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인종차별 주의자는 아닙니다만 겪은 일들이 많아서 경험상으로 볼때 선입견이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100% 계약 체결 될것 같아도 마지막에 뒤집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계약시엔 꼭 양측 변호사를 통해서 신중하게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인도인들 상도가 없어 보입니다.  저두 들은 얘기가 있는데요.  비지니스 사고 싶다고 접근해서 재무정보 빼내고, 잘 된다 싶으니까 그옆에 같은 비지니스를 차려 버렸답니다.  한마디로 엿먹은 경우죠. 

그외에도 인도인들이 비상식적인 행동을 하는것을 좀 들었습니다.  하여튼 윗분 말씀처럼 인도인과 계약시는 조심조심 또조심하셔야 할것 같아요.  저두 화이팅입니다. 

  일반적인 비지니스 매매계약을 그대로 따라하시면 됩니다.
만약 그쪽에서 어떤 이상한 조항(매도자에게 이익이 된다는 둥 하면서)을 넣으려 한다면 거절해야 합니다.
특히 영어는 may나 must, be 동사의 의미가 다르니 확실하게 넘어가야 하구요.
나중에 만약 계약에 문제있어도 변호사라는 이들,자기들은 다 빠져나가고 결국은 본인의 잘못이 되어버립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인도사람들을 아주 싫어합니다. 그 사람들 합리화/복수심으로 가득찬 사랍들입니다. 얼마전에 수도세로 글을 올리신 분이 있어서, 제 경험을 바탕으로 인도사람들 조심하여야 한다는 답글을 올렸었는데, 인도계 사람들 진짜 안 좋습니다. 어제 또 인도계 사람들과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 사람들이 인도사람인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그 계통임을 확실하고요. 확인하고 싶으시면 Expert Infotech Ltd (419 9786, http://www.einfo.co.nz/contactUs.asp)로 연락해 보세요.
인테넷으로 물건을 주문하고 오라는 날짜와 시간에 갔는데, 저보고 니가 늦게 와서 물건이 없다고 기다려 보라고 하더군요. 다른 사람이 사갔다나... 20분을 기다리고 나니까, 인심쓰는듯이 두개 중에 하나가 있는데 가져가려면 가져가고 아니면 다시 오라나...
정색을 하고 주문 날짜와 그사람들 이메일을 따지니까 나중에는 미안하다고 하면서 없는 것은 Courier로 보내 주겠다고 하더군요. 누구나 이정도는 경험할 수 있는 것이지요. 하지만 그것이 여러번 쌓이고 그것이 인도사람들이라면 결국은 그 인종을 의심하게 되겠지요.

  저만 그렇게 느끼는줄 알았는데 다들 비슷하네요. 하여튼 특이한 사람들입니다.
가게 아르바이트 할때 사장님 강조사항 : 인도사람오면 절대로 처다보지도 마라.
이거 저거 다 보자하고 얼마냐 얼마 깍아줄수있냐 입어보고 써보고 할거 다해보고는
말없이 그냥 간데요. 오히려 인상쓰면서요 마치 턱없이 비싸다든지 아니면 질이 나쁘다는 듯한 표정으로... 열이올라서 뒷목이 뻣뻣해진대요. 가게를 거의 10년 가까이 해오셨는데 인도인한테 물건 팔아본거는 열손가락으로 셀수있데요. 
왠만하면 상대하지 말지요.

  글을 올린 사람입니다.  여러가지 도움되는 말씀들 많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작년 11월에 처음 와서 보고는 바로 살것 같이 말을 해 놓고 이것저것 자료를 달라고 해서 주면 검토하고 돌려 주겠다고 하고 또 며칠 지나고 휴가간다고 며칠 지나고 에이전트를 통해 내일 오퍼를 넣겠다고 해 놓고 벌써 몇주가 지났는지 모르겠네요.  이러다가 않하겠지만 여하튼 사람 진을 다 빼놓습니다.  이제는 저도 관심이 없어지네요.  하하.  살아온 문화의 차이라고 치부하기에는 너무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모두 조심 합시다.

  인도애들이 하는 데어리도 조심.......식당도 조심.......잔돈 몇불씩 안 줄때가 있으니 꼭 거스름돈 확인 잘하세요......애들은 은근슬쩍 띠어먹는 인종입니다.
거스름돈이 안 맞을땐 인상 팍 쓰고 화내야 준답니다. 모르고 걍 가버리거나 나중에 받으려면 못 받습니다. 반드시 거스름돈 확인 부탁 요망.......

  인도인....쳐다보지도 말도하면 않됨,,그 순간 손해봄,,
인도인종들은 어려서부터 사기치고 들어오면 칭찬해주는 인종이라고 들었음(가정교육)
옛말에 밀림에서 인도인과 코부라를 만나면 누구를 먼저 죽여아 하나? 라고 물어보면 인도인을 먼저 죽여야 내가 산다고 들었음,,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