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집이 아주아주 오래되면 뉴질랜드도 한국처럼 재개발 같은걸 하나요?
만약에 재개발 같은걸 하면 어떤식으러 뉴질랜드는 진행이 되나요? 하우스야 자기땅에 자기가 새로 짓는거지만..
아파트나 타운하우스는 공동으로 관리되는 땅이니까.. 어찌되는건지..
한국처럼 사는사람 우선순위로 돈좀 더주고 다시 입주하던가,, 일정금액 돈을 받던가 하나요?..
또 보통은 그런 타운을 지어놓으면 몇년정도나 집이 유지되는건가요? 한번도 재개발이 되었다 아는 이야기는 들어본적이
아직 없는거 같아서요..
새로지은 브릭 아파트에 사는데.. 한 15~20년정도 된 웨더보드 타운하우스가 가격이 같길래,,
이사를 할까 고민중이거든요.. 아파트가 좁기도 하고..
현재 사는곳은 우선은 새로지었고.. 아파트이지만 브릭이라.. 그런 생각은 안해봤는대..
새로 옮길까 고민중인 곳은 플라스터 였다가 웨더보드로 다시 싹 뜯어고친 15~20년 정도 된 집이라...
집이 오래 가기는 하는건지.. 큰돈 들어갈 일이 생기진 않는지.. 재개발이라도 갑자기 된다고 하는거 아닌지.. 고민이 막 되네요.. ㅠㅜ
아시는 분 계시면 답변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