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완슨 로드의 스완슨역 지나서 골프장(레드우드 골프장)지나서 언덕 오르기 직전 우회전 하여 약 50미터쯤 가면 우측에 난로용 장작 많이 뽀개서 쌓아 놓고 팔더군요 전화 번호는 모르겟고 일주일에 한번 정도 그 길을 지나다 보면 늘 장작이 있더라고요 조금만 일찍 알았더라면 좋았을것을 올해 장작을 주는 현지인들이 많아서 지난번엔 1.4톤 트럭으로 잔뜩 한차를 실어다가 티,아타투 페닌슐라에서 이발업을 하시는 분집에 그냥 실어다가 주었는데..그집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