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가 3월26잏 북쪽 비치를 다녀오고
모토웨이 톨비를 냈어야하는데
깜박 잊어버리고 있다가 4월 10일 생각이 나서
사이트에 들어갔는데 예전에는 저희차번호를 치면
내야할 금액이 나왔던것 같은데 지금은 나오질 않아서요
이럴경우 고지서 올때까지 기다려야하는지
아니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경험하셨었거나
알고계시는 분 알려주세요
혹시 벌금이 나오는지도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예전에는 갔다왔다 2번 안낸걸 합쳐서 7불 얼마 얼마 내라고 나왔는데
최근에는 갔던 거 한번, 온 거 한번 이렇게 따로따로 2번을 징수하더군요.
결국 이중으로 돈을 물게 됩니다. 그래서 따졌더랬는데 원칙적인소리만하고 고치지를 안해요.
소문에는 톨비용받는 곳을 민간회사로 넘기고부터 그렇게 되었다 그러고.
그렇다고 컴에 내는 시스템이 잘되어있는 것도 아니고
돈내는 자판기가 곳곳에 있는 것도 아니고 그나마 가는 길 bp 주유소에 3개있었는데
- 현금 코인만 받고 짜증나게 1대는 종종 고장이었지만,
그것마저도 관리비 문제로 이제는 없어졌다고 그럽니다(이 부부분은 최근에 안가서 확실하지 않음).
여튼 소비자들을 우롱하는 것만큼은 틀림없습니다. 한국같으면 따끔한 맛을 볼텐데
여기서는 다들 조용하게 그러려니하고 사네요.
저는 그 이후는 오레와로 무조건 돌아갑니다. 내가 터널 사용하면 XXX다 그러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