 향해 다가오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다행히 경찰이 제시간에 도착했다.


톰린슨은 테러리스트가 자신에게 접근하고 있었고, 그 지점에서 계산대 옆 통로 끝을 향해 자신이 물러서고 있을 때, 두 명의 사복 무장한 경찰관이 달려와서 자신의 앞에 서서 테러리스트 뒤에 있는 사람들에게 멀리 떨어지라고 한 다음에, 테러리스트에게 칼을 떨어뜨리라고 지시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경찰이 테러리스트에게 총을 쏘기 직전에 경찰이 자신의 목숨을 구했다고 톰린슨을 말했다. 


그는 자신이 한 말 중 일부가 테러리스트를 화나게 한 것 같았다며, 테러리스트가 자신에게 다가오게 된 당시를 표현했다. 


톰린슨은 사건 당시, 그의 구급대원 훈련이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총을 맞은 테러리스트를 재빨리 평가했고 그가 상당히 빨리 사망한 것을 확인하고, 톰린슨은 다른 사람들을 도우러 갔다고 말했다.


그는 칼에 찔려 피를 흘리는 여성들을 돕기 위해 가위 한 쌍과 기저귀 한 상자를 가져갔다고 말했다.  피해자들의 상처들은 꽤 충격적이었다고 톰린슨은 말했다.


<뉴질랜드 전역의 카운트다운 직원, 정신적 충격받아>

외상 심리학자들은 슈퍼마켓에서 공격이 발생했을 때 일하고 있던 카운트다운 직원을 만났다.


카운트다운 대변인 키리 하니핀은 모닝 리포트와의 인터뷰에서, 카운트다운 직원들이 금요일 오후의 테러 사건에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녀는 카운트다운에서 필요로 하는 모든 사람에게 지원이 제공되고 있다고 말했다.  금요일에 린몰 카운트다운에서 일했던 모든 팀은 이웃인 켈스턴 매장으로 데려갔다.


8명의 트라우마 심리학자들이 그 팀 전체와 상담했고, 금요일 밤과 일요일에도 전화를 통해 집중적인 지원을 실시했다.


키리 하니핀 대변인은 지난 5월 한 남성이 흉기로 난동을 부렸던 더니든 카운트다운의 직원들도 지원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카운트다운 슈퍼마켓의 진열대 선반에서 칼이 제거되었다. 


<공포에 떨고 있는 스리랑카 사람들>

스리랑카에 살고 있는 테러범의 어머니는 아들이 스리랑카에 사는 동안 위험하지 않았지만 시리아 이웃들에 의해 급진화됐다고 말했다. 그녀는 스리랑카 동부 해안의 Batticaloa에 있는 지역 TV 네트워크와 인터뷰했다. 스리랑카의 데일리 익스프레스 주간지의 편집장인 하나 이브라힘은 모닝 리포트와의 인터뷰에서 테러 공격 소식이 나라를 경악하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일부 조직이 스리랑카의 소수 민족인 이슬람 공동체에 대한 종교적 박해를 추진하기 위해 공격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금요일 거의 모든 신문의 주요 기사를 차지한 테러 소식이 전해진 직후, 무슬림 커뮤니티의 22개 단체가 공동 성명을 발표하여 공격을 완전히 비난하며 재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를 지지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아던 총리는 이번 테러가 종교나 문화와 관련이 없으며, 폭력적인 공격을 가한 사람 바로 그 개인의 문제라고 말했다. 


스리랑카 데일리 익스프레스 주간의 편집장인 하나 이브라힘은 사람들이 테러 발생 소식에 경악했고 한 번의 폭력 행위로 스리랑카의 이름이 진흙탕에 질질 끌렸다고 표현했다. 


<테러리스트 머물렀던 이슬람 모스크, 이웃들은 그가 그곳에 있는 줄 몰라>

오클랜드 슈퍼마켓 테러리스트가 머물렀던 그렌 이든의 이웃은 그런 위험한 사람이 오클랜드 서쪽 거리에 살고 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고 당국이 왜 그것을 허용했는지 의문을 제기했다. Ahamed Aathill Mohamed Samsudeen은 올해 7월에 감옥에서 나온 후 작은 이슬람 센터인 Masjid-e-Bilal의 별관에서 살고 있었다. 주민들의 반발이 우려되고 이슬람협회 회장이 답을 원하고 있다.


글렌 이든의 모스크는 테러 사건 이후 차단되었다가, 지금은 차단 금지선이 치워졌다.


그곳에 거주하며 플라스틱 재활용 사업을 하고 있는 블레어는 테러리스트와의 긴밀한 만남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어느 토요일 아침 6시 30분에 실외 센서 표시등이 켜졌을 때 이상한 점을 발견했는데, 문제의 남성이 자신의 자리에 있는 걸 발견하고 그 남성을 쫓아냈다고 말했다.


블레어는 금요일의 범인인 Samsudeen이 텔레비전에 나왔을 때 근처에 살았던 남자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며, 이웃들은 전혀 몰랐다고 말했다.


거리에서 사업을 하는 또 다른 이웃은 당국이 그곳에 알려진 위험 인물을 수용함으로써 주민들을 실망시켰다고 말했다. 그는 그 지역이 위험에 처했을 수 있었다며, 최소한 경고가 있었다면 몇 가지 예방 조치를 취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위험 인물을 커뮤니티 한가운데에 두는 것은 불공평하다고 생각을 밝혔다. 


이슬람 여성인 사빌라는 가족과 함께 가까이 살고 있지만 모스크 센터는 남자 전용이라 그 곳에서 기도하지 않는다. 금요일에 그녀는 거리에서 경찰차를 발견했고, 뉴스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고 충격을 받았다. 사빌라는 무슬림으로서 그같은 테러 공격을 규탄하며, 무슬림으로서 사람을 죽이는 것이 허용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녀는 한 사람을 죽이면 지구상의 모든 사람을 죽이는 것과 같다고 덧붙였다. 


사빌라는 거리가 안전하다고 생각하지만, 테러 공격 이후 일부 이슬람교도에 대한 인종차별이 ㅂ있는 것에 대해 들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무슬림 이웃이 있다면 그들과 이야기하고 알아가달라고 당부하며, 그들은 테러리스트와 같지 않다고 말했다. 


사빌라의 남편 와완 러스와나는 매일 모스크 센터에서 기도하지만 Samsudeen을 알지 못했다. 그는 자신과 아내가 2015년 파리 테러 공격 이후를 포함해 이전에 인종차별을 겪었기 때문에 이곳의 일부 사람들이 테러 공격에 비추어 무슬림을 다르게 볼 수도 있음을 우려했다. 그는 이전에 파리 테러 공격 이후, 모르는 어떤 여성이 침을 여러번 뱉는 것을 당했을 뿐만 아니라, 당신의 나라로 돌아가라는 전화를 받기도 했다고 말했다. 


와완은 무슨 일이 있어났든지, 서로 사랑하고 겸손하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슬람 협회 회장 Ikhlaq Kashkari는 경찰과 교도소가 2018년부터 Samsudeen이 구금되고 석방되는 동안의 지도와 상담에 대해 협회와 논의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사건이 발생한 금요일까지, Samsudeen이 감옥에서 풀려난 7월부터 Masjid-e-Bilal에 속한 아파트에 살고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


이슬람 협회 회장 Ikhlaq Kashkari는 글렌 이든의 모스크는 아주 작은 이슬람 중심지이고, 이런 것을 지원할 능력이 없기 때문에 글렌 이든으로 보내기로 결정한 이유와 논리를 이해할 수 없고 받아들이기 어렵다며, 공개적으로 말한 것보다 더 많은 것이 있다고 생각된다고 말했다. 


그는 종교는 금요일의 테러 공격과 아무 관련이 없으며 이슬람 공동체는 피해자들과 함께 한다고 말했다.


 


<"국가 안보" 와 "보호 대상자 추방 방지", 무엇이 우선인지 논란>

뉴질랜드의 일부 변호사들은 오클랜드 슈퍼마켓 테러리스트가 국가 안보 위협으로 간주되어, 그를 추방할 기회를 놓쳤다는 주장을 내놓았다고 RNZ에서 보도했다. 그러나 정부는 이 남성이 난민 지위 취소에 대해 항소했고 결과를 기다려야 했기 때문에 법적으로 추방이 불가능한 일이라고 말했다.


뉴질랜드 이민성은 4년 전인 2017년 8월에 Ahamed Aathill Mohamed Samsudeen이 국가 안보에 위협이 되어 추방될 수 있는지 처음 고려했다.


Samsudeen는 2016년 4월과 5월에 경찰에과 대화를 나눴고 2020년 고등 법원 판결에 따르면 불쾌한 자료를 게시한 것에 대해 경고를 발령했다. 그 후 그는 경찰의 감시를 받았고 폭력을 언급하는 뉴스 미디어 기사에 댓글을 단 것이 드러났다. 


이민 변호사 사이먼은 정부가 Samsudeen이 국가 안보에 위협이 된다고 판단되면 그를 추방할 수 있는 선택권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크리스 파포이(Kris Faafoi) 이민부 장관이 어떤 사람이 보안에 위협이나 위험을 구성한다는 것을 "인증"한 다음 총독이 서명해야 한다고 말했다.


"추방을 진행하려면 꽤 확고한 근거가 필요하다. 합리적인 의심이 될 수 있지만 장관 인증이 필요하다면 그 방향을 정하기 위한 상당히 설득력 있는 근거가 필요할 것이다. 그 당시에 그것을 가지고 있었는지 확실하지 않다." 라고 사이먼 변호사는 말했다. 


뉴질랜드 이민성(Immigration New Zealand)이 국가 안보 위험 지정 가능성을 조사하는 동안 Samsudeen의 난민 신청이 사기임을 발견했다. 파포이 장관실은 성명을 통해 "경찰이 그의 노트북에서 발견한 증거에 따르면, 그가 가족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진술을 조작했다는 증거가 있으며,  자신의 주장과 일치하도록 의료 보고서를 꾸몄다"고 밝혔다.


뉴질랜드 이민성은 결국 2019년 초 이러한 이유로 Samsudeen의 난민 지위를 취소했다.


그 남자는 인도적 근거에 따라 그 결정에 항소할 정당한 권리가 있었고, 그는 2019년 4월에 항소를 제기했으며, 이 항소는 이민 및 보호 재판소에서 심리될 예정이었다.


사이먼 변호사는 정부가 사기를 이유로 취소를 허용했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한 가지 주장은 절차가 먼저 소진되어야 한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국가 안보 위협 때문에 그의 추방을 지시하는 과감한 조치를 취하기보다는, 정부에서 그가 [이민 및 보호 재판소] 절차를 완료하도록 허용했다면 논쟁의 여지가 적었을 것이다." 고 사이먼 변호사는 말했다. 


오클랜드 지역 법률 협회의 이민 및 난민법 위원회 위원장인 스튜어트 델리도 이에 동의했다. 그는 난민으로서 그 남자가 충분히 심각한 위협으로 여겨졌다면 강제로 출국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크리스 파포이 이민장관 대변인은 난민 신청자가 난민 지위 취소에 대해 항소하는 동안 법은 추방을 허용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의 항소는 2019년 4월에 제기되었다. Samsudeen은 또한 2021년 7월에야 해결된 형사 고발에 직면해 있었다. 그의 IPT(Immigration & Protection Tribunal) 청문회는 2년 반 후인 이번 달에 열릴 예정이었으나 끝내 열리지 못했다.


재신다 아던 총리는 항소 중인 남성을 추방할 수 없다는 데 동의했지만 만족스러운 상황은 아니라고 말했다. 그녀는 정부에서 이것이 향후 사례에 적합한지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던 총리는 월요일에 그러한 옵션 중 일부를 처리할 수 있는 약간의 시간을 줄 것이고, 빠르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대부분의 뉴질랜드인들이 '뉴질랜드에서 머물 수 있는 지위를 얻기 위해 사기를 치고 국가 안보에 위협이 된다면, 분명히 [정부]가 사용할 수 있는 몇 가지 메커니즘이 있다'고 말할 것이기 때문에 그것을 탐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올해 7월 이 남성의 형사 사건이 마무리될 무렵에는 더욱 복잡한 문제가 드러났다.


다음은 테러리스트를 추방하려는 정부의 시도 일정의 일환으로 재신다 아던 총리가 발표한 것이다. 


"2021년 7월 8일 : 그의 모국에 대한 최신 연구 정보, 최근 고등 법원 형사 재판 결과, 형사 재판 및 선고에 대한 언론 보도, 법률 자문 등 당시 상황을 고려한 후 뉴질랜드 이민법 및 정부법에 따르면 해당 개인은 이민법에 따라 보호 대상이 될 수 있다고 판단되어 추방될 가능성이 거의 없었다."


"그 후, Crown Law에서는 INZ가 추방 명령이 내려질 때까지 체포 및 구금 권한을 행사할 수 없다는 조언을 제공했다. 왜냐하면 그것이 현실적 전망이 아닐 때 추방 목적으로 개인을 구금할 수 없기 때문이다."


국제법상 '보호대상자'로 지정되면 난민보다 추방되지 않을 더 강력한 권리를 갖게 된다.


이민성 크리스 파포이 장관은 성명을 통해 "국가 안보는 보호 대상자의 추방을 방지하는 의무보다 우선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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