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나라와 딱 한번 경찰한테 잡혔는데요, 좀 억울한 상황이었는데 안봐주더군요, 봐달라고 하니까 웃으면서 자기가 써주는 티켓을 페이하지않고 있으면 한달뒤에 우편으로 고지서가 새로 올테니, 그럼 그때 부터 또 한달의 시간이 생기니 두달동안 돈을 모아서 벌금을 내라고^^;; 그럼 그렇게 부담되지 않겠지? 이렇게 조언?을 해주더군요.
그래서 그렇게 시키는 대로 했죠. 두달동안 잔돈 저축해서 냈습니다.
어느정도 유두리가 있는 것으로 압니다.
스피드 카메라의 경우 스피드 바뀌고 100m 정도는 봐주는 것으로 압니다. 물리적으로 스피드를 줄이는 것은 불가능 하니까요 카메라 설치시 150m 이후에 설치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이상 넘어가면 않되고요.
편지 잘 써서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