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내 그럼 당신이 다니는 학교는 그 기간 동안 학비를 빼 주나요. 참내 그럼 당신이 다니는 학교는 그 기간 동안 학비를 빼 주나요.

윗분은 하숙을 받는분이신가보군여

솔직히 오랜기간이면 잘말씀드리면 빼줄수도있지만 5일은 애매하네요

그래도 한번 말씀드려보시고 안된다면 마세여 윗분은 하숙을 받는분이신가보군여 솔직히 오랜기간이면 잘말씀드리면 빼줄수도있지만 5일은 애매하네요 그래도 한번 말씀드려보시고 안된다면 마세여

갠적으로 친하시면 좀빼주기도하죠, 저희학원 같은경우는 학원에서 지정해준 홈스테이나 플랫은 70달러만 내면되던데요? 그리고 위에하숙님 방학만큼 뒤로미러주는데도 있어요 갠적으로 친하시면 좀빼주기도하죠, 저희학원 같은경우는 학원에서 지정해준 홈스테이나 플랫은 70달러만 내면되던데요? 그리고 위에하숙님 방학만큼 뒤로미러주는데도 있어요

방에 가제도구등도 있고 100% 지불해야 하는것이 통상이겠죠. 하지만 여행가기전에 잘 말하면 누가 딱잘라 거절하겠습니까? 하다못해 그 5일동안 홈스테이면 안먹고 전기도 안쓰는 기간인데 말이죠. 그러니 분위기 좋을때 잘 말하면 80% 선 정도로 그 주는 깍아주지 않을까 경험상 생각해 봅니다. 방에 가제도구등도 있고 100% 지불해야 하는것이 통상이겠죠. 하지만 여행가기전에 잘 말하면 누가 딱잘라 거절하겠습니까? 하다못해 그 5일동안 홈스테이면 안먹고 전기도 안쓰는 기간인데 말이죠. 그러니 분위기 좋을때 잘 말하면 80% 선 정도로 그 주는 깍아주지 않을까 경험상 생각해 봅니다.

홈스테이 하는 집을 내 사정에 의해 잠시, 몇 일간 비우는 거지요. 그렇다면 비운 날짜에도 돈을 내셔야 한다고 봅니다.  내 개인적인 사정이니까요, 주인집 사정으로 집을 비운다면야 돈을 덜 내도 되겠지만요.

친할수록 그런 이야기는 안하는게 좋지요...좋은 믿음과 신뢰에 금이 갈수 있어요. 그 쪽도 사람이거든요. 그져 거져 생기는 돈이 아니잖아요.  서로 배려하며 사는 사회가 되고져 합니다... 홈스테이 하는 집을 내 사정에 의해 잠시, 몇 일간 비우는 거지요. 그렇다면 비운 날짜에도 돈을 내셔야 한다고 봅니다. 내 개인적인 사정이니까요, 주인집 사정으로 집을 비운다면야 돈을 덜 내도 되겠지만요. 친할수록 그런 이야기는 안하는게 좋지요...좋은 믿음과 신뢰에 금이 갈수 있어요. 그 쪽도 사람이거든요. 그져 거져 생기는 돈이 아니잖아요. 서로 배려하며 사는 사회가 되고져 합니다...

홈스테이를 하는 집의 입장에서 본다면

그들 나름대로 하숙비를 받아서 사용할 데가 있을 겁니다.

그런데 순전히 학생의 사유로 인해 얼마의 수입을 놓치게 된다면

아무리 적은 비용일지라도 수입이 줄어 아쉬울 겁니다.

집을 비우는 사유가 학생의 순수한 사유인즉 그냥 즐겁게 내세요.

그럴 경우 그 홈스테이 집에서 학생에게도 분명

기분 좋게 더 잘 해줄 거라 봅니다.

이런 사소한(?) 장면에서 서로 얼굴 붉힐 일을 만든다면

서로에게 좋을 것 하나 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홈스테이를 하는 집의 입장에서 본다면 그들 나름대로 하숙비를 받아서 사용할 데가 있을 겁니다. 그런데 순전히 학생의 사유로 인해 얼마의 수입을 놓치게 된다면 아무리 적은 비용일지라도 수입이 줄어 아쉬울 겁니다. 집을 비우는 사유가 학생의 순수한 사유인즉 그냥 즐겁게 내세요. 그럴 경우 그 홈스테이 집에서 학생에게도 분명 기분 좋게 더 잘 해줄 거라 봅니다. 이런 사소한(?) 장면에서 서로 얼굴 붉힐 일을 만든다면 서로에게 좋을 것 하나 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는 위에 하숙 댓글 올린 사람 인데요. 저는 하숫을 하지 않습니다. 조금만 편들면 관련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들 하시는데. 그럼 하숙집 입장에서 생각 해 보세요. 그동안 방은 비는데 거기에 따른 손실은 생각 해 봤나요. 그럼 하숫생이 약속이 있어 저녁을 먹고 친구 집에서 자고 오면 돈을 빼주나요. 일에는 원칙이 있습니다. 1년 계약 하면 무슨일이 있어도 계약 조건을 지켜야 합니다. 저는 위에 하숙 댓글 올린 사람 인데요. 저는 하숫을 하지 않습니다. 조금만 편들면 관련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들 하시는데. 그럼 하숙집 입장에서 생각 해 보세요. 그동안 방은 비는데 거기에 따른 손실은 생각 해 봤나요. 그럼 하숫생이 약속이 있어 저녁을 먹고 친구 집에서 자고 오면 돈을 빼주나요. 일에는 원칙이 있습니다. 1년 계약 하면 무슨일이 있어도 계약 조건을 지켜야 합니다.

하숙생이 끊어졌다고 생각해보세요. 일단 들어온 하숙생한테는 얄짤(?) 없이 원칙대로 해야한다는 말씀이네요.

물론 방학이라고 학비 안내는건 아니죠. 하지만 사람과 사람의 일이라 인정과 배려라는게 있는데...굉장히 야박하게 들리는건 저만 그런가요? 하숙생이 끊어졌다고 생각해보세요. 일단 들어온 하숙생한테는 얄짤(?) 없이 원칙대로 해야한다는 말씀이네요. 물론 방학이라고 학비 안내는건 아니죠. 하지만 사람과 사람의 일이라 인정과 배려라는게 있는데...굉장히 야박하게 들리는건 저만 그런가요?

하숙님 야박하시네 말투가. 세상 그렇게 원리원칙대로 법한번 안어기고 사신듯이 말하네요

홈스테이 학생이면 어린나이에 워홀정도일껀데 용기를주셔야지. 사람은 동물과 다르게 대화가 가능합니다. 그집상황에 따라 깍아줄수도 있겟죠. 하숙님 댓글 다시 읽고 리플이 옳게 달렸나 확인해보세요. 추임새가 시작부터 쩌시는데 ㅋㅋ 재밌네요 하숙님 야박하시네 말투가. 세상 그렇게 원리원칙대로 법한번 안어기고 사신듯이 말하네요 홈스테이 학생이면 어린나이에 워홀정도일껀데 용기를주셔야지. 사람은 동물과 다르게 대화가 가능합니다. 그집상황에 따라 깍아줄수도 있겟죠. 하숙님 댓글 다시 읽고 리플이 옳게 달렸나 확인해보세요. 추임새가 시작부터 쩌시는데 ㅋㅋ 재밌네요

서로 처한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제 생각으론 하숙생 입장에선 다 내야한다고 봅니다. 렌트 살면서 한국 한달 다니러 간다고 렌트비 조정하자고 하지는 않는것 같은데요. 하숙도 같은 입장이라 봅니다. 하숙생을 받는게 다 이유가 있겠지요! 여유로워서 남의 아이들 챙겨주려 일부러 받아줄것 같지는 않습니다. 

아쉬운 마음에 얘기는 한번 해보시더라도 조심해서 하시구 혹 거절당하시더라도 서운해 하실일은 아니라 봅니다. 서로 처한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제 생각으론 하숙생 입장에선 다 내야한다고 봅니다. 렌트 살면서 한국 한달 다니러 간다고 렌트비 조정하자고 하지는 않는것 같은데요. 하숙도 같은 입장이라 봅니다. 하숙생을 받는게 다 이유가 있겠지요! 여유로워서 남의 아이들 챙겨주려 일부러 받아줄것 같지는 않습니다. 아쉬운 마음에 얘기는 한번 해보시더라도 조심해서 하시구 혹 거절당하시더라도 서운해 하실일은 아니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