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일 토요일 오후 2시 오클랜드 한인회관에서는 임시총회가 열릴 예정이다.
오클랜드 한인회에서는 이번 임시총회에서 '정관 9조 1항에 의거 감사 추인', '정관개정' 안건이 다루어질 것이라 공지했다.
또한 임시 총회 공지에서 정관개정위원회 위원장으로는 김우식 재향군인회장을, 위원으로는 박성진 변호사, 이관옥 변호사, 오영오 사무총장, 박찬형 전부회장, 노인회 윤갑수 님 등 위원장과 위원 6명을 발표했다.
▲오클랜드 한인회에서 알림한 9월 1일 임시총회 공고
오클랜드 임시총회의 의결 참가는 한인회 연회비(개인 $30,부부는 $50)를 총회가 열리기 전 한인회 근무 시간 중에 납부한 후 정회원으로 등록해야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