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집 매매가?

뉴질랜드 집 매매가?

13 3,430 한여사

이민 준비차 트레이드 미에서 집 매매가를 참고하고 있는데..
어느정도 정확도가 있는지 알고 싶어요..

한국은 국민은행 시세보면 어느정도 지역에 대한 시세를 알수 있는데..
여기서 참고할 만한 사이트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왠만한 집은 대부분 50만불이 훌쩍 넘네요..  한국하고 별반 차이도 없네요..
옛날엔 좀 쌋던거 같은데..
많ㅇ 올랐나봐요..

마지막으로  타운하우스, 유니트, 하우스  구분이 어렵습니다.....
집살때 어떤 형태에따라 유리한지 아시는 분 설명 부탁드립ㄴ다...

widoori
타운하우스는 아파트 단지처럼 일정한 공간에 집이 여러 채 지어진 집이고요. 한국의 주택단지와 같죠. 하우스는 단지가 없이 지어진 일반집이고, 유닛은 주거생활에 필요한 가장 기본적인 공간(방한두개+욕실/화장실에 +a로 부엌)을 말합니다. 따라서 집집마다 기준이 다릅니다 (작은집은 집 한채를 유닛이라고 부를수도 있고, 큰집은 층별로 유닛이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고요)

뉴질랜드도 집 시세는 온라인에서 검색할 수 있는데, 검색한 값과 실제로 부르는 값은 차이가 납니다. (실제매매가격이 2만불에서 8만불정도 더 비쌉니다. 집과 위치가 좋을수록 차이가 크죠)

50만불정도의 집은 20분정도 떨어진 시티 외곽의 조용한 주택가에 공원이나 비치도 10분내로 접근이 가능한 방4개 욕실2개, 게라지가 딸린 정도의 크고 좋은 집을 살 수 있습니다. 같은 집이 시티 5분이내의 거리에 있다면 가격이 팍 오르죠.
한여사
40만불 이상 투자(집구입시) 못하는데 난감하네요..이정도 금액으론 집을 못사겟네요

환율도 많이 오르고.. 집값도 많ㅇ 오르고..    그래도 가능한 지역이 있다면 어디일까요..

 아이들이 아직어려 5학년,3학년이라 지역도 무시 못해서요..
jang
그정도면 오지 마세요. 괞히 섬나라애들 싼동네 샀다가  애들 버리고 적응 못하고 40만불 은 택도 없어요.

왠만큼 살려면
새로운시작
jang 님 너무 겁주지 마시고..

얼마전에도 주변에 노쇼 1학군에 3룸 40만전후로 2분 집장만 하셨음.

한여사님은 중요한 결정 전에 시간을 내셔 답사 오셔서 직접 여러가지로 부딪혀 보십시요.

성공 하십시요.
Toni
.

트레이드 미에서 집 매매가는 비교적 현실을 잘 반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참고용입니다 위에서 말했듯이 집은 반드시 보고사셔야 합니다

대략 집값은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어느정도 내려와 있는 상태입니다만

모르지요  내일은,..…정부고시가 정도의 수준이 거래가격 같습니다.

다른 사이트는 remax나 Tommy를 찾아서 비교해도 가격짐작은 갑니다



한국과 비교해서 집값이 그간 많이 올랐습니다. 12년전만해도 한국

아파트 팔면 여기서 단독주택 2개 샀습니다. 지금은 1채도 아마 더 보태야

될 것입니다. 각종 비자소지자 이민자들이 대거 유입되면서 높아졌지요.



타운하우스나 유니트는 여러개가 붙어있는 것인데  둘다 연립주택으로

간주하는데 유니트는 타운하우스보다 더 간단하고 지상에 나란히 붙어

서 늘어져 있어서 개인프라이버시가 침해 당하는 면이 많지만 타운하우스는

격이 다른 단독주택의 묶음형식으로 보는게 좋고 개인사생활 노출이 안됩니다

그래서 나중에 거래차익등을 감안하실때 항상 단독주택이 제일 좋습니다

절대로 높은층의 아파트나 그런 건물은 위험도 있고 내야하는 별도 비용도

있어서 권하고 싶지않습니다.



지역은 좋은 곳이 많습니다. New Plymouth,  Napier,  Rotorua, Wellington 등

한국분들이 많은 오클랜드만 피하면 됩니다. 그러면 새로운 것을 많이 봅니다

어디를 가도 지상낙원입니다. 집값 아주 적절하고 거래방식이 아주 투명합니다

이웃들 다 좋습니다.  그러나 플랫, 타운하우스가 많은 곳은 때론 위험합니다

저소득증의 범죄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집값이 높은 지역이 안전합니다

그러나 어느지역을 가도 꼭 한두군데 심술맞은 지역이 있는데 다 살기엔 무난

합니다.



참고로 웰링턴에서 40만불정도면 그런대로......차타고 나가면, 시내 좋은 곳은

대략 70만불에서 5백만불까지 합니다. 북향은 기본이고 방은 3개 이상이어야

하며 시내는 걸어가고 학교들이 가깝고 관공서 가깝고 도서실 가깝고 쇼핑몰도

가깝고 커피샾들이 여기저기 있습니다. 쏜돈을 기준으로합니다. 공항근처 미라마는

50만불 정도에서 80만불부릅니다

.
jang
진짜 40만불대에는 오클렌드에 쓸만한 집이 없어요. 노쇼 1학군은 뭔지요,노쇼에 10년 살지만 처음 들어요. 제가 겁주는게 아니고 현실은 이것보다 더 하답니다.뉴질이 살기에는 좋지요. 하지만 돈 없는 이민자에게는 현실은 힘들지요. 단단히 각오 하세요
타라나키
New Plymouth로 오세요..여긴 오클랜드보담 집값도 싸고 조용하게 살수있읍니다.

뉴질랜드 어딜가도 자연경관이 우수하고 살기 좋으나...이곳도 산과 바다를 함께하고있어

정말 살기좋읍니다..여행을 오셔도 좋구요...
글쎄요...
집사려고 1년정도 롤아보고있습니다. 40만불대의집은 거의없고요

아주 간혹있어서가보면 선택할수없는 그런환경이나 이유가있더군요!유감스럽지만 40만불은 포기하시는게 현명할듯싶습니다. 노스쇼어 1학군은 어디를말씀하시는지 댓글보시고 진짜라면 답글좀부탁드립니다
노쇼
타라나키씨 거긴 좋은건 아는데 뭐 해 먹고 사나요. 공기만 마실수 없죠.소나  양만 보고 살수 없고, 거기서 먹고살 방법만 가르쳐 주면 거기가서 사죠
집값
집값 추이를 잘 보시고  나중에  집사세요

 2001년    30만불 선 집들이 

 2007년 까지  계속 상승해서 60~70만불 로  두배이상  상승했음

 2007~2008년  집 투기 ( 잠깐 집사서 돈 1~2만불 만 되면 되파는 )  끝물 로  막바지 투기

 2008 ~  거래끊기고  집 거품 꺼지기 시작해서 

 2011  현재까지  은행대출로 집 산사람들  피를 토해내며 힘들어 하고 있음

        지금  2001년 30만불 짜리 집들  집값하락하고 거래도 않되서  2007년 60만불 정점 찍고

        50만불깨지고 40만불 중반까지 와 있는데  더  하락 가능성이 큼

        요즘 집 거래 없음  한 30만불 후반대 오면  검토해볼 필요가 있음  집갑 거품 꺼지고

        있는 중  현재도 계속
이어도공화국
지난번에도 이민에 대해서 물으셨죠. 한여사님이라고 기억이 납니다.

아무래도 이민병에 걸리신듯 하군요.

많이 들으셨겠지만 다시 들으세요. 꼭!!!! 가슴에 새기세요. 나와 아이들뿐이다라고 다시 생각하세요.

. 정보는 참고만 하시고  정말 정말 정말 오셔서 먼저 경험하시면서 생활비라도 벌어보시고 알아보세요.

제가 볼때 정말 딱 사기 치기 딱 좋은 먹이감으로 보이는 군요.

사업하신다고 사기 맞고, 집 사신다고 사기 맞고 다 털려 고소하니 뭐하니 도와달라고 하지마세요.

 물론 좋으신 분들도 많이 살고 계시죠.

그러나 그런분들은 대부분 조용히 사시죠.

저는 이민 2년 밖에 안 됐지만 한국에서 이것저것 알아보고 여기계신분의 친절함에 한국의 정의 이끌려 하기도 전에 몽땅 다 털려 전전긍긍 하시는 이민자들이 정말 정말 생각보다 많이 봤습니다.

2년 짧은 생활 가운데 절반이상이 작게 혹은 모든것을 한순간게 잃어 버려 오도가도 못하는 생활로 전락하죠.

최소의 도움 조차 비지니스(돈)로(을) 턱없이 비싸게 요구하는 각박한 곳임을 잊지 마세요.(만만하면 계속 요구함)

정말 되도록 이면 그 돈으로 가족과 여행을 많이 다니시며 한국에서 그 돈으로 누리며 사는것이 어떨런지요.

왜 이런말씀을 드리냐하면요,

오셔서 본인 스스로 하기도 전에 정보를 알아 보신다고 지금 하시지만 정말 한심한 일이죠.(저도그 중한명)

이민을 준비해 오는 모든 사람들 거의 일년이상을 생각하고 알아 봅니다.

하지만 막상오면 현실(영어,자금)에 막막해 한국분들 먼저 찾죠.

정말 아무 도움없이는 힘이 들지만 최소한의 도움 이외에 여사님과 아이들과 헤쳐 나가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아침부터 이런 말씀 드려 죄송합니다.
먹통
집값씨 댓글 안할려고 했는데, 몰라도 한참 몰라, 트레이드미 가서 집값 찍어봐 30만불 대 있나, 1베드,2베드 그런집은 있지. 4식구가 살아봐 향후 집값은 오름,그 이유는 렌트비가 상승 하고,금리가 낮음. 바보 먹통
보통사람
집값 어느 정도 수준인지 알겠고.. 살기 힘드다는 것도 잘 알겠네요..그런데  여기위 내용들 읽어 보면 정말 사람 살만한 곳이 못되는  동네라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그래도 사람사는 곳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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