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원 바로 옆에 웨스턴스프링스 와 Motat도 괜찮고.. 공항 근처에 Butterfly creek 도 볼거리 많아 추천합니다. 씨티에 박물관도 무료라서 자주 가는데 아이들이 즐길만한 것도 많아서 아주 좋아합니다. 미션베이 근처에 kelly tarltons 아쿠아리움도 괜찮고.. Chipmunks 나 Lollipops 같은 실내놀이터도 괜찮아요~
잠수함 타고 물고기 보는거는 아니지만 고트아일랜드에 가면 보트타고 투명한 바닥 통해서 물고기 볼 수 있구요.. 새들 서식지가 있는 무리와이도 유명하구요..북쪽에 롱베이비치에 아이들 놀이시설과 피크닉 시설 잘 되 있어서 인기 있습니다.
유료로 갈 수 있는 곳보다 뉴질랜드 에서는 아무래도 자연과 어울려 노는걸 아이들이 제일 선호하는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