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같이 어려운 경기에  장사비자로  기업이민을 하는것은  정말  고통이 따를거라고 생각됩니다

이 장사비자로  영주권받으려면  일정부분 수입을 내야 하고 또  한명이상 인가요(?)  인건비 지출을

감내해야 하는데  솔직히  자본투자해서 어느정도 규모로 해야하고 +  거기다가  순익을 또 올려야 하고

+ 세금내야 하고 + 인건비 1~2명 분 지출해야 한다면    왠만큼 비지니스 되지 않으면  마이너스 될텐데

유학업은 한국에서 고객을 확보하지 않고서는 도저히 수익이 날 상황이 아닌데  무척어려운 경우로

보입니다    이곳 현지 교민들도  인건비 지출하지 않고  자기 혼자서  한달 일해봐야  수익내기도

힘든데  인건비 지출까지 하려면  월 -2천불에  기타비용까지 지출해가면서 비지니스  유지 자체가

어려운 거죠        예전에  호주에서  비지니스 비자  ( 457 비자 )  로    이민하려다가  재산털어 먹고

사업실패하고  한국으로 돌아간 사람들 (일부는  뉴질랜드로 넘어온 사람도 봤습니다)도  적지 않은것

으로 압니다만  실질적으로  장사비자해서  수익내고  세금내고  사람고용해서 인건비 줄 수 있는

비지니스를  하려면  자본이  왠만큼 넉넉하지 않으면 2년이상 버티기 힘들지요 



여하튼  버티면서  세금내면서  사람고용해서 인건비 지출한 실적을 남기면서  나중에 영주권 신청

까지 사업을 끌고 가려면  적어도  월 5천불 이상의 순익은 올려야  될텐데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루던가  아니면  본인돈  2년 동안 1`2억  박을 생각하고  해야 할겁니다

장사비자로  개인비지니스  하는 사람들  거의 대부분  본인 인건비도  못 벌고 있는 상황인듯하고

월 몇천불씩 손해 보면서 어거지로  끌고가는 사람들도  있어 보입니다 



유학업 관련된 일이라면

한국에서  어떻게 하든 고객을 유치하는 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  제일 중요한것이  마케팅으로

한국에서 고객을 확보하시고  수익을 올리는데  주력해야 할 듯 -

직원 고용해서 인건비 준 실적도  나중에  영주권신청할때  기본요건 인건  아시고 있나 모르겠네요

어려운 상황이라  이정도 만  말씀드립니다  건투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