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도 영주권자만 받는 대학과가 있듯이 이곳도 영주권자나 시민권자들만 신청할 수 있는 과가 있습니다. 제 애들은 이제 primary라서 자세히는 모르나 대학도 일반적인 과는 호주 영주권자처럼 다닐 수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호주는 public말고도 private이 많기 때문에 이곳 호주인들도 사교육비 내가면서 비싼학교 보냅니다. 이 곳은 크기 때문에 선택의 폭도 많습니다. 제가 아는 뉴질랜드 시민권자만 가지고 있던 분은 이번에 아들이 들어가고 싶은 대학과가 호주 영주권자만 신청할 수 있다고 해서 영주권 이제서 신청 들어갔습니다
호주에서 살면서 보통 2년후에 모든 혜택 받는다 하는데..저 같은 경우 도착 한 해 부터 모든 수당 받았습니다.이주 목적이 무엇인지 모르나 고교 이전의 교육은 뉴질ㅇ이 더 낫습니다.호주는 공립보다 사립 위주이므로,그러나 직업 등 기회는 호주가 비교 안될정도로 기회 많고 사회보장 또한 잘 되어 있어요.
대학비도 호주 영주권자와 같으나 다만 정부의 학비 융자만 안 됩니다.그러나 학생 수당 등 모든 헤택 가능 합니다.참고로 저희는 2007년에 이주 했고 작은애는 호주에서 고교 큰애는 대학을 다닙니다.또한 호주 쎈터링크의 사무원은 뉴질 시민권에 대해 제각각이어서 본인이 잘 알고 대처해야 합니다.물론 학교에서도 마찬가지로.호주는 뉴질 영주권 가지고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냥 한국국민 이므로 3개월 방문비자일 뿐입니다.자세한 것 원하시면 제가 알고 있는 정보 나누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