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글은 빨리 지우세요. 실명을 거론한 인신공격,비난에다가 거기에 아들,딸에 대한 협박으로까지 보여질 수 있습니다.
법정에서 아주 불리한 증거로 될 수 있습니다.

감사하군요... 저는 그런거 개의치 않는 사람이거든요.. 불리하면 불리 할줄 아는 사랍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실명에 인신공격이 아니라 변명을 요구 한것이지요...ㅎㅎㅎ

ㅊ ㄱ, ? : 본인이 명예회손이라 생각되시면 소송하시면 저도 그에 대한 댓가는 받습니다. . 핵폭이죠..ㅋㅋ 까불지 마라는 것이죠..

자세한 내용은 모르겠으나 윗분의 말씀처럼 일단 실명공개는 자제하시고 이니셜로만해도 청소하시는분들은 다아는 사람입니다. ㅎhappynz님이 많은 도움주시려고하는 하는 마음은 항상 댓글 달아주시는걸보면 잘 압니다. 저또한 도움을 받았고요. 하지만 이번문제는 님의 글이 문제가될수도 있지만 메잏을 보내주신 당사자분의 문제로 법원에 가서 해결해야하는 문제가 될수도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그분의 정확한 사정얘기를 님께서 확실히 아신후 원청인 그인간에게(저도 별로 좋은 감정이 있지 않아서 욕이라도 쓰고싶지만 참겠습니다) 먼저 따지시는것보다 해당 학교 관계자들 기본적으로 학교 매니져 그리고 교장선생님을 만나뵙고 상황설명과 그에 대한 답을 들으시고 앞뒤 따져서 싸우시더라도 순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진져리치고 다시는 그인간 얼굴 보고싶지도 않고 언젠간 큰일한번 당해라하는 마음들 가지신분들 있습니다.하지만 이곳에 그인간에 대해서 공개적으로 까발릴 사람들은 아마 없으실거 같습니다. 왜냐하면 서로 공감은 가고 모여서 이런저런 이애기하지만 당사자만 괴롭지 정작 본인들한테는 아직 안닥친 현실이니까요 그리고 현재 하시는분들은 자신들에게 불똥이 튀지 않길 바라실겁니다 아시다시피 언제가는 그분들도 파셔야할테니까요. 어쨌든 원청은 두번째로 넘기시고 해당학교 관계자분들을 만나시는게 가장 좋습니다.어찌되었든 원만히 해결이 잘되셨으면 합니다

그 인간 죽이는 것이 뉴질 삶의 목표로 살아올 만큼 지난 3년간 치를 떨고 살아온 사람입니다.

남의 일에 이렇게 용기있는 행동을 하시는 님이 존경 스럽기까지 해서 눈물이 다 나올 지경 입니다.

하지만...
감정적 싸움은 또 다른 선의의 피해자가 생겨날 수도 있으니 좀더 냉철하고 이성적으로 접근해 주세요.

정의가 항상 이기는 것은 아니지만...
인간이 지녀야 할 가장 큰 덕목이라는 것을 잊지 않고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의 비지니스 싸움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부디, 마음의 상처 받지 마시고 현명하게 대처해 나가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