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소유권 박탈당한 여성 법정과 소송......

동물 소유권 박탈당한 여성 법정과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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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동물 학대와 방임 혐의를 받고 있는 왕가레이의 한 여성이 법정과 소송을 벌이고 있다.  


동물을 수집하며 지속적으로 방임하여 동물들이 아사에 이르게 한 파워씨는 집에 있는 개 44마리와 말 18마리, 20마리 이상의 동물들을 소유할 권리를 주장하고 있다.  


법원은 애너멀 호더(Animal hoarder) power씨에게 10년동안 동물을 소유할 수 없으며 파워씨가 소유한 모든 동물들을 SPCA 로 넘겨주도록 판결했다그러나 파워씨는 SPCA 의 접근을 막고 있어서 SPCA 는 동물 소유권을 재 취득하기 위해 오늘 오클랜드 대법원에 출두할 예정이다


SPCA 는 길게는 2년이 걸릴 수도 있는 소송기간 동안 동물들을 보호할 예정이며  파워씨는 1998년 이래 적어도 개 139마리, 63마리, 54마리, 20마리와 리마 4마리의 소유권을 박탈당했다.



(카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카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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