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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입장에서는 전혀 문제될게 없어보이네요. 보통 이런 경우면 새로 들어갈집이 정말 맘에 들면 남은 2-3주 렌트비를 지불하고 들어가고 아니면 새로 들어올 새입자를 직접 구해서 들어올 날짜를 딱 맞춰주면 렌트비를 안낼수 있겠네요.. 부동산 입장에서는 전혀 문제될게 없어보이네요. 보통 이런 경우면 새로 들어갈집이 정말 맘에 들면 남은 2-3주 렌트비를 지불하고 들어가고 아니면 새로 들어올 새입자를 직접 구해서 들어올 날짜를 딱 맞춰주면 렌트비를 안낼수 있겠네요..

일단 계약은 계약이고 지키셔야합니다

집주인이 매니져를 통해서 집을 판다고 말한거는 재계약은 없다는걸 통보하는거구요 한달정도나 전에 이야기를했으니 정당해 보입니다

세입자와 매니져 혹은 집주인의 동의로 렌트를 종료할순 있지만 그럴리가없죠 연말에 아이학교에 집구하는거에 그런사정은 집주인측에서는 전혀 고려대상이 되지않습니다

계약을했으니 그 기간동안은 렌트비를받고 그 이후엔 집이 팔거니 집주인 입장에선 최대한 계약기간동안 렌트비를 다 받지 구지 사정바줘가며 계약을 일찍 종료해 손해를 보는 행동은 하지 않을겁니다

트리뷰널에 가봐야 100% 집주인측에 손을 들어줄겁니다
사정은 사정이고 계약은 계인데 집주인측에선 전혀 부당한 부분이 보이지 않습니다

저같은경우는 렌트집 계약만기날짜로 약 두달전에 항상재계약이 가능한지를 미리 상의해두고 문자기록이나 통화기록등을 항상 남겨둡니다 그래야 가끔 일어나는

연장이 가능하다고 했다가 계약종료일 일이주 전에 나가야된다고 통보받으면 어느정도 대응이.가능하기 때문이죠

새집이 마음에 드시면 현재로써는 새집 계약을 하시고 현재집은 계약 만료일까지 렌트를 내시는 쪽으로 하셔야할꺼깉습니다 일단 계약은 계약이고 지키셔야합니다 집주인이 매니져를 통해서 집을 판다고 말한거는 재계약은 없다는걸 통보하는거구요 한달정도나 전에 이야기를했으니 정당해 보입니다 세입자와 매니져 혹은 집주인의 동의로 렌트를 종료할순 있지만 그럴리가없죠 연말에 아이학교에 집구하는거에 그런사정은 집주인측에서는 전혀 고려대상이 되지않습니다 계약을했으니 그 기간동안은 렌트비를받고 그 이후엔 집이 팔거니 집주인 입장에선 최대한 계약기간동안 렌트비를 다 받지 구지 사정바줘가며 계약을 일찍 종료해 손해를 보는 행동은 하지 않을겁니다 트리뷰널에 가봐야 100% 집주인측에 손을 들어줄겁니다 사정은 사정이고 계약은 계인데 집주인측에선 전혀 부당한 부분이 보이지 않습니다 저같은경우는 렌트집 계약만기날짜로 약 두달전에 항상재계약이 가능한지를 미리 상의해두고 문자기록이나 통화기록등을 항상 남겨둡니다 그래야 가끔 일어나는 연장이 가능하다고 했다가 계약종료일 일이주 전에 나가야된다고 통보받으면 어느정도 대응이.가능하기 때문이죠 새집이 마음에 드시면 현재로써는 새집 계약을 하시고 현재집은 계약 만료일까지 렌트를 내시는 쪽으로 하셔야할꺼깉습니다

새로 이사갈집 측에 저희 상황을 얘기해서 시간을 벌어보는건 어떨까요... 새로 이사갈집 측에 저희 상황을 얘기해서 시간을 벌어보는건 어떨까요...

렌트관련 보면 돈내는 사람을 우선시 합니다 아무리 약속을했어도 계약이없고 디포짓이없으면 그냥 빈말이죠

이틀뒤에 들어가기로했어도 다음날 돈내고 한번에 입주하겠다는 사람나타나면 그사람에게로 계약이 갈 가능성이 큽니다

2-3주사이에 안나타나면 다행이지만.. 이야기는 그렇게했어도 그 안에 누군가 와서 돈내고 계약잡아버리면 말그대로 집은나가야되고 들어갈집은 없어지는 일이 생길수도있습니다 렌트관련 보면 돈내는 사람을 우선시 합니다 아무리 약속을했어도 계약이없고 디포짓이없으면 그냥 빈말이죠 이틀뒤에 들어가기로했어도 다음날 돈내고 한번에 입주하겠다는 사람나타나면 그사람에게로 계약이 갈 가능성이 큽니다 2-3주사이에 안나타나면 다행이지만.. 이야기는 그렇게했어도 그 안에 누군가 와서 돈내고 계약잡아버리면 말그대로 집은나가야되고 들어갈집은 없어지는 일이 생길수도있습니다

그리고 글을보면 사정과 상황을 조금 강조하시는데 뉴질랜드 오클랜드가 아무리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도시라는.타이틀을 가지고있어도 이런저런 상황에서 상대방 상황사정을 들어주고 맞춰줄만한 사람들은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글을보면 사정과 상황을 조금 강조하시는데 뉴질랜드 오클랜드가 아무리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도시라는.타이틀을 가지고있어도 이런저런 상황에서 상대방 상황사정을 들어주고 맞춰줄만한 사람들은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