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파일럿 하려면 어떤게 더 좋을까요?(중복)

한국에서 파일럿 하려면 어떤게 더 좋을까요?(중복)

4 3,152 이름없는얼굴

답변들이 없기에 다시 올립니다ㅜㅜ
아시는 분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한국에서 민간항공사의 파일럿
즉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항공의 파일럿이 되려면
한국에서 항공대학교를 졸업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뉴질랜드의 메시대학교에서 항공운항과를 졸업하는게
더 취직하는데 있어서 플러스가 될까요?
기장
한국 공군 사관 학교 입학후 졸업

파일럿 자격으로 공군 입대 해서 기종별 비행 시간 경력을 쌓으시고 제대후 취직하시면 될듯함...

이방법이 최상~~~ 경제적, 비행 경력으로도 최고...



뉴질랜드에는 아직 국제선 기장 자격을 취득한 사람은 ?

국내선 부기장,기장 면허를 취득한 까투리 기장은 약간명 있음.....



참고로 국가별로 해당국 출생 시민권자가 아니면 면허 취득을 제한 하는 국가도 있음...



성공 하시길....
하늘을..
대한민국 민항사의 파일럿이 되려면

공군사관학교를 가시는 것이 가장 좋지요.

의무복무기간을 마치면 무리없이 취업이 가능합니다.



그것이 안된다면 항공대, 혹은 항공대 비행교육원을 가야하지만

항공대는 공사보다는 가능성이 좀 떨어지고,

비행교육원은 학비가 ㅎㄷㄷ이죠...



메시대학교 졸업하고 한국 민항사에서 파일럿으로 일할 수 있는 가능성은

그닥 높지 않아 보입니다.



아직 나이가 많지 않다면 공사를 노려보세요!
파이롯
메시를 나오거나 항공대를 졸업한다고 해도...항공사는 새내기 조종사를 원치 않습니다. 항공사는 그야말로 비지니스이기 때문에 경력이 많은 조종사를 원하지요..자기 돈으로 비행시간을 쌓으려면..집 한두채는 해먹어야 합니다. 그래서 공군조종사들은 국비로 교육받고 의무복무기간동안 열심히 비행시간 쌓아두는 거죠...전역과 동시에 고액의 조종사로 재취업이 되니까요
한때는
한국에서 하는거 보다는 여기 뉴질랜드에서 하는게 나아요. 한국보다 비행선진국으로 인정해주니까요.

메시 대학보다는 flight training centre 같은데서 하는게 나을거에요. 메시대학에서 공부하다가 중간에 관두면 그때까지 했던거 다 인정이 안돼고 얻는게 없어요. 파파쿠라에 있는 비행훈련장이나 해밀턴에 있는 CTC에서 하면 그때까지 했던거 다 인정돼고 3년간 유효하다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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