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들의 봉급 3.4% 인상..

시장들의 봉급 3.4% 인상..

0 개 770 KoreaPost
각 지방 자치의 카운실마다 레이트 인상과 부채 수준을 통제하도록 하는 정부의 압력이 있는 가운데에 각 시장들의 봉급이 평균 3.4%씩 인상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지방 자치에 대한 실무진들은 시장들의 봉급이 비교적 낮은 편이고, 근무 시간에 비하여도 충분히 보상되지 않았던 것으로 밝혔다.

또 선거를 통하여 선출된 시장들의 봉급을 정하는 지방자치 관할 부서에서도 시민들의 레이트 금액에서의 시장들의 봉급 비중면에서도 정당한 것이라고 밝히며 이번 시장들의 봉급 인상에 대하여 지지의 뜻을 표하였다.

이로써 오클랜드의 렌 브라운 시장은 인상없이 연봉 20만 달러를 받고 있으며, 밥 파커 크라이스처치 시장은 1.4% 인상으로 17만 천 달러의 연봉이 되었으며, 웰링턴의 실리아 웨이드브라운 시장은 16만 천 달러, 쥴리 하데이커 해밀턴 시장은 14만 7천 달러로 2.5% 인상된 것으로 알려졌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유골 방치한 남성 법정에 출두..

댓글 0 | 조회 674 | 2012.06.07
한 유골이 오클랜드의 한 차고에서 발견된 후 한 남자가 법정에 출두했다. 24세의 남자가 유골을 방치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6일 오클랜드 지역 법정에서 임시… 더보기

낚시보트 침몰사인, 가족들의 슬픔 달래주지 못해..

댓글 0 | 조회 745 | 2012.06.07
낚시 보트인 이지 라이더 호의 침몰로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은 가족들은 6일 있었던 검시관들의 사인 조사가 그들의 슬픔을 달래주지 못했다고 말했다. 지난 3월 스테… 더보기

치치, 도로 상황 아직 안좋아..

댓글 0 | 조회 670 | 2012.06.07
남섬의 눈 상황이 밤새 완화 됐으나 경찰은 7일아침 도로의 결빙을 경고 했다. 켄터베리지역에 눈은 멈췄으며 비상 구조대는 밤새 심각한 사고나 부상은 없었다고 보도… 더보기

아오테아 광장, 아이스 링크 개설

댓글 0 | 조회 839 | 2012.06.07
오클랜드 한복판, 아오테아 광장에 아이스링크가 개설된다고 뉴질랜드 언론이 보도 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오테아 광장 한복판에 들어설 야외 스케이트장은 미국 아이스링… 더보기

남섬 대설주의보, 학교 휴교령 내려

댓글 0 | 조회 1,506 | 2012.06.06
남섬 크라이스트처치를 비롯해 많은 지역에서 지난 밤부터 눈이 내려 도로가 막히고 전기가 끊어지는 등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고 뉴질랜드 언론이 보도 했다. 보도에 … 더보기

[사진뉴스] 치치에 눈이 오고 있네요.

댓글 0 | 조회 2,851 | 2012.06.06
크라이스트처치에 눈이 오고 있습니다. 아침 7시 30분에 시작된 눈이 계속 오고 있네요. 감상하세요. 시민기자 두영아빠

호주인에게 가장 영향을 미치는 나라는 ?

댓글 0 | 조회 1,977 | 2012.06.06
뉴질랜드 사람들과 호주 사람들은 서로 상당히 가까운 사이로 다른 어느 나라 사람보다 먼저 생각하지만 그 이상의 가까운 관계는 원치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질랜드… 더보기

교육부장관, 학급 사이즈문제로 개별적으로 회의를 가질 듯...

댓글 0 | 조회 1,041 | 2012.06.06
헤키아 파라타 교육부 장관은 정부의 학급 사이즈를 늘리는 정책에 대한 반대로 연합된 교육 관계자 대표진과의 회의를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 대신, 교육 관계 … 더보기

5일 많은 비와 강한 바람으로 바닷물이 도로로 넘어와..

댓글 0 | 조회 1,157 | 2012.06.06
오클랜드의 일부 도로들이 5일 밤 많은 비와 강한 바람으로 바닷물이 도로로 넘어 오면서 통제된 구간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5일 밤 7시 30분 경 미션 베이… 더보기

내년에 경제가 나아질 것이라고 믿는 사람은 몇 % ?

댓글 0 | 조회 1,222 | 2012.06.06
최근의 세계적인 주식시장의 침체가 강한 경제회복에 대한 뉴질랜드 희망의 방해요인이 되고 있다. 뉴질랜드의 주식시장은 어제 미국의 실업률의 증가가 유럽의 불안으로 … 더보기

학급규모 증대 폐기위한 공동 성명 발표

댓글 0 | 조회 823 | 2012.06.06
5일 오후 교육부문의 한 연합체는 정부가 쟁점이 되고 있는 학급규모 증대를 폐기하도록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5일 웰링톤에서의 전례에 없었던 6개 학교노조의 회의는… 더보기

수당 삭감에 대한 학생과 정부의 생각 차이..

댓글 0 | 조회 918 | 2012.06.06
일부 대학원 학생들이 정부의 최근의 학생 융자와 수당의 삭감으로 그들이 학업을 지속할 수 있을 것인가의 여부를 다시 생각해야만 한다고 말했다. 지난달 오클랜드에서… 더보기

100건 이상의 성범죄 혐의의 남성의 정체는 ?

댓글 0 | 조회 801 | 2012.06.06
100건 이상의 성범죄 혐의의 한 넬슨 남자의 신분이 밝혀졌다. 카펫 청소의 자영업을 하는 53세의 윌리엄 빌 허버트 모르텐션 씨는 3차 재판을 위해 넬슨 지역 … 더보기

[존 키] 예산 2012-경쟁력 있는 경제 건설

댓글 0 | 조회 925 | 2012.06.05
지난 주 정부는 ‘예산 2012’를 통해 뉴질랜드의 밝은 미래 건설에 대한 개요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설… 더보기

6월 3일 야구 경기 결과

댓글 0 | 조회 1,921 | 2012.06.05
노스쇼어 윈터리그 4주차 6월 3일 경기결과 이날 오전 경기는 디비젼 우승팀인 코리안즈 와 노스쇼어 프리미어간에 친선경기와 우후에 레드팀과 블루팀의 리그경기가 열… 더보기

고용창출 효과를 두배 이상 과장한 존키의 의도는 ?

댓글 2 | 조회 1,241 | 2012.06.05
스카이 시티에게 오클랜드 시내에 국제 컨벤션 센터 건설의 자금을 지원하는 대신 카지노 설비를 증설하게 하는 대가의 발표에서 존 키 총리가 관계자들이 예상하는 숫자… 더보기

시내 만취, 가라오케 바가 원인 ?

댓글 0 | 조회 2,046 | 2012.06.05
시내에 있는 한 가라오케 바가 만취가 된 고객에 술을 제공하여 6주간 주류 판매 라이선스가 정지되었으며, 또 다른 업소는 경찰과 주류 인스펙터의 단속으로부터 이를… 더보기

연휴 기간동안 807건의 교통사고...

댓글 0 | 조회 1,307 | 2012.06.05
경찰은 퀸스 버스데이 연휴를 지나며 지난 해 연휴 기간보다 두 배나 도로 교통 사고가 많이 일어나게 된 원인과 대책에 대하여 궁리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4일 저… 더보기

한,뉴 수교 50주년 기념 공연 성료

댓글 0 | 조회 2,505 | 2012.06.04
어제 3일(일) 오후 6시30분, 타카푸나 Bruce Mason Centre에서 한국문화체육관광부와 재뉴 한국대사관이 주최하는 ‘공명’과 &… 더보기

녹색당, 당의 지위 확대 기대...

댓글 0 | 조회 1,027 | 2012.06.04
녹색당은 3일 웰링톤에서 있었던 당의 연중 회의에서 더욱더 큰 정치적인 세력이 되는 계획의 개요를 설명했다. 작년의 가장 성공적인 선거결과를 이루어 낸 후, 노동… 더보기

화재로 80대 할머니 사망..

댓글 0 | 조회 1,126 | 2012.06.04
전국적으로 날씨가 추어지는 가운데 주민들에게, 화재안전에 주의하도록,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밤에 일어난 주택화재로 80대의 할머니가 사망하고 다른 두 사… 더보기

교사들, 학급 학생수 증가에 반대..

댓글 0 | 조회 1,172 | 2012.06.04
교사들이 학급크기 확대에 대항하여 단체계약협상을 사용할 것 같다. 교육부문은 학급의 학생수를 증가시키는 새로운 교사와 학생 비율에 대한 정부의 계획에 분노하고 있… 더보기

자동차 사고로 사망한 4명, 음주 운전이 아닐까...

댓글 0 | 조회 1,299 | 2012.06.04
경찰은 지난 2일 밤 혹스베이 북쪽에서 4명이 사망한 자동차 사고의 원인을 음주로 믿고 있다. 한대의 승용차가 푸토리노 근처의 2번 고속국도 마지막의 와이카레 로… 더보기

오클랜드에 간호사가 부족하다...

댓글 0 | 조회 1,959 | 2012.06.04
뉴질랜드 간호사 협회의 조사보고서에 따르면, 오클랜드 일반 병원에서 120명 이상의 등록된 간호사들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스타쉽 어린이 병원 에서만 48명… 더보기

열기구 사고 사망자, 메시대학 명예 졸업장 수여

댓글 0 | 조회 1,642 | 2012.06.01
지난 1월, 열기구 사고로 사망했던 피해자 두 명에게 매시 대학교가 명예 졸업장을 수여했다고 뉴질랜드 언론이보도 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졸업식에 사고 사망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