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장난 프린터 고치려다 새것 샀습니다. 여기는 기본임금이 한국과 달라서 그런 듯 한 것 같기도 하고
프린터의 가격이 원낙 저렴해 져서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Brand-new 칼라 레이져 양면 프린터를 $100 몇개월전에 사서 쓰다보니 카트리지를 교체해야 하는 시점이 되어서 재생으로 교체하는데도 $120이 소요됐습니다. 새것을 특별가로 사기도 했고 처음 장착된 카드리지는 절반만 들어 있다는 것을 알기에 울며 겨자먹기로 잉크 카트리지를 샀습니다. 가까운 컴터 전문가한테 보여서 무료로 간단히 봐줄 수 있는 경우가 아니시면 새것 사시는것이 나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