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의 레오노라 루레다 맥시코 대사는 데비드 파커 노동당 당수의 뉴질랜드가 호주의 맥시코가 될수 있다는 발언에, 맥시코는 세계 14번째의 경제 대국으로 수많은 외국 투자를 끌어 들이고 있다고 응답했다.
웰링톤에 주재하고 있는 맥시코 대사는, 맥시코의 최근의 경제적인 성취를 요약하면서, 카터 노동당 당수가 맥시코 경제에 대해 생각을 바꾸기를 원했다.
카터 당수의 이러한 발언은 게리 브라운리 장관이 필란드에 한 발언을 사과한지 불과 몇주만에 나왔다.
국회 토론 과정에서 브라운리 장관은 뉴질랜드에 대한 이상을 설명하면서 필란드를 예로 든 데비드 쉬어로 노동당 당수를 비난했었다.
브라운리 장관은 뉴질랜드가 필란드 보다 우수한 이유를 설명하면서, 필란드의 심각한 자살율을 포함하여, 필란드 보다 더욱더 나은 생활 수준, 지속적인 성장, 낮은 실업률, 낮은 인프레이션 을 예로 들었다.
그는 필란드는 국민들을 교육 시키려 하지 않으며, 여성들에 대한 존경심도 없다고 발언했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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