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동물병원에서  Advantage for frea 를 

한달에 한번  등에 발라주고나서는 (4개에 약 5,6십불 정도)

벼룩이 없어졌어요 , 단 한달에 한번씩 꼭 발라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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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NTLINE 조그만 물약을 뒷목에 흠뻑 적실정도로 (바이엘 제약)

털속에 발라주면 약효는 약 3~4주 지속되고 벼룩은 없어집니다

고양이도 같은 방법으로...약값은 약 20불정도로 기억되네요

여름도 아니고 한개 구입으로 충분합니다 (비용 절감)

(자세한 사용법은 구입시 Vet 직원에게 재차 확인바랍니다)



동시에 집안에 퍼진 Flea는 집안에 벼룩약 Fleabomb를 구입

방마다 문닫고 음식전부 치운후에 바닥에 신문깔고 각방에

2개씩 터쳐주고 집안엔 8시간 후에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1개에 약 6~7불로 10개에 약 70불정도

(자세한 방법은 bomb 구입시 재차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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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에 발라주는 물약은 강아지 몸무게에 따라 양이 다르게 판매해요

만일 너무 많이 바르면 죽기도 한답니다

양이 2배인것이 싸길래 사가지고 반씩 발라 줄려고 했는데

어떻게 정확히 반을 나눌수 있냐는 동물병원 간호사 이야기로 비싸지만 한번씩

쓰는 것으로 샀답니다

이약을 바르면 기생충 ,벼룩.... 한번에 끝나서 약간 비싸다는 생각이 들지만 사용하고 있어요

벼룩샴푸 일단 사용하셔서 구석구석 샴푸질 하시고 하루 후에 외부구충약.(레볼루션, 프론트라인 플러스,에드반티지.에드보킷..) 종류별 성능은 비슷하지만 약간씩 틀려요..저 같은경우..다 사용해봤는데..지금은 에드반티지 사용하고 있구요..몸에 약 바른다고 다 해결되는게 아니라, 집안 전체 소독하시고 애들 이불 깨끗이 빨아주셔야해요..그리고 약마다 틀리지만..프론트라인 플러스 빼고는 거의 한달에한번인거 같아요...아예 몸에서 벼룩 안보일때까지..경험상...2-3번이면 되더라구요...그리고 아예 없어진게 확인되면 그 후로는 관리꾸준히 해주시고 저는 여름에는 한달에 한번..겨울에는 5-6달에 한번씩 해주고 있어요..

집안 전체소독하세요..안하시면..카펫 사이에 숨어있던 벼룩들 다시 강아지한테 붙어요..슈퍼에서 파는건...사실 잘 안들어요...비싸더라도 검증되고 확실한 제품 사용하세요..^^

저희 집 강아지는 얘기떄 데려올떄부터 벼룩이 가득해서 고민을 많이 했는데 VItapet에서 나오는 Flea Spray 사서 뿌려주고, Flea Collar랑 Flea Shampoo 써주니까 몇주만에 없어지더라고요!! 그리고 위에 분들이 얘기하셨듯이 자주 샤워시켜주고 강아지 이불이랑 집도 빨아주면 금방 없어져요!! 대신 스프레이 약이 너무 강해서 강아지 크기가 작다면 조금씩 뿌려주시고 너무 자주 뿌려주시지 마세요... 전 욕심때문에 너무 많이 뿌렸다가 강아지가 토해서 너무 놀랐어요... 곧 벼룩 퇴치하시길 바래요!!

사실 강아지 몸에서 벼룩이 발견됐다는 것은 이미 95%의 라바들이 집안에 있을 가능성을 말해줍니다. 고로 강아지의 외부진드기 치료도 중요하지만 항상 집안을 벼륙으로 부터 안전하게 관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