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먼저 이멜문의를 햇더니 답신이 왔더라구요. 너무 고맙다고..그 맘 변치 말아달라고 ^^ 그리고 오래된 사전,교과서 낡은책등은 안된다고도 하더군요. 그리고 1층으로 들고 와달라고 해서 그렇게 가져다주고 있습니다. 바코드달고 하면 시간이 좀 걸리더라구요. 실제 선반에 올라가기까지...근데요 선반에 우리가 기부한 책이 있는거보면 뿌듯해요 ^^ 한국서적이 점점 늘어나길 정말 바라는 일인입니다.
감사한 일입니다.
그렇게 등록된 한글책을 인터넷에서 검색해 볼 수 있습니다.
오클랜드 북카페 (cafe.daum.net/NZCAFE)에 들러보시면 한글 목록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 3월8일 현재 약 3000권의 책이 등록되어 있으며 대여방법도 설명되어 있습니다. 다음에 아이디가 없으셔도 조회가 가능합니다.
많이 이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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