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friday나 easter, anzac 행사

good friday나 easter, anzac 행사

1 4,034 JMH

이번에 뉴질랜드에 와서 아무것도 몰라서요ㅠ

저 날들의 행사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아니면 어디서 그 정보를 볼 수 있을까요?

아이에게 좋은 경험들을 시켜주고 싶어서요~

알려주세요~~

happynz69
1월 1일 신년 - 새해 첫날

1월 말 Local Holiday(로칼 홀리데이) (웰링턴) 뉴질랜드의 수도 - 웰링턴에서만 있는 특정한 휴일입니다.

1월 말 Local Holiday(로칼 홀리데이) (오클랜드) 뉴질랜드 북부의 항구도시 - 오클랜드에서만 있는 특정한 휴일입니다.

2월 6일 건국 기념일 - 나라를 세운날이겠죠

4월 25일 Anzac Day - 앤잭군단들을 위한 날인것 같네여 아마도 추모의 날인듯.. 앤잭 군단은 제 1차 세계 대전 때의 호주, 뉴질랜드의 연합 군단이었음

6월 첫번째 월요일 여왕 탄생일 - 여왕이 태어난 날

10월 4번째 월요일 노동절 - 노동자들을 위한..

12월 25일 크리스마스 - 세계인의 명절

12월 26일 Boxing day - 봉건시대 영주들이 크리스마스 다음날인 12월 26일 상자(box)에 옷, 곡물, 연장 등을 담아 농노들에게 선물하며 1일간의 휴가를 주었던 전통에서 유래했다는 군요. 이 때문에 '크리스마스 복싱데이'라고도 한다. 이후 가족ㆍ친지나 이웃들에게 선물을 하는 전통이 생겼으며, 이 기간에 백화점 등에서 대규모 세일 행사를 한다.

크리스마스(Christmas)
뉴질랜드의 크리스마스는 한국과는 크게 다르다. 즉 뉴질랜드의 12월은 한여름으로 마치 한국영화에 나오는 '8월의 크리스마스'와 같은 분위기이다. 여름에 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많은 뉴질랜드인들은 해변을 찾아 휴가를 즐기거나 성대한 야외 나들이를 준비한다.
또 뉴질랜드인에게 인기 있는 크리스마스 음식은 차가운 칠면조 고기와 자두 푸딩 그리고 샐러드가 최고 인기음식이다. 여름에 맞는 크리스마스 탓인지 뜨거운 음식은 잘 즐기지 않는다. 크리스마스에 주고받는 선물은 준비된 음식을 맛보기 직전에 이루어진다. 가족을 위해 미리 준비했던 곱게 포장된 선물을 서로 주고받으면서 서로의 사랑을 표현하는 것이 뉴질랜드인의 풍습이다. 또한 한여름의 크리스마스라고 해도 이들에게서 트리를 빼놓고 크리스마스를 생각할 수는 없다. 많은 선물들이 크리스마스 트리 주변에 놓아지며 작은 전등 불빛이 그 주위를 화려하게 비추게 된다.
학생들은 크리스마스를 전후해 6주간의 여름방학을 맞게 된다. 관광철 성수기를 맞게 되는 것이다. 뉴질랜드 전역에서는 크리스마스 캐롤이 울려 퍼져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킨다. 비록 한국에서와 같이 두터운 겨울 산타옷을 입는 것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준비한 반팔차림의 산타옷을 입은 산타클로스는 뉴질랜드에서도 인기있는 상징이다. 아이들은 여전히 산타클로스의 존재를 믿고 있으며 어디엔가 놓여져 있을 산타클로스가 전해주는 자신의 선물을 찾아 아이들은 들뜬 채 크리스마스를 보내게 된다.

부활절(Easter)
사순절[재의 수요일(Ash Wednesday)부터 부활절(Easter)까지의 주일(일요일)을 제외한 40 일간] 동안 사람들은 달고 사치스런 종류의 음식이나 흡연 등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삼가한다. 이는 약함을 극복하며 승리자이자 인도자인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정신적인 기쁨을 얻기 위한 노력의 일종이다. 또한 이러한 행동은 사람들에게 구약성서에 상징되었듯이 약속된 땅에 들어가는 성경 구절을 상기시킨다.
예수가 처형된 금요일(Good Friday)엔 다른 기독교 국가들과 달리 뉴질랜드는 모든 상점과 기관들이 문을 닫고 영업을 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이 금요일엔 예수가 걸어간 고난의 길을 회상하며 교회에서 예배를 드린다. Good Friday 다음날인 토요일은 별도의 예배가 있는 것은 아니나 일요일 열리는 부활절 특별예배가 사실상 토요일 밤부터 시작된다고 보면 좋다.
일요일 특별예배는 교회에서 드리는 예배 중 가장 큰 예배라고 할 수 있다. 사람들은 수많은 촛불을 밝히고 그 촛불을 손에 손으로 전달한다. 부활절 행사는 가장 성대하게 치뤄진다. 또한 부활절은 죽음 다음에 다시 오는 새로운 삶을 상징하는 달걀과 토끼로 상징되기도 한다.
뉴질랜드 부활절의 특징은 달걀 모양의 초콜릿을 먹는 것이 대중화되어 있다는 점이다. 부모들은 그 초콜릿을 정원이나 집안의 구석에 숨겨 두었다가 자녀들이 부활절 주일예배를 마치고 난 뒤 찾게 한다. 부활절은 달걀 외에도 말린 과일이나 위스키 또는 브랜드 등과 함께 한달 전부터 준비한 'Sinnel'이라고 불리는 십자가 무늬의 특별 팬이나 케이크를 준비해 가족들이 함께 즐기는 풍습도 있다.
한편 "Good Friday"부터 그 다음주 화요일까지 뉴질랜드인들은 5일간 휴일을 맞이한다. 통상적으로 뉴질랜드인들은 이 연휴 동안 가족 단위로 농장을 방문해 그곳에서 개최되는 "Royal Easter Show"에 참가하는 일이 많다. 이 행사는 주로 농장에서 주최하는 농경축제와 연계돼서 열리는 것이 일반적이며, 여름철 마지막 시기에 열리는 까닭에 농민들의 행운을 기원하는 추수감사의 성격도 포함하고 있다. 나아가 이 기간에는 어린이를 위한 승마대회를 비롯해 포도주 선발대회나 가축 콘테스트들도 많이 개최된다.

여왕 생일(Queen's Birthday)
뉴질랜드는 1952년 제정된 'Sovereign's Birthday Observance Act of 1952' 조례에 따라 영국 여왕의 생일을 기념하는 공휴일이 지정돼 있다. 그러나 공휴일을 여왕의 실제 생일은 4월 21일로 지정하지는 않았다. 대신 6월 첫째주 월요일을 여왕 생일로 정하고 이를 기념하기로 결정해 지금에 이르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뉴질랜드인들에게 여왕 생일이 특별한 의미를 지니고 있지는 않은 듯하다. 지금의 뉴질랜드인들은 여왕 생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잘 알지 못한 채 일요일과 같은 휴일로 받아들이는 것이 일반적인 경향이다. 따라서 여왕생일을 기념해서 특별한 행사나 축제는 벌어지지 않는 것이 보통이다.

노동자의 날(Labour day)
주당 40시간을 일하는 근로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하여 뉴질랜드 정부는 매년 10월 마지막 주 월요일을 노동자의 날로 제정하고 이날을 공휴일로 지정, 노동자들의 수고를 덜도록 했다. 노동자의 날이 뉴질랜드에서 처음 시작된 것은 1936년으로 올해로 79번째 노동자의 날을 맞게 되는 셈이다. 이날 노동자들은 골프를 치거나 수영이나 여행을 즐기는 등 편안한 여가생활을 만끽할 여유를 갖게 된다.
노동자의 날과 때를 같이해 대부분의 상점들도 영업을 하지 않고 이날을 휴일로 삼는 것이 상례였으나 최근 들어서는 이런 관습들이 점차 변해 요즘은 노동자의 날에도 영업을 실시하는 업체가 늘고 있는 추세이다. 특히 일부 상점은 이날 영업할 수 있는 허가를 갖고 있는 것도 하나의 특징이다.
한편 노동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창립된 노동당이 노동자의 날과 깊은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여기기 쉬우나 실제에 있어서는 노동자의 날과 현 노동당 사이에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 다만 노동자의 날을 맞아 노동당이 주최하는 일부 행사가 열린다는 것이 관계라면 관계라고 할 수 있겠다.

앤잭 데이(Anzac day)
뉴 질랜드에서는 매년 4월 25일을 앤잭 데이로 제정하고 있다. 앤잭(ANZAC)은 Australian and New Zealand Army Corps(호주·뉴질랜드 연합군)의 약자로 정부는 자유를 수호하기 위해 세계 각처의 전장에서 희생된 뉴질랜드인과 호주인들에게 경의를 표하고 이들을 추모하기 위해 앤잭 데이를 공휴일로 지정, 각종 추모행사를 열고 있다.

앤잭 비스킷의 유래
앤잭 비스킷의 유래에 대해서는 아직 정확한 설명이 없다. 그러나 일설에 의하면 뉴질랜드와 호주의 군대가 제1차 세계대전에 참전해 앤잭이란 이름의 연합군으로 구성됐을 때 누군가가 비스킷을 만들어 뉴·호 연합군 구성을 축하하자고 제안한 데서 나왔다고 한다. 다른 설에 따르면 비스킷이 만들기에 경제적이고 영양가가 많으며 저장이 용이하기 때문에 뉴질랜드나 호주군의 가족들이 외국으로 보내는 구호물품으로 쓰기에 적합한 데서 유래했다고 설명하기도 한다. 전장에서도 활동시 소지하는데 불편이 없으며 차뜻한 차와 함께 먹기에 좋다는데서 이 설명 또한 충분한 가능성을 갖고 있다.
이 비스킷의 요리법은 초기 정착자들인 스코틀랜드인이 만들던 오트밀 비스킷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뉴질랜드인들의 재료가 첨부되면서 완벽하게 앤잭 비스킷으로 변화했을 것이라는 추측이다. 이 비스킷은 적십자 자금조성을 돕기 위해 판매되며 제1차 세계대전 참전용사협회를 돕기 위해서도 쓰인다. 어느 쪽이 앤잭 비스킷의 진정한 유래든, 뉴질랜드와 호주의 전통을 반영하는 뜻깊은 음식임에 틀림없다.

와이탕이 조약체결 기념일(The Treat of Waitangi)
와이탕이 조약은 흔히 간단하게 표현해서 "조약(The Treaty)" 으로 불리기도 한다. 이 조약은 영국 정부가 뉴질랜드 통치권을 행사한다는 내용과 더불어 마오리와 파케하(유럽인)의 관계를 제정한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와이탕이 조약은 1840년 2월 6일 영국 Hobson 부총독과 (전 마오리를 대표하는 것은 아니지만) 다수 마오리족을 대표하는 지도자들 사이에 체결된 조약이다.
이 조약이 국제법으로 효력을 발하는 것은 아니지만 뉴질랜드 헌법의 근간이 되고 있는 이상 불문율이라 하더라도 강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는 사실에서 이 조약의 중요성을 찾을 수 있다. 이 조약에는 또 마오리들의 부동산, 임지, 수산활동에 대한 영구적 소유권을 보장한다는 내용과 영국 시민으로서의 권리와 특권을 그들에게도 동등하게 보장한다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 이 조약의 중요한 내용들은 Northland의 Waitangi Treaty House에 전시된 전시물에 잘 반영돼 있다. 와이탕이 조약체결 기념일은 Bay of Islands 지역에서 체결된 이 조약을 기념하는 날이다.

마오리 축제(Maori Festivals)
마오리인들이 즐기는 축제 중 가장 큰 축제는 2월 6일 와이탕이 조약체결 기념일과 8월에 있는 여왕의 대관식 축제 이 두 가지가 대표적이다. 현 마오리의 여왕은 'Te Arikinui Dame Te Atairangikaahu'(이분은 2006년도에 사망하시고, Tuheitia pakirk 2006년 8월 21일에 마오리 왕으로 취임했다네요)이다. 마오리인들이 축제를 맞았을 때는 먼저 자신들이 초청한 손님이나 친구 또는 자신들과 함께 하는 모든 이들을 환영한다는 의미로 문앞에 서서 기다리는 풍습이 있다. 마오리인들은 이 풍습을 'POWHIRI'라고 부른다.
마오리인들의 축제는 문화공연이 그들 축제의 주된 활동이다. 그러나 문화공연 이전에 'POI 댄스'를 즐기며 특히 남자들은 'HAKA'라는 춤을 추는데 이 춤들은 친구로서 온 것인 아니면 적대관계로 온 것인지를 묻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 행사가 끝나면 마오리인들을 대표하는 사람의 연설이 진행되며 연설 후에는 'HANGI'라고 불리는 만찬이 준비된다. 축제와 관련해 마오리인들에게서 볼 수 있는 특이한 점은 크리스마스나 새해와 같은 휴일에 대해서는 축하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러면서도 무엇인가 자신들이 특별하다고 여기는 날이나 기억하고 싶은 날이 있다면 언제라도 그날을 맞아 축제를 갖는다.
또한 마오리인들은 생일, 결혼, 장례식 등에 큰 의미를 두지 않는다. 오히려 그들은 5살이 되는 생일과 15번째와 21번째 생일을 중요하게 여긴다. 5살은 학교를 다니게 되는 나이, 16세는 결혼적령기 그리고 21세는 성숙한 어른이 된다고 믿기 때문이다. 현재 뉴질랜드에는 약 50개 가량의 마오리 부족이 살고 있으며 부족들마다 상황에 따라 다른 축제를 열기 때문에 공식적으로 뉴질랜드 축제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마오리인들의 장례식
마오리 신화에서는 죽은 사람의 영혼은 뉴질랜드 북쪽 끝에 위치한 Cape Reinga쪽으로 긴 여행을 떠난 다는 설이 있지만 사회적으로 지위가 높은 사람의 경우는 하늘로 올라간다는 믿음도 있다. 마오리인들은 누군가 세상을 떠났을 때는 3일에 걸쳐 'tangihanga(통곡의식)'라는 장례의식을 행한다. 이는 현세를 떠난 영혼이 본래의 고향으로 다시 돌아가는 동안 아무 일 없이 안전한 여행이 될 것을 기원하는 데서 비롯된 것으로 장례의식중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죽은 사람의 시신은 마오리인들이 회합하는 장소 안에 위치한 Marae라는 곳으로 옮겨져 매장 전에 마지막 고별을 위해서 안치된다. 조문객이 그곳을 방문하면 늙은 여자가 통곡소리를 높여 조문객을 맞이하며 조문객과 마오리 전통인사인 서로 코를 비비는 형태의 인사를 나눈다.
3 일간의 장례의식이 진행되는 동안 부족의 연장자들은 시신을 어디에 매장할 것인가 하는 문제를 논의한다. 그러나 이 논의에서 매장지가 결정되지 않을 경우에는 죽은 사람의 가족 중 가장 나이가 많은 집안의 어른이 결정권을 갖는다. 매장지가 결정되고 의식이 끝나는 3일째 날이 되면 운구를 통해 매장지로 시신을 옮겨 땅속 깊이 관을 매장하는 것으로 장례절차는 끝나게 된다.
각 종족마다 조금씩 다른 매장풍습을 갖고 있으나 대부분 관을 매장하는 동안은 몸에 보석이나 금전을 지니지 않으며, 담배나 음식을 금하는 풍습을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매장이 끝나고 나면 모두 집으로 돌아와 장례식이 잘 끝났다는 것을 알리기 위한 축하만찬을 갖는 것도 마오리 장례식의 특징이다. 

아래 NZ Public Holidays 2014 링크합니다.

http://publicholiday.co.nz/nz-public-holidays-201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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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83 스튜디오 가족사진
SHJSTH| 노스쇼어에 위치한 스튜디오 가족사진 잘 찍는곳 있으면 … 더보기
조회 2,243
2014.04.28 (월) 15:33
20582 이민에관해서 알고싶어서요
JUDY| 안녕하세요~저는 31살의 주부로 지금 갓12개월된 아들… 더보기
조회 4,278 | 댓글 8
2014.04.28 (월) 13:09
20581 골프무료시청
지미니| 각종 골프대회를 무료로 시청할수 있는 사이트 있나요? … 더보기
조회 2,188
2014.04.28 (월) 12:45
20580 공원묘지에 대해...
imi059| 안녕하세요 !!어려운 질문인데요, 아버님께서 수년전에 … 더보기
조회 2,686 | 댓글 1
2014.04.28 (월) 12:17
20579 유학 후 이민 비자시 배우자 비자 요건
티락|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이민을 고려 중입니다. 제 와이프… 더보기
조회 2,765 | 댓글 3
2014.04.28 (월) 03:30
20578 한국에서 홍익대학교 광고홍보학부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국광이| 한국에서 홍익대학교 광고홍보학부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더보기
조회 4,436 | 댓글 10
2014.04.28 (월) 00:12
20577 고장난노트북 사가시는분들 있나요?
brandnewL2| 장난노트북 사실분있나요?? 고장날때마다 새노트북 그냥 … 더보기
조회 3,568
2014.04.27 (일) 21:44
20576 시티에 브리토마트 근처 무료 도서관 위치 및 정보
Jakekang| 안녕하세요.시티 브리토마트 근처에 무료 도서관 위치 좀… 더보기
조회 2,560 | 댓글 1
2014.04.27 (일) 2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