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인터뷰 일것입니다. 기본적인것 이름, 생년월일, 한국에서 한일, 등등 영어 읽기, 뜻이 뭐냐고 물어보고, 한 30분 정도 할것 입니다. 사람에 따라 다르고요, 상황판단 하셔서 만약 개인 적인 질문을 많이 물어보면, 역으로 질문을 던지면 쉬게 마칠수 있을 겁니다. 힘내시고, 승리하세요. 화이팅~
가장 중요한단계에 오셨네요 인터뷰때 대답잘못하면 바로 취소됩니다 아니면 영어 점수 6.5 가져오라고하구요 주변에 그런분들 많습니다 일하는 도중에 직장으로 찾아와 갑자기 물어보기도합니다 더웃긴건 인터뷰 끝나고 한 2주있다가 저녁 7시쯤 이민성에서 또 전화가 옵니다 에이젼트한테 연락도 안하고 말이죠 아주 안줄려구 작정을 한거죠 근데 어려운건 안물어봅니다 위에 분들이 말씀하신것같은 일에관한 질문을 많이합니다 당황하지마시고 그 사람눈을 똑바로 보고 못알아들어도 알아듣는척 하세요 굳 럭
그동안 고생 많으셨네요. 저는 작년 12월 19일날 영어 인터뷰 하고 올 2월에 받았는데 참고가 될것 같아서 적어 봅니다. 사실 저는 인터뷰 한다기에 한 2,30분 쯤 하겟거니 하고 쉽게 생각했어요. 그런데 막상 가보니 그게 아니엇어요. 두사람이 나와서 번갈아 가며 질문을 하는데 정신이 없었어요. 꼬박 1시간 10분 했어요. 나중에는 영주권을 안받아도 이짓은 못하겠다 싶을 정도 였습니다. 준비를 많이 해서 가세요. 저는 에이전트와 예상 질문을 놓고 직접 리허설까지 몇번 했어요. 이렇게까지 해야 하는가 생각이 들었지만 저는 저의 에이전트가 잘 대처 했다고 생각하고 고마움을 가지고 있어요. 기술 이민이었기에 11번 님처럼 읽기 뜻 이런것은 안물어요. 일하는 시간(일주일 스케줄을 물어요) 연봉,등을 물었는데 영주권 신청할 때 접수 했던 서류 상에 나와 있는것들을 사실 확인 하는 성격이 짙었어요. 제가 어려움을 겪은것은 제게 지닌 카테고리의 내용들을 인터뷰 담당관이 너무 잘 알고 있어서 깊은 내용까지 물어서 잘 못하는 영어로 대답 하느라 힘들었습니다. 본인이 하는 분야에 대해서 많이 준비 해야 합니다. 잘 준비 하셔서 좋은 결과 있기를 소망합니다.
관심가져 주신 분들 감사드려요. 솔직히 어려운 이민생활에 어디에도 물어볼데 없구, 각 개인마다 닥치는 경험들이 다 제 각각이라서 답답했었는데 많은 도움이 되네요. 모든분들이 다 내일같이 자기 경험담이랑 격려글을 서로 한마디씩 올려주시니까 '아~그런거구나!' 알게되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앞으로 우리 교민분들, 모두 힘내시구요. 열심히 사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또한, 코리아타임즈를 좋은 취지로 이용하면 이렇게 큰힘이 된다는걸 다시한번 느끼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감사합니다. 참고로, 제메일은 r-s-y@hanmail.net 입니다. 자료 있으신분들 자료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