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띵띵했었던 나..

예전부터 띵띵했었던 나..

3 1,910 정애선
어렸을때 부터 뚱뚱했어요.

어릴때 부터 뚱뚱했기 때문에 저 자신은 그냥 통통하다고만 생각하고 살았죠.
초등학교 1학년때 30키로 였고 2학년 되자마나 45키로 나가더니 그때부터 계속 불어나기 시작해서요.

고등학교 졸업할땐 70키로를 훌쩍 넘었었죠.
상황이 이렇다 보니깐 이것저것 다이어트 다 해봤지만 몸만 상하고 힘만 들었어요.

제일 쉬운게 굶는 다이어트 잖아요.
그거해서 진짜 피봤어요. 아직까지 머리도 빠지고 빈혈도 있고 생리도 잘 안하고 그럤어요.

그래서 대학가기 2달전에 우연히 친구 통해서 수 ㅔ이크 다이어트 알게 되서 시작했는데..
신기하게 아침 저녁으로 sHaKe 먹고 점심은 일반식사했는데 일주일만에 3키로 한달만에 10키로 빼고 2달째까지 채워서 15키로 감량했구요.

몸무게는 15키로지만 예전에는 진짜 빅 사이즈 옷만 입고 다녔고 항상 미군부대 근처 파는 그런 외국인 옷만 입고 다녔는데.
요즘은 55사이즈 이쁘게 입고 다녀요.

단순한 원푸드 다이어트가 아니라 건강하게 또 맛있게 먹으면서 뺄수 있어서..

저는 진짜 완젼 전신성형했는거 보다 더 이뻐지고 날씬해 졌어요.
저를 이렇게 인간 만들어준 사이트를 알려드릴께요^^*
무료 상담 받아보세요^^*

www.assa55.com

친절한 관리로 살빼기 쉬웠어요.

참고 해보세요]
수고
  광고할라고 발악하고 다니시는구만 이분.....쩝
열심히사슈
ㅎㅎ
 
아주 제랄을 해라.
뭣 하는 짓여.  광고?  정도껏 하그라

지나가다가
  운동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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