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홀리데이..신 노예제도나 마찮가지 입니다.여행도 하고 일도하며 영어도 배우고..취지는 좋죠.허나 여기와봤자 초기에 영어학원에 돈 다가져다 바치고 일자리는 구하기 힘들며, 구하더라도 몸으로 하는 것이지 영어배울기회는 아주 힘듭니다.다만 이민염두하고 초기정착하는데 많은 경험이 될 수도 있고 아주 좋은 기회를 잡아 여행도 하고 일도하는 경험을 할 수도 있겠죠.하지만 잘되는 경우는 참,참 드믑니다.영국이나 뉴질랜드 젊은이들이 얼마나 워홀로 한국가나요? 이곳 뉴질랜드에 남미등 세계에서 매년 별 잡다한 사람들 다 워홀로 수만명 일하러 옵니다.각오 단단히 하시고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