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구영주권자라면 군에 다녀온다고 영주권이 박탈되지 않습니다. 병무청에 '영주권자 지원입대' 신청을 하면 되는데 병역이행으로 인한 영주권박탈을 막기 위해 미국이나 호주 영주권자들을 위해 1년에 한번씩 정기휴가를 사용하여 해당국가에 다녀오게합니다.(왕복비행기표 정부에서 사줍니다) 다만 공익근무요원은 휴가기회는 보장되지만 비행기표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영구영주권자라면 군에 다녀온다고 영주권이 박탈되지 않습니다. 병무청에 '영주권자 지원입대' 신청을 하면 되는데 병역이행으로 인한 영주권박탈을 막기 위해 미국이나 호주 영주권자들을 위해 1년에 한번씩 정기휴가를 사용하여 해당국가에 다녀오게합니다.(왕복비행기표 정부에서 사줍니다) 다만 공익근무요원은 휴가기회는 보장되지만 비행기표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에휴.. 군대는 안갈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안가는게 좋다고 봅니다.  님 같은 경우에는 군대를 안가는게 좋을것같네요..  군대에서 교포분들은 문화차이 때문에 많이 고생합니다..  군대가서 적응못해서 우을증 걸리는 사람들도 많이 봤습니다..  후회할거에요.. 솔직히 한국에서는 군대를 가고 싶어서 가는 사람들은 별로 없습니다.. ㅎ 현명한 판단을 하시길.. 에휴.. 군대는 안갈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안가는게 좋다고 봅니다. 님 같은 경우에는 군대를 안가는게 좋을것같네요.. 군대에서 교포분들은 문화차이 때문에 많이 고생합니다.. 군대가서 적응못해서 우을증 걸리는 사람들도 많이 봤습니다.. 후회할거에요.. 솔직히 한국에서는 군대를 가고 싶어서 가는 사람들은 별로 없습니다.. ㅎ 현명한 판단을 하시길..

저도 군대 다녀왔지만, 입대의무가 있어서 가야한다면 최대한 빨리 가라고 조언하고, 면제의 사유가 된다면 가지말라고 조언합니다. 제가 8사단 나왔는데요, 만약 제가 경험했던 군대시스템이 믿음직스럽고 개인에게 도움이 되었다면 가라고 추천을 할텐데, 제 경험에는 그런게 전혀 없었습니다. 그리고 김정일이 이제 죽을때가 다 되어가서 지금 군대가면 고생 좀 많이 하게될겁니다. 최전방이나 바닷가가 아니라면야 뭐 비상경계태세라고 해서 매일 교대로 근무서는 고생밖에 없겠지만요. 저도 군대 다녀왔지만, 입대의무가 있어서 가야한다면 최대한 빨리 가라고 조언하고, 면제의 사유가 된다면 가지말라고 조언합니다. 제가 8사단 나왔는데요, 만약 제가 경험했던 군대시스템이 믿음직스럽고 개인에게 도움이 되었다면 가라고 추천을 할텐데, 제 경험에는 그런게 전혀 없었습니다. 그리고 김정일이 이제 죽을때가 다 되어가서 지금 군대가면 고생 좀 많이 하게될겁니다. 최전방이나 바닷가가 아니라면야 뭐 비상경계태세라고 해서 매일 교대로 근무서는 고생밖에 없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