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부족직업군 학과에 다니면..

장기부족직업군 학과에 다니면..

13 3,756 hahahoho

안녕하세요.
뒤늦게 뉴질랜드로의 이민을 계획하고 준비중입니다.

제가 장기부족직업군에 속한 학과 (예: 요리, 간호..)에 다니면
자녀는 무료로 학교를 다닐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이민성 싸이트에 들어가봐도 거기에 대해서 잘 찾을수가 없어서 이곳에 질문 올려봅니다.
아시는 분중에 관련 경험 가지고 계신분들 정보 공유해 주시면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우미
자녀 학비 무료 맞습니다.저희는 아내가 유아교육과 마치고 (3년과정) 바로 취업하여 어제(11일) 영주권 승인 받았습니다. 더 궁금하신 점 있스면 070-8252-6691 로 전화 주세요.
조언
자녀분 무료 교육은 가능 하겠지만

영주권 받기는 거의 불가능 할겁니다

부디 신중하게 생각 하세요

귀하의 조건이 어떠한진 모르겠지만  영주권 받기도 거의 힘들겠지만

설령 천운이 닿아 받는다해도  그다음  먹고 사는 문제로 힘든 나라가 뉴질랜드 입니다

개인적으론 뉴질랜드 정말 좋아하지만  문젠  돈벌이가 너무 힘들어 한국이나 다른

나라로 역이주 하는 교민들이 갈수록 늘고 있는게  지금 이 곳의 현실 이고  더 큰 문제는

앞으로도 이 곳 상황이 좋아질 기미가 전혀 없다는데 있습니다

이민을 결심 했을땐..그 나름의 이유가 있으시겠지만...가장으로서 나중에 힘든 상황에

직면 할수도 있으니 좀더 신중에 신중을 기울이시고  돈이 넉넉치 않으시다면                              진심어린 충고이니 차라리 호주를 알아보세요
지나가면
가족이 모두 왔을 경우...변경 되었다고 들었습니다. 확인 해 보세요.
joy88
영어 실력이 문제

자녀분 무료 교육은 가능하지만, 간호학, 유아교육학 같은 것을 3년만에 마치려면 굉장한 영어실력이

있어야 하는데....  요리는 어느 학교에서는 영어 실력 관계 없이 받아는 주는데, 영어 실력없이

취직하기는 그리 쉽지는 않을 둣.....

부디,  정확한 정보와  본인의 영어능력 그리고 영주권 얻을 때까지의 생활비 마련 등 구체적인 계획없이  무작정 오시기는 마세요.  자녀들 하고 고생입니다. 그런 분들 보면 너무 딱해요.
소라
글 올리신분 읽어 보시고 잘 판단 하시기 바랍니다

먼저,  님의 오류는  이런곳에  전문가들이 아닌 일반인들의  불확실한 답을 부탁하신겁니다

이것이 정보의 오류입니다  따라서 참고만 하시되 결정적인 판단은 이런곳에 올린 댓글로 하시지 마시고

이민 유자격 전문가 ( 이민에이젼트 나 이민전문변호사) 에게 의뢰하여  정확한 정보를 얻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단, 이민에이젼트나  이민변호사들은  님이 나중에 영주권을 받든 말든  어차피 님의 수속을 도와주면 수수료는 받기 때문에  되는 쪽으로 가능한한 말을 할것으로 보입니다  않되도  수속비는

챙기기 때문에  어떤 이민에이젼트나 변호사를 만나냐에 따라서  정말로 진실된 조언을 들을 수 있을

거라 보입니다  어려운 일이지요  그러나  이민에이젼트와 변호사  한 3곳 이상  확인해 보면  정보

의 정확성의 진실성 여부는  어느정도 판단이 가능할것으로  보입니다 ...  수속을 진행하시기 전에

반드시  3~5 명의  전문가를  반복해서  만나서  사실 여부를 확인하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  지금 부터는  이민 전문에이젼트나  변호사가 아닌  이곳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유학업을 했던

경험으로  몇가지  님에 대한  제 생각을  알려드립니다



1.  장기부족 직업군 취업의 방편으로 -  유학후 이민  카데고리 에 대해 말씀 드립니다

    원예, 요리  등등    공부하면  자녀분들 학비 해택  무료로  해 주는 것으로  압니다

    이부분은 맞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그러나  이것도  다시 한번 더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2.  이부분  졸업후  취업을 하면  1~2년 후 영주권 신청자격이 되는 것에 대해서 ...

      1)  요리 원예  부족직업군 공부를 마치고  과연 취업이  몇이나 되는 가가 중요합니다

          20대 젊은이 들은  분명히  이런 과정 졸업하고  영어 유창하면  어느정도 취업이 되긴 합니다

          그러나  40대 이후 나이 되신 분들이 문제입니다 -  영어가  가장 큰 문제가 됩니다

          영어 잘 않되는  아시안 요리졸업생을  과연  이곳 현지인 식당에서  고용을  얼마나 할지

          취업 불가능하다라고 하면  너무 심한 표현이겠지만  거의 힘들다고 보셔야 할겁니다

          만약,  40대이상 되었고  요리학과 마쳤고  영어도 현지인들과 대화하는데 아무 지장이 없을

          정도의 영어실력 ( IELTS 6.0 이상 - 토익으로 치면 850점 이상) 정도로 영어가 된다면

          저 개인적인 판단으로 이곳에 10년을 살면서 본 경험으로는 취업확율이 50% 정도 보겠습니다.

          불가능 한것은 아니고  정말 무척 어렵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뉴질랜드 가  지난 10년 동안 최악의 경재상황이란 것이고  좋아질 분위기도 않

          보일 지경입니다    여기  교민중에  영어도 되고  시민권자 영주권자도  실업자가 태반인

          상황임을  아시기 바랍니다. 

          2) 취업이  되서 일을 시작하면 1~2년 후  영주권신청자격이 되는데

              신청시  영어성적표 (IELTS 6.5) 를 제출해야 합니다  이것이  기본적인 자격입니다

              영어 성적표 없으면 신청자체가 않될 겁니다 -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단,  영어를  직장에서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직장에서 일을 했고  영어가 유창하다고

              이민성 이민담당자가  판단해서  영어성적을 제출하지 않아도 될정도의  유창한 영어를

              구사 한다면  가끔  희귀한 경우지만  영어 면제를 해 주는  상황이  가끔 있기는 하지만

              이런 경우는 극히 드물다고 보시면 됩니다 

              예를 들면    필립핀, 영국에서  온 사람들  영어를 주로사용하는 국가에서  이나라에 취업

              해서 일하는 경우 ---  전혀 영어때문에 일하는데 지장없는 사람들 ...  같은 경우

              영어시험을 면제해 주는 경우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 

           

            *  위에 부분들 잘  생각해 보시고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두가지 시나리오가 있습니다  님이 격을 수 있는  시나리오 입니다

             

              1)  요리학과 2년 정도를 마치는 동안  생활비 등등 2년 동안 지출하고

                    취업하려고  노력하지만  취업이 않되서  어쩔 수 없이  한국으로 돌아가는 경우

                    -  지난 몇년간  이런 분  많이  봤습니다 

              2)  요리학과 졸업하고  취업이 되서  일은 하고 있으나  영어가 않되서  영주권

                    신청못하고  취업비자 연장해 가면서  체류하고 있지만  취업비자 연기가 않되는

                    순간  출국해야 하는 상황 -  이곳에 오셔서 몇년을 살다가  발생할 수 있는 상황

                    아이들은  적응해서 공부하고 있는데  돌아가야 하는 상황

                    ( 영어성적제출  아이엘츠 6.5 성적 -  영주권의 최종 숙제 )

                    취업비자로 일을 하고 있으면  아이들 학비는 고등학교까지 무료입니다

                    아이들 대학부터는 학비면제 없습니다  - 1년 2만불 1800만원 학비 들어갑니다.

                    나이들어서  장기사업비자나 취업비자로 있는 분들  아이들  대학갈 나이가 됬는데

                  *  영주권을 못받고 있어서  영주권 받으면 대학보내려고  아이들 대학갈 나이인데도

                    대학학비 때문에 대학교 못가는  체류자도  있습니다..

                 

          요리학과 3년을 마칠 정도면  그 학비만  4~5천만원  그동안 생활비 까지 지출한다면

            2~3억은 족히 들어갈 겁니다    그 이후  취업이 될지 않될지  그것도 불분명 합니다

            자산이 한 10억 정도 되서  2~3억 정도 3년 동안 지출해도 문제가 되지 않는 다면

            한번 도전해 보시라고 권하겠지만  40대 이후 나이이고  가진 자산이 3억미만이면 

            위험성이 80% 정도 된다고 봅니다   

       

            님의 상황이 어떤 지 가  제일 중요한것 같습니다                 

            나이 40대 이후 이시면  왠만하면  진행하지 마시고 

            40대 이전( 30대 ) 자산 3억 이상이시면  시도해도  가능성은 있어 보입니다   



            님의 나이대와  자산 상황이  변수로  보입니다         



            뉴질랜드 라는 나라는  조용한 나라입니다  경제적으로  한국의  경제규모의 1/10 로

            산업화도 되지 않고  축산물 수출  관광 교육(외국인 유학) 등으로  소박하게 먹고 사는

            한국보다는 한참 경제 후진국 입니다 ...  아이들 교육과  평온한 삶을 살수 잇는 나라이지만

            교민 3만명도 체 않되는 상황에서  여기 교민들  무척 먹고사는 문제가  힘든 나라입니다

            대다수 교민들  자영업 (식당, 청소, 슈퍼) 를 하거나  그곳에서 일해서 먹고사는 정도 입니다

            나중에  영주권을 받는다 해도  40대 이후 이시면  이곳 현지인들 운영하는 업체나 회사자체에

            취업자체가  어렵습니다 

            단순 노무직 도  산업화가  되서  일자리가  많이 있는 이민국가 ( 호주나 캐나다 미국 등등)

            보다  상대적으로  규모가  너무 적어서  취업자체가  어렵습니다

            왠만하시면  뉴질랜드 보다는  호주 쪽이 먹고 사는 것과  일자리 구하긴 더 수월할 겁니다

            뉴질랜드 인 들 조차도  호주로  넘어가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은  그런 이유입니다



            지난 10년 이래    실업자수 최고 / 경제하락    정말  힘든 상황입니다        이 모든것을

            감안하시고    심사숙고 하시고  그래도    뉴질랜드 이민을  꼭 해야 겠다면 

         

            님의  나이와  경제상황을  알려 주시면  그에 맞는 댓글을  판단되는 데로  올리지요 

            그리고    이런 곳에  전화번호 남기고  연락하라고  하는 분들  경계하세요 

              이상한 사람들도  있다는 것을  아시고
진짜동감
소라님 아주 명쾌하고 시원한 답글 입니다.

정말 정확하시게 뉴질랜드를 알고계신거 같습니다.

완전 동감입니다.
재학생
현재 요리학교 다니고 있는 30대 중반 남자입니다.

1. 아이 학비 면제 됩니다. 로직은 장기부족직업군 학과에 다니는 배우자에게 워크 퍼밋 및 비자가 나오기 때문에 아이 학비가 면제되는 겁니다. 따라서 배우자가 꼭 뉴질랜드에 있어야 합니다. 물론 배우자가 한국으로 돌아가고 혼자서 학교 다니며 아이 키우시는 분들도 있지만, 규정상 안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2. 생활비는 부부가 아르바이트 한다고 가정해도 적어도 년 2000만원은 까먹을 듯합니다. 물론 학비나 차량 구입등은 제외하고요. 물론 부부중 한분이 미용과 같은 기술이 있으면 훨 적게 들겠지요. 제가 한 6개월 이상 가계부를 적어보니 주거/통신/괸리비로 150만원, 식비/차량유지/기타비용으로 150만원 정도 나가더라고요. 외식은 거의 안하고, 물론 옷도 아직은 한국에서 가져온걸로 버티고 있구요. 가끔 주변 여행 다니는 정도...

참고하세요
지나가다
부부가 함께 체류하셔야 학교 다니시지 않는 부모중 한분으로 인해 학비면제를 받게됩니다. 소라님 말씀이 그나마 희망적으로 서술하신거으로 보입니다만 실제는 소라님 말씀보다 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국내를 벗어나셔야 한다면 캐나다.호주.미국으로 알아보시길...뉴질랜드에서 고생한다는 생각가지시면 이런 나라가 더 기회가 많을수도...인터넷 잘안되도,브라운관tv보며,자전거 타고 편지배달하는 우편배달부 보시려면 뉴질랜드로 오세요
화이팅!~
여기 댓글 다신분들 말씀이 대체적으로 맞는 말씀이고 소라님 말씀이 아주 명쾌하게 서술하셨읍니다.

다만 소라님 말씀중에 이곳에서 들어가는 전체적인 금액과 알에츠 점수 6.0 이 토플 850점이라는 것은 약간 틀린 듯  하고 오히려 재학생님이 말씀하신 생활비 내용이 최소금액 같이 보입니다. 

물론 여유가 있으시면  생활비가 더 늘어나겠지요..

그러나 다른분들이 말씀하신 이곳보다 호주.미국 캐나다 등지로 가시는것이 나을듯 하시다고 하지만

다른곳보다 이곳이 영주권이나 취업비자를 받기 쉬운 나라인듯합니다.

미국 캐나다 같은곳은 장기부족직업군 역시 항상 열여 있지 않은것으로 알고 있읍니다.

확인 하셔야 합니다.호주 역시.

물론 미국이나 캐나다.호주 같은곳은 일자리가 많다고 하지만 뉴질랜드보다 힘들면 힘들지 쉽진 않다는 것입니다. 한 예로 이곳 시민권자분들이나 영주권자 분들도 다른나라로 이주했다가 다시 돌아 오는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그분들 이야기를 들어 보면 캐쉬잡은 많지만 들어가는 돈이 더 많아서 힘들다고들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런글을 써도 되는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영어를 잘 모른다고 해서 쉽게 

한국 에이전시에게만 찾아가서 상담만 하지마시고  통역사를 찾아서  약간의 금액이 들더라도

 키위변호사에게도 상담하시고 알아보시는것도 더욱더 효과적이라 봅니다.



뉴질랜드에 살고 계신 모든 교민 유학생그리고 유학생부모님들 화이팅입니다!~

노력과 희망과 자신을 가지고 다시한번 화이팅 합시다!~~





추신: 제 생각이오니 화는 내지 마세요!~

        절대 태클 아닙니다!~~~~~~
윗분
참고사항님께서

정확하게 상황을 말씀해 주시는군요..
조언
홀로 사시고 계시다면 차라리 결혼을 하세요

제일간단합니다
교육투자
장기투자이민을 고려해 보시는 것도 좋은 방안입니다.
hahahoho
답변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특히 정직하고 성실하게 장문의 답글을 올려주신 소라님께 더욱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올려주신 조언들 참고하고 숙고하여 뉴질랜드 이민을 준비해 보아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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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ce| 이번 에 한국에 갈 기회가 생겨서 건강검진을 받으려고 … 더보기
조회 1,976 | 댓글 1
2011.01.24 (월) 20:25
12563 비자 진행 상황 확인 방법.
선영맘| 이민성에 전화하는 방법 말고 이민성 웹 사이트에서 비자… 더보기
조회 7,731 | 댓글 4
2011.01.24 (월) 19:44
12562 하우스와인
hairmint| 박스로된 하우스와인 어떤게 맛있는지 잘모르겠어요..알려… 더보기
조회 2,190 | 댓글 4
2011.01.24 (월) 15:00
12561 뉴질랜드에서 070 전화 가입방법 ?
kay| 이곳 뉴질랜드에서 070 전화 가입할 방법이 혹시 없나… 더보기
조회 2,161 | 댓글 1
2011.01.24 (월) 13:11
12560 고장난 전기압력밥솥 구합니다.
브라이언| 고장난 전기 압력 밥솥 구합니다.전화 또는 문자 주시면… 더보기
조회 2,026
2011.01.24 (월) 09:25
12559 수입물품에 대한 GST 처리
pjh480| 호주로부터 기계부품을 구입하려합니다.호주에서 발생한 G… 더보기
조회 1,970
2011.01.24 (월) 00:23
12558 화장실이 막혔어요 .. 2
es| 아까 낮에 글 남겼는데 지워졌네요. 제가 장난 치는 줄… 더보기
조회 3,104 | 댓글 7
2011.01.23 (일) 23:35
12557 한국통장 잔액증명은 어떻게 하나요?
NAM| 안녕하세요현재 뉴질랜드에 있고요한국 주거래 통장은 수협… 더보기
조회 2,429 | 댓글 3
2011.01.23 (일) 23:25
12556 SAT 가르쳐 주는 학원이 어디에 있나요?
shs2322| 한국대학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AP, IB, SAT를 해… 더보기
조회 1,880 | 댓글 2
2011.01.23 (일) 22:23
12555 나뭇가지나 풀 버리는 푸대구함
좋은인연| 가든에서 나온 낙엽이나 나뭇가지,기타 잎사귀들을 버려야… 더보기
조회 1,867 | 댓글 1
2011.01.23 (일) 21:37
12554 코르만델 당일여행 계획중...
heeya| 가족여행으로 코르만델 당일로 다녀오려합니다...처음가는… 더보기
조회 2,308 | 댓글 3
2011.01.23 (일) 21:36
12553 인기있는 아파트 추천해주세요. 그리고 ywca살아보신분?
아자자| 3월 초에 입국하는데 거주할 집을 아직 구하지 못했어요… 더보기
조회 2,101 | 댓글 3
2011.01.23 (일) 21:35
12552 한글판 운전면허 책 구 합니다.
k667788| 한글판 운전면허 책 구 합니다.새로 개정된 판으로 한글… 더보기
조회 1,776
2011.01.23 (일) 20:31
12551 바이올린 배운사람이 할일은 없나요?
paulshin| 전 샌프란시스코에서 바이올린 전공으로 학사학위있으며한국… 더보기
조회 1,705
2011.01.23 (일) 19:11
12550 "한국대학을 지원하고 싶어요.."
askcys| 안녕하세요..올해 Form 7 유학생입니다한국대학을 지… 더보기
조회 1,607
2011.01.23 (일) 18:46
12549 필기운전면허시험..
(:| 영어로 러너시험을 보려고 하는데요, road code … 더보기
조회 1,661 | 댓글 3
2011.01.23 (일) 18:03