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입장이 되보지 않아서 세입자 입장인 저의 경우를 올려봅니다.
방3개 부모 자녀 둘 해서 랜트를 계약을 해서 살고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어리다 보니 방1칸네 둘이 지낼수 있어서 방1칸에 홈스테이를 하면서 생활비를 좀 벌어보려고 홈스테이 1인을 받았는데 인스펙션 하다 발각되서 주당 50불씩 더 내는 경험을 한적이 있었네요.
아직 이 나라 문화를 다 이해 하진 못하지만 방4칸에 9명이 지낸다는건 아 나라선 이해 불가...
원만하게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한국에서는 전세주거나 월세주면 몇명이 살던 상관하지 않았는데 이 나라는 그게 원칙이 아닌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