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같은 곳과 그 주변에서 단조로운 식단이었는데 이젠 이곳 저곳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설마 이곳은 알겟지 라는 마음으로 넘기시지 마시고 하나씩 알려주세요. 제가 아는곳을 적는게 빠를것 같아 적어 보겠습니다. 맛집이 아닌곳도 있지만 아는게 이게 전부 일겁니다. 노스쇼어 : 서니눅 근처 한산,비원,얌차집,짜장면집,그옆 횟집 알바니 : 사우나 근처 고기집,막창집,금강산,짜장면집 타카푸나 : 칼국수집 웨스트하버 : 옹고집, 그린하이트지역 무슨가든(고기집) 시티 : 호떡옆에 일본집(회덮밥만 4번 먹어봤습니다), 그위 놀부네,멘타스?츠?(이름 기억 안나는 국수 1번), aut위 건너편 큐빅밑 쌀국수집
북에서 서로 가는길에서 오른쪽으로 빠져서 나오는 와이너리에서 한번 먹어봤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분위기가 좋다거나 맛이 좋다거나 혹은 둘다 좋다거나 아시는 분은 하나씩 알려주셔서 깨우쳐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