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 to visit Korea and Japan

PM to visit Korea and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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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me Minister John Key will visit Korea next week to mark the signing of the New Zealand-Korea Free Trade Agreement (FTA).


Prime Minister Key and President Park Geun-hye of Korea will witness the signing of the agreement on March 23 by Trade Ministers in Seoul.


“The signing of the FTA represents a historic milestone in New Zealand’s relationship with Korea,” says Mr Key.


“The FTA will help New Zealand businesses maintain their competitive position in the Korean market. Tariffs will be progressively eliminated on 98 percent of New Zealand’s current exports which will create an estimated duty saving of $65 million in the first year alone.”


Korea is New Zealand’s sixth largest export destination for goods and services and eighth largest import source of goods and services, with total two-way trade in goods of $4 billion in 2014.


A delegation of 37 businesspeople will accompany the Prime Minister and Trade Minister Tim Groser to Korea.


After Korea, Mr Key will travel to Japan for talks with Prime Minister Shinzo Abe. Mr Groser will also head to Japan for TPP talks.


“New Zealand has strong links with Japan and I am looking forward to seeing Prime Minister Abe again and discussing a wide range of issues including TPP negotiations, New Zealand’s contribution to the international coalition against ISIL and initiatives our two countries are working on together in food, education, sport and defence.”


Mr Key will be away from March 22-26.

 
jinto
모든 공산품이 !00% 자유롭게 오고 가서 두 나라에서 좋은 상품들을 값 사게 이용하는 그날을 고대해 봅니다
한국의 질 좋은 물건들을 키위들이 사용해 보면 얼마나 한국을 동경 할런지 그 모습들이 그려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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