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 칼리지, 볼파티 폐지 검토

킹스 칼리지, 볼파티 폐지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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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볼파티 중 음주, 마약 사고와 관련해서 킹스 칼리지 학교 관계자는 학교 볼 파티 폐지를 검토하고 있다고 뉴질랜드 해럴드 신문이 보도 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주말 킹스 칼리지 학교 볼 파티 직후 사망한 데이빗 게이노어(17세) 사건과 관련해서 학생 안전을 위해 여러 방면을 통해서 학교 볼 파티를 재 검토하고 있다고 킹스 칼리지 학교 교장(Bradley Fenner)이 밝혔다.

Bradley Fenner 교장은 실제로 킹스 칼리지뿐만 아니라 다른 칼리지 학교 파티에서 소수의 학생들이 학교 볼 파티 도중 마약과 음주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음주, 마약의 심각한 수준으로 학생 안전을 위해 학교 볼파티 문제에 대해 심각하게 논의 하고 있다고 이야기 했다.

사망한 데이빗 게이노어(17세)는 지난 주말 볼파티에 참가해서 얼마 되지 않아 음주로 만취 되어 학부모에게 연락을 통해서 귀가 후 다시 집을 나갔다가 고속도로 다리에서 추락해서 사망한 사건 이다.

김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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