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IA 입학 예정학생 조언부탁드립니다.

NSIA 입학 예정학생 조언부탁드립니다.

20 2,836 JIN2

가족과 함께 뉴질이민을 계획중입니다.

먼저 제가 요리학교를 다니면서 와이프와 함께 미용실을 운영할 생각입니다.

문제는 요리학교를 다니면서 제가 필기 시험등 수업을 받을수있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영어를 정말 못합니다. 한국 초등학교 수준입니다. 정말 궁금합니다. 한가정의 가장으로서

요리학원을 준비해야 하는지 아님 와이프가 장기사업비자를 신청해서 가야하는지 조언부탁드립니

다.감사드립니다.

지나가다
철저한 준비가 이루어지기전까지는 절대로 오지 마세요, 일단 영어가 초등학교 수준이다라고 본인이

인정한다면 이곳에서 할수 있는것은 청소나 식당, 막노동 보조직 등 뿐이고요, 학교수업 들을수 없어요

또한 와이프님께서 장기사업비자를 통해 온다는것은 전자에 비해서 좋은 생각이지만 한국에서 확실히

장기사업비자 받고 들어 오시는게 좋습니다.

이곳에 도착하면 님은 엄청 스트레스 받을실거고, 돈은 예상했던것보다 훨씬더 많이 소요될거라는점

잊지마세요.

여유를 갖고 왠만한 일은 남에게 도움 청하지 않고 영어할수 있을때 오세요.
nsia
영어 걱정 안해도 됩니다  대충 해도 학교에서 패스 해줍니다  중국 주인이 돈만 주면  만사형통
중간자
위 두분의 의견이 완전 반대인데....

제가 볼적에 영어가 안된다면 어려움이 있으리라는건

본인이 더 잘아시리라 생각됩니다.... 마치 장애자로 살아가는것이죠....

한번 뉴질랜드에 몇달 살아보고 결정하심이 좋을듯... 시간은 충분합니다... 언제나....
JIN2
감사드립니다....제가 학교에서 수업을 받으면 와이프에게 open work permit 취득 자격이 주어지고, 그라지에서 미용일을 하면 랜트비는 벌수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학교에서 실습위주의 시험이라면 수업 후 제가 네일아트 파트타임 일해서 4가족 생활을 꾸려나갈수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역시 사전 준비외에는 방법이 없는듯 하네요...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상황해석
고등학교를 졸업한 상태에서  영어가 초등학교 수준이면  이곳에 오셔서  오로지 영어에 전념(온종일)

한 상태에서 약 2년 정도 하면 IELtS 5.0~6.0 정도 될것으로 보입니다 ( 이정도면 요리학과 공부 가능할 겁니다 )  2년 동안 가족과 함께 계시면서 공부할 경우  지출되는 비용이  부담되지 않으시면  오셔서

2년 동안 열심히 영어공부에만 전념하시면  요리학과 공부할 최소한의 영어준비는 될겁니다.

유학업체에서  영어잘 못해도 조건부 입학(?) 가능하다고  할겁니다  요리학과 학원에서 영어를 가르쳐

주면서 한 몇개월후에 요리학과 시작하면 된다고 걱정말라고  등등  --  알아서 판단을 해야겠지요

와이프되시는 분이  미용실 같은것으로 해서 장기사업비자를 받으시려면

장기사업비자 계획서 제출할 때  IELTS5.0 성적제출해야 할겁니다   

와이프되시는 분이 영어 얼마나 하는 줄 모르겠지만  적어도  대학을 졸업해서 이곳에 와서 6개월이상은

영어학원에서서 준비를 해야  5.0 정도 받을 겁니다

요리학과로 영주권을 받겠다는 것은  예전에  한물 우려먹은  수법인것 같고

 좀 현실적인 대안을 찾아 보시라고 권하고 싶네요

 반드시 영어는 여하튼 5.0 이상 하셔야  길을 찾을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시고

 위에 댓글 단 분 처럼

 그렇게 뉴질랜드에 이민오고 싶으시면  이곳에  혼자 오셔서 한 3개월 정도  교민 사는 모습을

지켜 보시고  판단하고 결정하시라고 권합니다    와서 3개월 정도  조사하시면

 요리과정이 어떤지  영어는 어느정도 해야 되는지  왠만큼  무엇이 거짓인지 진실인지  파악은

될겁니다    사전답사하실 때  사람들 하는 말은  참고를 하시되  판단과 결정은 본인이 하시라고

진심으로 권합니다  그 어느 누구의  말이 다 맞는 것은 아니니까  조심하시고
JIN2
상황해석님 진심어린 말씀 감사감사드립니다. 한국생활이 힘들고 어렵다고, 환상의 도피처를 찾아 헤매고있는듯 합니다. 역시 어디서나 현실은 냉혹하네요... 진심어린 조언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유학원 에이전트 말 보다는 제가 스스로 경험해보고 결정해야겠다고 생각이듭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요리학과 40대
영어 아주 유창한 사람이면  한국에서 토익 800점 이상 되고  외국사람과 편안하게 의사소통할 수 있고

이곳에 와서 아이엘츠 6.5 이상 받을 수 있어서  취업할 때 면접때  아시안이지만  고용주가 영어로 인터뷰할때  의사소통에 문제가 되서  고용하지 못하겠다 는 생각이 않들정도의 영어를 구사하는 분이라면

요리학과 졸업하시면  취업이 불가능(?) 한것은 아닙니다  다만  나이가  40 이후라면  요리학과 같은

곳보다는    차라리 기술관련된 쪽으로 알아 보시라고 권합니다 

자동차 정비 /판넬비팅 /  냉동        기술관련된 쪽이  취업이 요리학과 보다는  현실적입니다

영어는  당연히  최소한 아이엘츠 5.0 정도 실력은 되야  기본적인 학습은 될겁니다

6.0 정도 되야  겨우 따라 갈것이고      수업을 듣거나 강의를 들을 때  6.0 도 않되면  뭔 소리를

떠들어 데는지 알지도 못하는데  뭔 요리학과 수업이고  기술수업이고  공부가 되겠습니까 ?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알 일입니다      영어 않되면  요리학과든 기술공부든  제대로 될 일이 없습니다

나중에 취업은  당연히  않될거고  그러면  세월만 가고  자본 까먹고  한국 귀국행이 불보듯 뻔한겁니다

지난 수년전 부터  그렇게 하다가  않되서 한국으로 돌아간 사람들  적지 않습니다

영어  아이엘츠 5.0 이라도 되는 사람은  그나마 길을 어떻게 해서든지 찾아 가려고 발버둥 치고

있는 상황이고  이곳에 오셔서  사전조사 부터 시작 하시라고  진심으로 권합니다  와서

보면  다  알게 됩니다
교민
가족의 이끌고 이곳으로 오시려면 여러가지 걱정이 많으시리라 생각이 듭니다.

요리사공부하시는동안 미장원을 오픈하시는거나 네일아트를 하시는거나

당분간 입소문이 나려면 시간이 걸리실겁니다.

처음부터 부딪쳐보는것도 중요하겠지만

준비를 착실하게 하신후에 오시는것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이민온지 20여년이 되가는 사람으로서 말씀드리자면

무슨일이든지 마음먹기 달린일이 아닌가 싶네요

어떤분은 너무 준비를 해와서 제대로 해보지도 못하고 다시 돌아가시는것을 봤구요.

뭐든지 해보겠다는 마음으로 오신분은 닥치는대로 일을 하면서 헤쳐나가시는것을 보기도 했어요.

무슨결정을 하시던지 간에 좋은 일이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동병상련 before
제 경험상 님은 아마도 뉴질랜드로 오시는 결정을 내리실겁니다. 수 많은 분들의 조언도 사실은 의미가 없어보입니다. 현실적으로 오시지 않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이라는 조언들이 지배적일거지만 님은 오시는 쪽으로 결정하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저도 예전에 여러 경로를 통해 조언을 공개,비공개로 구해서 조언과는 반대로 지금 뉴질랜드입니다. 지금은 잘 온건지 못 온건지 사실 아직도 판단이 잘 서질 않습니다. 신중히 판단하시고요. 만일 요리학교와 사업비자 둘 중 택일의 경우는 님은 사업비자가 유리해보입니다. 일단 요리학교보다 체류비자의 기간이 길고 승인후 영주권으로 갈수 있는 확률이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요리학교의 졸업,취업,영어점수를 면제받아 인터뷰로 영주권 취득의 확률은 사업비자에 비해 훨씬 낮습니다. 모 이민업체의 경우 모사설학교만 나오면 자신이 다 영어면제로 영주권 받을수 있다고 자화자찬하는 분이 있던데 현실은 비관적이며 마케팅입니다. 그리고 앞서 몇분들이 말씀하신 사업비자 신청 영어점수는 현재 아이엘츠 4.0입니다. 또한 사업비자를 신청할 경우 어느 이민업체를 선택하느냐 보다 어는 심사이민관이 배정되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변호사,이민어드바이저 다 사업비자를 대행할수 있으며 본인들의 노하우를 내세우지만 실상은 저렴한 곳(업체별 6.000불-12,000불)을 이용한다고 무자격이며 승인 확률이 낮은건 아니니 비용을 절감하며 비교적 성실한 업체를 선택하는 것도 방법일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사견입니다만 이민법무사라고 자칭하는 업체는 피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일보다가 늦은밤 몇자 주절거렸습니다. 행운을 빕니다.
현실
더 짚고 넘어갈 일  ( 반드시 변호사를 통해서 확인하시길)  본인이 공부하면서  와이프가 미용실을

차린다는 것 자체가  합법적이고  이민법에 위배가 않되는 지  확인하세요

* 추가로  뉴질랜드란 나라  먹고살기  무척 힘든 나라 입니다  그런 이유로  실업율이 지난 10년 이래로

않좋은 상태입니다  그래서  지난 매년  호주로  재 이주 하는 교민들도  적지 않습니다

경제적인 여건이 되는 분들은  많이들 떠나는 것 같습니다

솔직히 본인도  경제력인 것만 뒷바침 된다면  호주로 가고 싶은 생각이 있습니다

이럴줄 알았다면  처음부터 호주로 이주 했을것을 하는 생각입니다

아무리  환경이 좋고  애들 교육환경이 평온하다지만  먹고사는 문제가  너무 척박하다는 게  이곳의

현실입니다    진짜 신중히 생각하시고  호주쪽이나 캐나다 쪽도  더  알아 보시라고  권합니다

나이 30대 초반 넘은 분이면  요리학과  잊어버리세요  20대면  시도해 볼만 합니다  그런데

20대에 요리해서 뭘 할 건지  ???    주방장이 인생의 목표도 아닐텐데  좀더 큰 목표를 세우시고
그린카드
전 개인적으로 한국이 싫어서 이곳을 선택하는 현실도피같은 이민은 좀 아니라고 봅니다. 많은 분들이 한국이 살기 힌들고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여기도 마찮가지입니다 게다가 여기는 한국말을 쓰지도 않는나라구요.....이민을 하든 유학을오든 무슨업종에 종사하는지는 본인 판단이지만 현실도피로 머나먼 타지를 선택한다는건 좀더 생각을 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nsia 학생
요리학과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영어가 안되면 졸업후 쉐프로 레스토랑이나 카페 취업은 불가능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비싼 수업료 내고 공부하다가 사업비자로 바꾸는 분들 여럿 보았습니다.

지금 저희 클래스에 취업문제로 고민하는 친구들이 70%이상 입니다.

취업했다해도 설겆이하는 키친핸드죠...키친핸드로는 영주권 신청 못하구요...

돈이 많으시다면 요리학과 다니시면서 부인의 미용실로 사업비자를 생각해 보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단 부인도 영어점수가 있어야 겠지요.

물가가 생각보다 상당히 비싸서 있던돈 까먹는건 순십간입니다....

잘 생각하고 계획하셔서 오시길 바랍니다.....



저희도 2년사이에 수천만원 깨졌습니다..ㅠ.ㅠ
nsia학생 2
저도 위 요리 학교 다니는 학생인데, 일단 30대 후반이상이고 요리 경력이 없다면, 영어가 어느 정도 되도 취업이 쉽진 않습니다.  객관적으로 영어도 별로고 나이도 많고, 돈도 별로 없다면 말 통하는 한국에 있는게 훨씬 좋죠.

  유학원에 nsia 졸업생들의 영어 점수,나이에 따른 취업 통계가 있냐고 물어 보세요.분명 학교에서는 이런 자료가 있기 때문에 만들수 있는 통계지만 , 전  어디에서도 그런 자료 못 보았습니다. 만들어서 영업에 도움은 커녕 마이너스일 테니까요 항상 취업 잘된 몇몇만 광고하죠. 누구나 그렇게 될수 있다고요. 아마 잘되신 분들은 영어도 잘하고 요리 경력이 있을수도 있고.. 보통사람(?)은 아니죠.

 아마 40대 이상에 ielts5.5 이하이신 분들 중에 학교 졸업하고 chef로 취업하거나 혹은 졸업 1년 후에라도 chef가 되신 분들이 몇%나 될까요?  제 생각엔 20%도 안될것 같습니다.

 나이가 40이 넘고 이곳에 이민을 원하신다면, 제 짧은 경험으로는 한국에서 사업비자 확실히 받고 이곳에 오세요. 안전하게요....
미니야
nsia 학생입니다. 영어.. 못하시면 친구들 도움 받고 어찌어찌해서 다니긴 하겠지만 정말 괴로우실거에요.  영어가 우선이라고 봅니다.
버티기
이민은 개인마다 사정이 다르기 때문에 좋다 나쁘다 단정지어 말할 수는 없습니다만, 한국인에게 뉴질랜드는 이미 한철 지나고 떠나는 계절입니다. 한국으로 떠나고, 호주로 떠나고, 남아 있는 사람들은 떠나려고 머리가 복잡하고, 저처럼 떠날 수 없는 사람은 수당과 연금 알아보며 버티기에 돌입하고,,,,, 영주권 받고 시민권 받은 사람들도 이런데, 지금 안되는 영어에 비싼 돈내고 학원까지 다니며 굳이 꼭 와야하는지? 좀 그렇습니다.
JIN2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어떤글로 감사의 마음을 전해야 할지 모를 지경입니다. 여러 좋은 조언을 가지고 깊히깊히 생각해서 후회없는 결정할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만약 뉴질랜드에서 미용실을 하게 되면 닉네임 말씀해주세요....작지만 도움이 될수있도록 꼭 보답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미용사
미용실에 취업해서 렌트비를 벌 수 있다고 하지만 취업이 쉽지는 않을 텐데요. 일단 영어가 안 되서 어렵구요. 한국 사람이 하는 미용실도 있지만 대부분 자영업으로 혼자 하는 경우가 많아 따로 다른 사람을 공요하지 않거든요. 네일아트도 비슷한데요. 이건 한국사람이 하는 곳도 많지만 영어를 거의 못하면 취업하기가 쉽지않죠. 그러니까 어떤 경우로도 취업을 하려면 어느 정도는 영어를 해야 하구요. 유학원에서 가능하다고 말할지 모르겠지만 현실은 그렇지가 않거든요. 또 렌트비가 생활비의 전부는 아니고 다른 생활비도 많구요. 그것도 예산에 포함해야 하겠죠.
지나가다
저 사는 곳에는 이란 분인데 한국에서 3년 미용실에 근무를 해서 남성 위주 커트 위주로

미용실을 하며 여자분들 손님도 받읍니다 이분은 한국에서 근무 한경험이 있어서 인지

작은 미용실이지만 인테리어를 저렴 하면서도 깔끔 하여 통행인도 볼수 있도록 돼어 잇고

참으로 운영을 잘 하고 있어요 

 같은 업종이라도 직원 관리와 마케팅및 아이디어가 중요한가가 새로이 느껴지더군요
JIN2
많은 조언들로 제가 이젠 조금 더 현실적인 감각을 키우게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역시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해야 후회없는 삶을 살수있고, 학생비자로는 장기적인 생활이 힘들며, 와이프의 미용실 취업을 통해서 비자를 해결하는것이 최선일것 같습니다. 이렇게 관심을 가져주시는 분이 많으신 뉴질랜드에서 시작해도 괜찮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성공적인 이민생활로 저와 같은 상황에 놓인 여러분들을 도울수있는 날을 기대해 보며, 여러분들께 다시한번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힘내세요
다들 현실적인 입장에서 다소 상반되지만 좋은 말씀들을 많이 하셨네요. 님도 후회없는 결정하셔서 빨리 움직이시길 바랍니다.저도 그 요리학교 나와서 거짓말 조금 더 보태 100여군데 레스토랑에 이력서를 돌리다가 다행히도 잡오퍼 받고 이제 영주권 신청을 앞두고 있습니다.하지만 4인 가족이 움직이실려면 역시 학생으로 오시기에는 무리가 있을 것 같습니다.너무 유학원이나 변호사 말만 믿지는 마시고 밤새워가며 인터넷이나 책에서 본인 스스로 열심히 정보를 얻으십시오.그리고 절대 가짜서류나 대충 손으로 하늘가리기식 서류를 꾸며 영주권을 신청하려고 하지도 마시구요.그렇게 하면서 7~8년의 세월과 돈만 날리며 근근히 살아가시는 분들을 여기서 많이 봤습니다.열심히 정정당당히 공부하고 땀흘리면 분명 좋은 결과 있을겁니다.후회하더라도 해보고 후회하는 것이 제 스타일이고 막상 해보고 후회한 적은 없었습니다. 힘내십시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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