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에서 1년 동안 정말 잘 읽었던 책들을 판매합니다.
한국에서 가져온 새 책들도 있고, 현지에서 중고로 구입해 읽은 책들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뉴질랜드 도서관도 자주 이용했지만, 시리즈 책들은 순서대로 빌리기가 쉽지 않아 직접 구매해 읽었던 경우가 많습니다.
한국에 다시 돌아갈 계획이라 한국어 어휘와 독서량을 유지하기 위해 한국어 책을 꾸준히 읽어왔습니다.
뉴질랜드에서 1년 살기 하실 분들에게 특히 도움이 될 만한 책들이에요.
제가 구매한 금액의 절반도 안 되는 가격으로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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