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이민에 관련 문의 입니다. IT쪽입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뉴질랜드 이민에 관련 문의 입니다. IT쪽입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8 2,603 그림사랑

뉴질랜드 이민에 관련 문의 입니다.

안녕하세요~


한국생활 접고 이민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많은 고민을 끝으로 마음의 결정을 했습니다.

저는 현재 4년차 프로그램 개발자이고. 나이는 78년생 한국나이 34살입니다.
현재 삼성SDS에서 삼성전자 gscm부서에서 시스템 개발/관리(web, DB)를 하고 있습니다.

(*보유기술:java/jsp, oracle, mi *자격증: 정보처리기사, scjp, ocp10g)

학력은 4년제 졸업(호주에서는 학사학위 인정해주는 학교이지만, 뉴질랜드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제 전공과 it와는 무관합니다.)
영어 수준은 아이엘츠 시험을 보지않아 객관적인 점수는 알수 없지만 회화는 괜찮은 편입니다.
<?XML:NAMESPACE PREFIX = O />

 

일단 제 계획은 뉴질랜드 IT전공 1년 과정으로 national diploma in computing으로 학위를 딴 후

it쪽으로 취직을 해서 영주권을 신청하려고 합니다.


1. 위의 제 상태로 뉴질랜드 학위 취득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2. 질문 1이 가능하다면 어떤 교육을 어디서 어떻게 받는 것이 가장 좋은지 궁금합니다.
   현재 생각하고 있는 곳은 오클랜드 지역입니다.

3. 학위 취득 후 뉴질랜드 현지 회사에서 1년 이상 근무를 해야 영주권 신청이 가능하다고
   알고 있는데, 업무 특성상 해외 출장을 많이 해봤지만 뉴질랜드 it는 정보도 부족하고
   잘모릅니다. 보통 학위 취득후  뉴질랜드 it관련회사에 취직이 잘되는지.. 만일 잘 안된다면
   어떤 부분의 부족으로 안되는지 궁금합니다.
4. 또, 취직이 잘되는 특별한 조건이 필요하다면 어떤 것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IT관련 이민 정보가 많으신 선배님들의 자세하고 냉정한 고견 기다리겠습니다. 

긴 질문 읽어 드려서 감사합니다.


 
라라
정말 공감합니다. 진실된 좋은 조언!!!
열심히
좋은 말씀입니다 윗분

저는 이계통에 8년째있습니다.

그렇게 척박하지않습니다.

너무도 좋은 조건을 가지고 게시는데..

그정도 경력이면

영어만 되신다면 지금도

고용할 업체가 많을것입니다.

특히 알아주는 뉴질랜드 대기업쪽 넘어볼수있습니다.



만약 오신다면

님이 했던 경력 회사에서 영어로 작성해서

추천ㅇ서 받아서 가져오세요

제가 볼때는

님과같은 경력자는 이곳에서 평균연봉 7만불부터 시작합니다.

이곳은 님같은 분이 진출하기 좋은곳입니다.

일자리 지금 생각보다 많이 있습니다.

님이 학교다니면서

파타임으로 얼마든지 일자리 구하실수있습니다.

화이팅!
tekkenju
잘 생각하셨습니다..........한국의 제 친구도 다 전산분야에 있어....공감이 가는 상황이라서 이렇게

리플을 답니다. 수년전에 저의 집에 잔디를 깍는 분(현지인)의 아들이 IT쪽에 취직을 했었는데 나에게

아이들의 진로를 그것으로 권하더라구요. 오랜시간이 지나서 지금은 어떤지 모르지만......

모든것을 차치하고 몇몇 취직자들의 말에 의하면 단지 아이티만 국한 된것이 아니지만....

항상 키위사회에 적응하고 얼마나 동화 하느냐가 가장 큰 관건입니다

한국인은 나도 마찬가지이지만 십수년 여기 살아도 키위 눈에는 우리가 화교들 보듯이 키위들에게도 우리가 그것 이상으로 보이게 행동 할때가 많은거 같아요

중요한건 일자리가 많으냐 적으냐의 문제보다 나한테 이 직장이 맞는지 아님 내가 얼마나 노력하는지가

가장 큰 관건인거 같아요 여기가 취직이 어렵다고 하지만 수월하게 하는 이들도 많아요.

그리고 미국이고 캐나다 가봤자 누가 선뜻 오라고 하고 따뜻하게 대해주는 회사가 있을까요??

다 자기자신이 만드는거 아니겠어요??

바꿔서 한국에서 아무리 전산직종이 모자란다고 해도 말 잘 못하고 자기것만 고수하고 이런 동남아 분들이 직장에 있다면 본인은 그들과 어울리겠어요??  개고기도 먹는척하고 유창한 한국어는 기본...

매일 회식하는것도 익숙하고 이래야 한국사회에 적응하는거 아니겠어요??? 그래도 될까말까인데...

아마도 한국이 직업수로는 뉴지랜드의 몇십배는 될걸요??

괜히 말이 길어졌습니다....

참고로 트레이드미에 나와 있는 아이티 분야 광고를 링크 해드리고요

한번 메일 보내시고 전화 하시어....직접 물어 보세요 여기에 아무리 도움 요청해도 본인이 원하는

답은 요원합니다

http://www.trademe.co.nz/Trade-me-jobs/IT-jobs.htm

직접 현지인에게 부딪혀서 말해 보는것이 성공의 첫걸음 입니다

용기를 내시고.....건투를 빕니다.

http://jobs.nzherald.co.nz/job/browse/o/it-and-telecommunications/
빵과장미
저는 지금은 오클랜드에서 일하고 있지만, 시드니에서 공부했고 회사생활도 해봤기에 조심스럽게 시드니를 추천합니다. 일단 뉴질랜드 실업율이 높은 편입니다. 그중에 아시안의 실업율은 더 높은편이고요.



www.seek.co.nz 이랑 www,seek.com.au 두군데 들어가셔서 IT 로 직업 검색해보시고, KOREAN을 키워드로 검색해보세요. 일자리수도 차이가 날뿐만 아니라, 급여수준도 상당히 차이가 날것입니다. 그리고 현지회사에서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Asian을 뽑는 이유중에 하나는 언어상의 이점입니다. 시드니가 교민도 많고, 한국과 인적물적 교류도 더 많은 편이기에 한국어를 할수 있다는 것에 대한 이점도 더 클것입니다. 그리고 너무 성급하게 이민을 추진하시지 마시고, 시간과 돈이 좀 더 들더라고 미리오셔서 실제 눈으로 보시고 살아보시고 결정하세요. 한번 움직이고 나면 영주권 받고 현지 회사에서 어느정도 안정적으로 취업하기 전까지는 마치 진창처럼 빠진것처럼 빠져 나오기도 힘들고 돈이 계속 들어갑니다. 결국 2 ~3년의 시간을 허비한후 한국으로 들어가기도 애매해져버리고, 그렇다고 현지에 있을수도 없는 경우를 많이 보았기에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윗분이 말씀하셨듯이, 현지 회사에서는 취업의 마지막 관문으로 전회사의 레퍼런스를 대부분 확인합니다. 저도 회사 옮길때마다 레퍼런스 레터를 꼭 받았거나, 제 직속 상관에게 미리 구두로 부탁드렸습니다. 한국은 어떨지 모르나, 여기서는 상당히 중요한 관문입니다. 우리 회사에서도 이번에 한사람을 거의 다 뽑았다가 전회사에 전화해서 레퍼런스를 확인했는데 그 것이 안좋아서 고용이 취소 되었습니다.



제가 호주에서 넘어 올때 회사에서 레퍼런스 레터를 2종 2부씩 발급해 주더군요. 하나는 HR에서 발급해주는 재직증명서였고요, 다른 하나는 제 직속상관이 발급해 준 추천서 였습니다. 그 추천서에 제가 담당한 업무내역과 개인적인 추천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삼성이라는 대기업에서 일하셨으니, 그 이력은 어디에서 취직을 하실때 도움이 될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꼭 회사공식용지에 받으시고, 만일을 대비해서 2부씩 받으세요.



이미 결정을 하셨다니까, 건투를 빌겠습니다.
ITman
한국IT쪽의 열악한 환경을 어느정도 경험하셨으니 뉴질랜드 오시면 매우 만족하시리라 생각이 듭니다.. 사람사는곳 같을겁니다. 다만 취직이 문제인데 이 부분은 본인이 부닥치지 않으면 아물도 모르리라 생각이 듭니다.. 상기경력으로는 어느정도 회화능력이 있다고 한들..1~2년차 초급 프로그램머정도를 노려야 할것 같습니다.  특수한 기술이 없기 때문입니다. 차라리 prophet이라든지 dbstat라던지.. 이러한 특수 영역은 영어능력이 조금 떨어져도 실력만 검증이 되면 이민자도 두두릴수 있습니다만.. 자바나 오라클은 이곳에서도 꽤 많은 사람들이 잘 다루고 있습니다. 호주나 캐나다를 제끼고 뉴질랜드에 오시기로 하셨으니 분명 이유가 있을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면 오시긴 하셔야 하는데.. 상기 내용을 참고하셔서 각오를 하셔야 할것 같고요.. 본인의 전공을 꼭 고집할 필요도 없을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뉴질랜드 오면서 한국보다 더 잘 벌고 조직에서 성공할려는 마음으로 오시진 않을테니...
마음들이
제 경우는 정말 운좋게도 이곳에서 취업했고, 연봉도 어느 정도 받고, 집사람도 일을 하고 있지만, 둘 다 빡세게(?) 세금 내고, 둘 다 이곳에서 학교 다니면서 론 빌린 거 갚고 있고, 비싼 렌트비 내다 보니, 정말로 입에 풀칠하며 살고 있습니다. 이게 이곳 뉴질랜드의 현실입니다. 별로 미래가 없다구요... 애들만 아니면 진작에 한국 돌아갔을 겁니다. 물론 윗 분 말씀처럼 이곳에서의 생활의 장점이 분명히 있습니다. 아마도 이건 본인의 선택의 문제이겠지요. 정말 신중히 생각하고 결정하시기를...
dayonelim@gmail…
저는 현재 IT 일을 하고 있으며 열심히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tekkenju님이 적어 두신 trademe 사이트에 들어가서 살펴 보시면 아시겠지만 급여 수준도 수입상황님이 말씀하시것 보단 훨씬 높구요. 한국인의 우수한 두뇌와 성실함이 언어의 장벽을 충분히 극복할수 있읍니다. 더 많은 한국 분들이 IT에 도전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카일님
머 누구 욕하고 누구가 맞고 할얘기가잇나요 여기에??/ 열심히님은 자기주위에 그런분들이 많으니 조은쪽으로 조언하신거겟고. 아니신분들은 반대로 이민실패사례자 많이보아왓으니 그런거겟고. 어차피 님들이 지금 글쓰신분에 대해 알고계신게 자그마한경력 말고 또 뭐가잇는지?? 어차피 어떤식으로 흘러갈지 아무도 모르는겁니다. 미리들 지리짐작해서 말씀하시진마세요. 말그대로 그냥 조언만해주시길. 판단은 자신이하는겁니다. 오라고 하지말지도. 오라고하지도.. 그냥 조언만해주시면돼여 머 누가맞고틀리고 할필요잇나. 사실 이런 리플보고 그말 딱보고 따라오는사람이 더 바보아닌가요? 그저 이분도 조언이 조금 필요하셔서 물어보신거겟지 자기가 정말 오실생각이잇으시다면 스스로 더 알아보시고 여러군데 통해서 정보수집하시고 오시겟지요. 님들이 그런말하는자체가 글쓴이를 바보로 만드는거같애요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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