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개인의 인권 보장과 언론의 자유 1위.

뉴질랜드, 개인의 인권 보장과 언론의 자유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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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인권 보장과 언론의 자유로 뉴질랜드가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한 소셜 프로그레스 지수에서 세계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질랜드는 언론의 자유와 개인 재산권의 보장, 개인의 자율적 선택권 등의 정치적인 부분에서 가장 좋은 점수를 받으며 종합적으로 세계 1위의 국가로 선정된 것으로 갤럽 조사 결과에서 나타났다.


이번 갤럽의 소셜 프로그레스 지수 조사에서는 기본적인 보건 서비스와 영양 상태를 포함하여, 개인의 안전과 건강, 정보 취득과 소통, 이코 시스템, 교육, 수질 등등 사회 전반적인 부분에서 평가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조사에서 뉴질랜드 다음으로는 스위스가 2, 아이슬랜드가 3위를 차지하였으며, 네덜란드, 노르웨이, 스웨덴, 캐나다, 핀랜드, 덴마크, 호주의 순으로 나타났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Come Back
언론 자유 세계 1위 국가.
이렇게 좋은 나라에서 한국교민 대표 사이트라 자타가 인정 하고 있는
코리아포스트의 언론의 자유의 정도는?
많이 부끄러운 수준 아닌지요?
이제 코포도 언론의 자유 1위 국가의 교민지(?) 답게
자신의 의사를 마음 편하게 쓸수 있는 자유를 허용 하시는게 어떨지요?

히말라야에 ‘힐러리 경’ 이름 붙인 봉우리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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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류 한 가운데서 펼쳐진 아찔했던 구조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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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값 600 달러 받고 이사 가는 치타 형제

댓글 0 | 조회 1,494 | 201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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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같이 만나는 사진 속의 인물 (1)

댓글 0 | 조회 1,901 | 201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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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종사자들에 대한 폭력 행위가 점점 더 늘어나.

댓글 0 | 조회 1,886 | 2014.05.23
의료 종사자들의 약40% 정도가 지난 한 해 동안 병원에서 환자 또는 환자의 친인척으로부터 공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의사와 간호사들을 포함한 의료 종사자들 … 더보기

스마트 폰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어...

댓글 0 | 조회 1,728 | 2014.05.23
스마트 폰 전화기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는 느낌을 갖는 사람들이 상당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어제 22일 공개된 한 조사 자료에서 다섯 명 중의 키위들 중 … 더보기

탑승권없이 비행기 앞좌석에 앉은 여성. -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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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22일 탑승권이 없는 한 여성이 비행기 앞 좌석에 앉아 있었던 사건이 있어 예정보다 늦게 비행기가 이륙한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오후 오클랜드에서 웰링턴으… 더보기

구인 시장의 구인 광고 2.6%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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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은행 조사에서 구인 시장의구인 광고가 2.6% 증가하면서 다시 활기를 띄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ANZ의 최근의 구인 광고 보고서는 인터넷 구인 광고가 4월에… 더보기

마나당과 인터넷당 같이 선거운동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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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트럭 운전사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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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도 식품에 “best before”표시 없애야 한다고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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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일부터 상어 지느러미만 채취 위한 상어 잡는 행위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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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된 밀포드 등반객 숨진 채 발견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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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One Tree Hill 의 잔디밭에서 풀을 뜯는 양들의 모습을 핸드폰 영상에 담았습니다. 시민들이 많이 찾는 콘월 파크 한가운데 위치한 원트리힐은 오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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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키위들이 고객 로열티 카드를 매일 스와이프하며 포인트를 적립하고 있지만, 거의 대부분은 얻은 적립 포인트를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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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콘트롤 로비 그룹, 담배 색깔 변경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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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이민자의 수 십 여 년 만에 가장 높게 나타나.

댓글 0 | 조회 2,081 | 2014.05.22
올 4월의 통계 자료에 따르면 이민자의 수가 십 여 년 만에 가장 높게 나타났다. 4월 만을 기준으로 했을 때 입국자 수가 출국자보다 4100명이 많았다. 이는 … 더보기

경찰, 해외 경품 당첨되었다는 사기에 주의 당부..

댓글 0 | 조회 1,528 | 2014.05.22
오클랜드 경찰은 해외에서 경품에 당첨되었다는 사기에 속아 피해자들이 최고 $200,000불을 잃기도 하였다며 해외 경품 사기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경찰은 피… 더보기

난방시설 불량으로 의심되는 한 화재.

댓글 0 | 조회 1,142 | 2014.05.22
최근 발생한 화재가 난방시설의 불량으로 인한 것으로 의심되자 WorkSafe NZ는 주택 난방시설의 제조업자에게 정보 제공을 요구하고 있다. 지난 주 해밀턴의 한… 더보기

킴 돗컴의 아내 법정 진술로 존 뱅크스...

댓글 0 | 조회 1,652 | 2014.05.22
킴 돗컴의 별거중인 아내가 행동당 국회의원인 존 뱅크스와 2010년 점심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 가에 대한 자신의 진술을 옹호했다 모나 돗컴은 존 뱅크스가 201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