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개인적인 견해로는 좋지 않다고 보여지네요.
만일 인터넷이 문제가 생긴다면
(최근 모 인터넷 회사의 문제가 굉장한 논란이 되었던 것처럼)
쓰지도 안 쓰지도 못하는 사태 즉 빼도 박도 못한다는
속된 말이 나오지 않을까 걱정 되는고만요.....
우리나라 말처럼, 싼게 비지떡이라고.... 그냥 정상적인 회사를 택하심이
어떨까...합니다. 저로선 말썽없는 텔레콤이 최선이라 보이는데요,
인터넷에 관한 한.
사용중인데 플립 좋습니다 저는 월 85불에 이용중인데 제가 볼땐 젤 괜찮네요 궁금한게 있는데 트러스트파워에서 진행하는 프로모션 지정업체가 플립인가요? 플립은 ADSL2+ 밖에 서비스 안하는데... UFB는 안하고 있어서... 혹시 UFB는 플립말고 다른 업체에서 끌어오는거 아닌가요?
현재 플립 이용자로서 뉴질랜드 이용회사 중에서 가장 만족도 높습니다 (텔XX, 슬XX, 메XX).
저는 오클랜드 서쪽 테아타투 살아요 UFB 가 아직 공사가 안된 지역이라... ADSL 이용해야하는 입장이여서 ^^;; 사용소감은 대만족입니다 동시에 P2P 토렌트 다운로드, 웹하드 다운로드, 무선인터넷으로 2개 동영상 풀로드, 데스크탑으로 유투브 720p 영상 재생이 피크시간대인 저녁 7시~10시 사이에 끊김없이 가능하다는게 신기할 뿐이네요...
조사도 해보고 기사랑 피드백도 찾아서 읽어보고 직접 사이트 들어가서 비교도 해보니 플립이 ADSL 라인에서는 그나마 가장 싸고 속도가 안정적이고 빠른편이고 또 한 조사단체에서 2014년 상반기 1위였더군요 그리고 구글 비디오 퀄리티 리포트에서 보시면 대형회사와 별차이가 없어요 어차피 ADSL은 속도에 한계가 있기때문에...
https://www.google.com/get/videoqualityreport/ <--- 이곳에서 확인하실 수 있고 분명 트러스트파워도 자체적으로 브로드밴드를 런칭한거 같은데... 왜 플립 쪽 이야기가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위 사이트에서 보시면 트러스트파워가 인터넷이 별로 좋지가 않다고 느껴지는데 플립쪽에서 서비스 받는다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