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별로였어요..30~40불 짜리를 사면 딱 그 만큼 밖에 쓰지 못하구요..저는 싸게 산 전기장판이 계속 고장나서 1년워런티 기간 동안 2번 바꿨고 전기오르는 징하는 그런 느낌 때문에 거의 사용하지 않고 남편쪽만 틀고 지냈습니다.. 3번째 고장 났을 땐 자기네들도 미안했는지 200불 넘는 전기장판을 70불정도 줘서 비싼건 좋겠지 했는데 고장은 안 나는데 역시나 전기가 오르는 징하는 그런 건 그래로 더군요.. 제가 예민한가 싶어서 남편이 키고 잘때 몸을 만져 봤는데 전기가 징하고 통하는 걸 느껴서 작년 겨울에는 아예 창고에 넣고 쓰지 않았습니다. 제가 구매한 제품은 B로 시작되는 유명제품에 전자파 차단이라 써 있었지만 전혀 그런 걸 느낄 수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