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4월 30일 오클랜드 시티 출근길 풍경

[동영상] 4월 30일 오클랜드 시티 출근길 풍경

0 개 1,233 노영례
4월 30일 아침 출근 시간, 쌀쌀한 기온에 바람까지 부는 날이지만, 하늘은 높고 푸릅니다.
모터웨이 진입로에 가까와지자, 신호 대기 시간이 길어집니다. 와이라우 로드에서 우회전 신호 대기 10분.
시간은 걸리지만, 모터웨이 진입하여 진행하는 차량들 속에 가다가 멈추다가를 반복합니다.
 
차선따라 진행 속도는 다르지만, 노스쇼어에서 오클랜드 시티로 향하는 모터웨이는 출근 차량들이 가득합니다.
 
하버브릿지에 가까와지자 차량들 속도가 나기 시작합니다.
쿡 스트릿을 통해 시티 중심으로 들어가는 길가에는 가로수가 가을빛을 가득 담고 있습니다.
 
4월 30일 아침 오클랜드 출근길 풍경입니다.

 

비난 받고 있는 국외 추방 사례....

댓글 0 | 조회 1,249 | 2015.06.02
일부 국외추방 사례에 대한 운영이 비난을 받고 있다. 일부 이민 변호사들은 이민부 장관들에 의해 권한이 위임 된 후, 국외 추방과 비자에 대한 중대한 결정들이 공… 더보기

호주에서 저지 당한 난민들 뉴질랜드로 뱡향 바꿔......

댓글 0 | 조회 1,100 | 2015.06.02
호주 해군에게 저지를 당한후 인도네시안 해역으로 내몰렸던 일단의 난민들이 관리들에게 그들은 뉴질랜드로 가는 중 이었다고 말했다. 방글라데시, 미안마, 스라랑카에서… 더보기

Bluebridge회사의 새 페리인 the Strait Feronia 호 웰링턴…

댓글 0 | 조회 701 | 2015.06.02
어제 1일 아침 쿡 해협을 운항하는 Bluebridge의 새 페리인 the Strait Feronia 호가 웰링턴 하버에 도착했다.스웨덴의 란스크로나 Landsk… 더보기

노스쇼어에서 가정집 1층 데크에 돌진해 멈춘 차량 사고

댓글 0 | 조회 2,209 | 2015.06.01
6월 1일 오후 2시 30분경에 노스쇼어의 집의 데크에 차량이 돌진한 사고가 있었습니다. 차량 운전자인 남성과 조수석에 앉았던 여성은 부상을 입고 노스쇼어 병원으… 더보기

가정집 나타난 아기 물개 “아침식사 좀 부탁해요”

댓글 0 | 조회 1,913 | 2015.06.01
귀여운 새끼 물개 한 마리가 해변의 한 가정집을 방문해 아침밥(?)을 잘 얻어먹고 바다로 돌아갔다. 5월 31일(일) 아침 9시 30분 무렵에 아기물개가 등장한 … 더보기

전국에 호우주의보, 시간당 30mm 예상되는 곳도…..

댓글 0 | 조회 1,603 | 2015.06.01
6월 1일(월) 밤부터 오클랜드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는 등 전국 곳곳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 기상 당국은 타라나키와 베이오브 플렌티, 넬슨 등 뉴질랜드의 북부… 더보기

자동차 경주 중 사고로 2시간 동안 갇혔던 선수

댓글 0 | 조회 820 | 2015.06.01
국내에서 열린 한 자동차 경주대회에 참가했던 운전자가 차량이 구르는 사고로 부상을 입은 채 2시간 동안 차 안에 갇혔다가 구조됐다. 사고는 5월 31일(일) 캔터… 더보기

여왕탄신인 연휴, 잇따른 교통사고로 4명 사망

댓글 0 | 조회 1,065 | 2015.06.01
여왕탄신일(Queen's Birthday, 6월 1일) 연휴를 맞이해 경찰이 특별교통단속에 나선 가운데 잇따른 교통사고로 4명이 숨졌다. 5월 31일(일) 밤 9… 더보기

유권자 지지를 받고 있는 정부의 양도 소득세 제도.

댓글 0 | 조회 1,554 | 2015.06.01
오클랜드 부동산 가격 안정을 위해 도입한 양도소득세 제도에 대해 유권자들이 지지를 보내고 있다. One news의 Colmar Brunton 여론조사에 따르면 5… 더보기

북섬 많은 지역과 남섬 일부 지역에 악천후 주의보 발령.

댓글 0 | 조회 1,224 | 2015.06.01
매트 서비스는 북섬의 많은 지역과 남섬의 일부 지역에 악천후 주의보를 발령했다. 이 주의보는 타라나키와 같은 북섬의 먼 남쪽과, 남섬의 말보로와 넬슨, 불러 지방… 더보기

$1의 건강한 점심 만드는 인버카고의 한 여성.

댓글 0 | 조회 1,452 | 2015.06.01
$1 로 요즘 할 수 있는 일이 별로 없지만, 인버카고에 있는 한 여성은 $1 로 건강한 점심을 만들기로 결정했다. Newfield Park School 에서제니… 더보기

111 라인 이용 중 정작 응급을 요하는 전화는......

댓글 0 | 조회 863 | 2015.06.01
경찰은 긴급하지 않은 문의 전화들의 증가 때문에 새로운 전화라인을 설치해야 하는지 고심하고 있다. 지난해 경찰의 전화센터로 총1,500,000건의 전화가 왔는데그… 더보기

신임 녹색당 공동 당수된 제임스 쇼의 첫번째 연설은......

댓글 0 | 조회 542 | 2015.06.01
제임스 쇼 신임 녹색당 공동 당수는 그의 첫 번째 주요 연설을 존 키 수상에게 기후변화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는 데 사용했다. 제임스 쇼 신임 공동 당수는 5월 3… 더보기

재정적인 어려움으로 야외활동 축소하는 고등학교...

댓글 0 | 조회 809 | 2015.06.01
고등학교들이 재정적인 어려움 때문에 야외활동이나 현장 방문학습, 과학 실험 및 일부 과정들을 축소하거나 없애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의 학교 기금 마련 지… 더보기

작은 마음의 나눔 '뽀얀 사랑의 밤'

댓글 0 | 조회 2,453 | 2015.05.31
5월 29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Wentworth College Hall 에서는 박보현 학생을 위한 ‘뽀얀 사랑의 밤’ 행사가 있었습니다. 김성혁 13대 한인… 더보기

상처 입고 해변으로 올라온 대형 바다코끼리

댓글 0 | 조회 1,501 | 2015.05.31
대형 바다코끼리(elephant seal) 한 마리가 부상을 당한 채 바닷가에 나타나 지나가던 사람들이 차를 멈추고 몰려드는 소동이 일었다. 5월 31일(일)에 … 더보기

폭파철거로 역사 속으로 사라진 크라이스트처치 경찰서 건물

댓글 0 | 조회 1,180 | 2015.05.31
2011년 지진으로 손상된 크라이스트처치의 중앙경찰서 건물이 폭파 방식으로 해체됐다. 5월 31일(일) 오후 5시에 이뤄진 폭파 현장에는 천 여명의 시민들이 나와… 더보기

올화이츠 “월드컵 본선 행은 여전히 가시밭길”

댓글 0 | 조회 1,025 | 2015.05.31
월드컵 본선 무대를 지금보다 좀 더 쉽게 밟고 싶었던 뉴질랜드의 희망이 이뤄지기 힘들게 됐다. 이는 5월 29일(금) 스위스 취리히의 국제축구연맹(FIFA) 본부… 더보기

코윈, "커피의 품격" 주제로 6월13일 세미나 가질 예정.

댓글 0 | 조회 1,027 | 2015.05.31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코윈 뉴질랜드지역본부 (지역담당관 오미경)에서 6월 13일 한인문화회관에서 정기세미나를 가진다. 이번 정기 세미나는 "커피의 품격"이라는 주… 더보기

노스쇼어 골프장 앞 제한 속도 위반하지 않기를....

댓글 0 | 조회 1,595 | 2015.05.31
알바니 크리스틴 컬리지와 노스쇼어 골프장 앞을 지나가는알바니 하이웨이의 확장 공사가2017년 까지 계속되면서 이곳공사기간 동안의 속도제한이30km/h로 제한 되어… 더보기

[동영상] 오클랜드의 주택 문제 해결을 위한 정부 정책-닉 스미스 장관

댓글 0 | 조회 1,549 | 2015.05.31
5월 29일 오후 3시 30분, Puliman Hotel 에서 있었던 닉스미스 장관 (Hon Dr Nick Smith ; Minister for Building … 더보기

[사진] 베델스 비치의 아름다움을 맛보세요.

댓글 0 | 조회 2,516 | 2015.05.30
서쪽 지역 와이타케레지역에 있는 베델스 비치를 따라 트랙킹 코스를 갖다오면서 아름다운 풍경을 사진에 담아 봅니다. 길을 잘못들어 베델스 비치쪽으로 가게 된 트랙킹… 더보기

녹색당 공동대표에 제임스 쇼 의원 선출

댓글 0 | 조회 945 | 2015.05.30
제임스 쇼(James Shaw, 42) 의원이 기존의 메티리아 투레이(Metiria Turei) 여성 대표와 함께 녹색당을 이끌 새로운 남성 공동대표로 선임됐다.… 더보기

유턴 시도 중 대형트럭과 충돌로 운전자 사망

댓글 0 | 조회 1,726 | 2015.05.30
승합차 한 대가 유턴을 시도하던 중 대형 트럭과 부딪히면서 30대 여성 운전자가 숨졌다. 이번 사고는 5월 30일(토) 아침 7시 35분에 베이 오브 플렌티 지역… 더보기

타우랑가 경찰 “폭행 용의자 3인을 찾습니다”

댓글 0 | 조회 1,817 | 2015.05.30
폭행사건을 수사 중인 타우랑가 경찰이 용의자들의 차량을 공개하고 시민들의 협조를 구하고 있다. 5월 30일(토) 새벽 1시경 타우랑가의 매소닉(Masonic) 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