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저도 직전 이사오기전 비슷한 상황이 있었습니다. 모든 것은 에이젼트와 이메일로 오픈홈 하자는 거로만 이야기 하시면 됩니다. 즉 구두로 한 것은 절대 하지 마십시요. 오픈홈 한 것도 기록 남기시고, 주인과는 절대로 말 석지 마세요.. 괜히 흥분지수만 올라가더군요.. 그렇게 하면 랜드로드가 알아서 중재해줍니다. 저희 같은 경우는 주인이 나중에 안달나서 오픈홈 할때 얼마씩 딜까지 들어왔습니다. 아예 자리를 비워 달라고 하더군요.. 결국은 안 팔리고 계약기간까지 있다 나왔습니다. 모든 것을 키위식으로 가세요 찬찬히.. 흥분은 절대 금물.. 랜드로드가 중재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