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one이란건 말 그대로 위치를 말하니까, 결국은 주택밀집도를 판단하는 기준이 되겠죠. 제가 알기로는 숫자가 낮을수록 밀집도는 올라가는 걸로 알고있고요. 비지니스 상가건물들은 존이 낮은곳에만 들어갈 수 있기때문에 숫자가 낮아질수록 사는게 답답해지지만 편리성은 올라가고, 존이 높아질수록 사는건 불편해지지만 정원도 가꾸면서 여유로운 삶을 즐길 수 있는 그런 장단점이 각각 있게 되겠죠. 정확한건
가까운 부동산을 방문해서 문의해보시죠. 글을 보니까 아마도 집을 사시려는게 아닐까 싶은데, 그렇다면 직접 발로 뛰면서 알아보고 배워야겠죠 :)
안녕하세요? 카운실에 다니는 유영준 이라고 합니다. 기존은 8개의 카운실의 존은 지정방식이 각양각색이어서 숫자로 밀집도를 판단하는데는 오류가 있고요. 정확한 정보는 카운실의 웹사이트를 방문하여 현 District Plan을 참조해서 보시면 되는데, 방대한 양으로 인해 원하시는 답을 바로 알긴 힘드실겁니다. 카운실(3010101)에 전화해서 의 Planning Help Desk에 전화해서 주소를 말씀하시면 자세히 알려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