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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전에    그 곳에 다녀온  사람입니다.



낮 12시 반쯤에  도착했는데  물이  다 빠져있었어요.

멀리  들어갈  필요도  없이,  뻘로  조금  걸어 들어 가니  밟히는게  다  조개더군요. 

 

다 큰 아들 둘이 엄마, 아빠 여름 휴가  끝이라고  드라이브  시켜드린다고 해서 같이 다녀왔는데요,

거기서  고기 구워 먹고  얘기하면서  3시간 이상  있었는데,      우리가  올때까지도  물이  빠진

 그대로였어요.

   

어린 애들 있는 집이면  참 좋은  경험이 될거에요.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조개 너무 많이  주우면  절대로  안되는거 아시죠? 2주 전에 그 곳에 다녀온 사람입니다. 낮 12시 반쯤에 도착했는데 물이 다 빠져있었어요. 멀리 들어갈 필요도 없이, 뻘로 조금 걸어 들어 가니 밟히는게 다 조개더군요. 다 큰 아들 둘이 엄마, 아빠 여름 휴가 끝이라고 드라이브 시켜드린다고 해서 같이 다녀왔는데요, 거기서 고기 구워 먹고 얘기하면서 3시간 이상 있었는데, 우리가 올때까지도 물이 빠진 그대로였어요. 어린 애들 있는 집이면 참 좋은 경험이 될거에요.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조개 너무 많이 주우면 절대로 안되는거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